오늘은 날씨가 좀 나으려나..


아침 풍경은 이렇고..


닭죽에 ..오늘도 각종 음식을..


자안뜩 차려놓고 만두도 몇개..배터져 죽네.

오늘도 두유는 꼭 마신다.


과일도 약간.


올라와서.. 티비를 켰는데 텔레토비 같이 생긴 애들이 반쯤 누운자세로 한참 뭐 이야기를 하더니..


옆으로 눕는다.

어떻게 눕는지 궁금했다. 궁뎅이가 엄청 큰 인형옷이던데.


오늘은 한참 이동해서.. 어제 갔던 B사 약간 아래쪽으로 간다..;;; 동선이 왜이래.


여기는 택시도 앱으로 부르고, (뭔 앱인지 알지만 검색 유입이 그걸로 되면 허탈해 할 것이기 때문에..) 지불도 큐알로 할 수 있다. 

얘들은 다 하는데 왜 한국은 안됨?

Posted by 도루코

행사는 그냥 행사고..


이 길을 걸어 대로까지 나가서 택시를 타야 하는데 있을지 모르겠다.

앱을 안쓰면 택시 잡기가 너무 어려워서.. 친구가 앱으로 불러줬다.


식은땀이 나도록 ..화장실을 참으로 오래오래 달려서 호텔 도착.


나한테 스케줄을 어떻게 줬어도 이건 나쁜놈들에 국세 낭비다..ㅡㅡ;;


행사는 행사고..

호텔 아래쪽에 럭셔리한 쇼핑몰과 달리 소박한 밥집이 있고, 그 앞에 이런 식당이 있다.

https://plus.google.com/110222848818605541032/about?hl=en


이곳인 것으로 추정된다. 24시간이란다.


넓은 홀을 지나 별실을 잡으려니 얼마이상 먹어야 한다는데.. 그 기준이..10만원? 다섯명인데 그 정도는 먹겠지 설마. 



의외로 만만치 않다.

요리 가격이 비싸지 않기 때문에 10만원을 채우려면 한참 먹어야 함.


아이팟으로 주문받는 점원.


일단 홍콩에서 먹고 그리웠던 바베큐 고기. 맛있음.


마파두부는 내 취향 아님.


늘 맛있는 누들.


마늘로 볶은 샐러리에 ..저 큼직한 노란 것은 뭔지 몰랐는데 은행이란다.

중국은 은행도 크다..!


닭튀김. 이것도 맛있고.


갈비찜 같은 요리


내가 부르짖은 하가우. 맛있다.


이것은 새우. 역시 맛있음.


내 사랑 쇼마이. 맛있음.


오징어 요리. 맛있음.


이런류의 생선은 내 취향은 아닌데 중국 유학생 동무들은 이걸로 밥을 다 먹고 있다.


이 집임. 

외워놨다가 나중에 보이면 또 들어가야지. 

Posted by 도루코

크다..

오후 3시도 안되었는데.. 해가 뉘엇뉘엇 지는 것 처럼 느껴지는 이유는 공기가 탁해서 그렇다. 


크다.

중국 사람들이 차를 많이 마셔서 살이 안찐다고?

뭐시라?

이렇게 걷는데 살이 어찌 찜?


로비에서 기다렸다가 .. 안내 해 줄 친구가 와서 좀 돌아보기로..


뭘 보여줘야 할지 모르는 것 같지만.. 

아무튼 여기는 휴게실이다. 여성 휴게실이나 수면실 등인데 물어보니 본인은 한번도 와 본적이 없다고 한다.

바쁜데 언제 쉼?


즉 이 곳을 쓸 수 있는 사람들은, 나름대로 잉여들이거나 응급환자 쯤 되겠다.

S전자에도 살랑 살랑 쉬던 잉여들이 나하고 비슷한 월급 받으면서 회사 다녔지.


기념품을 살 수 있는 가겐데 .. 좀 면팔려서 가보겠다고 못했음.


이런 사무실고 있고, 늘 보던 사무실 처럼 생긴 곳도 있다. 

디자인팀이거나 마케팅 팀이겠지?


크다..;;;


카페에 내려왔는데 직원 카드로 밖에 계산이 안된다고 해서 동무가 내고..

난 대신 한국 면세점에서 사온 마스크팩과 핸드크림을 선물로 주고, 마구 질문을..


... 하면서 마신 로즈밀크티.

단 것에 절인 듯한 장미 이파리가 떠다니는데..이게 맛있다...+.+

맛있어서 열심히 마셨다가 나중에 택시 안에서 급해서 죽는줄 알았고..

화장실을 두번이나 더 다녀왔는데도 이놈의 과민성 빈뇨..


식당이 몇개 더 있다고 했는데, 이 곳은 중식당이라고 한다. 정말 크다..


동무에게서 많은 이야기를 들었다. 역시 블로그에는 못쓴다.


Posted by 도루코

출장 스케줄이 엉망이라 뭐라도 하고 오려고 잡아본 미팅. 

여기는 멀어서 택시 타기도 그렇고, 지하철 타고 가야겠다.

어떻게 되겠지. 


호텔 지하에 지하철이 연결된다.


지하철은 싸다. 2원인데 우리돈으로 한 360원 정도?

근데 표 사는데가 입구 중 한군데 있어서 저으기서 표사야 되는데 타는데 까지 갔다가 도로 갔다가 또 사고 다시 왔다.

중국 지하철은 탈 때 짐을 엑스레이에 넣는데, 아까 했는데 표사고 오니 또 넣으란다.


지하철 타는데 짐검사를 왜하나 했더니 .. 고용창출이라는 이야기를 들은 것 같다.


이것은.. 지하철 안에서 .. 검색 시도를 했을 때 벌어지는..

안된다.

지하철 안에는 영상을 보거나 만화를 보거나 .. 어떤 사람은 채팅을 하는데 채팅은 어떻게 하고 있는거지?

통신사 따라 약하게 신호가 잡히는 경우도 있는 것 같다.



지하철 풍경은 비슷.

아이폰 비율이 높다 생각했는데.. 짝퉁도 섞여있는걸까.


또 이동. 갈아타려니 한참 걸어야 한다.


이번에는 국철 같은건가? 바깥도 보이고. 추운데.





이제 내려야 할 역이다. 


여기서 회사를 찾아가야 하니까 주변 지형을 파악하고..

주소를 알려 주기로는 10번가 이렇게 알려주는데, 이게 말그대로 '길'이다 '길'. 건물이 아니다. 그래서 10번가를 따라 걸으며 건물을 찾아야 하는 셈이지.


이 지하철 화장실 갔다가 기절할 뻔..

여긴 화장실이 다 왜 이래..


내려서 나왔는데.. 휑..


아니 그 유명한 회사가 왜 이런데 있지.


삐끼로 보이는 이런 아저씨들은 뭘로 꼬시고 있는거지?


휑..

너무 일찍 도착했다.

서울이 아닌지라 회사 근처 커피숍 같은게 있을리가 없고..


점심시간의 맥도날드..;;

빈자리를 겨우 잡았다. 커피 한잔 삼.


내가 가지고 있던 5원짜리 지폐를 줬는데, 점원들이 갑자기 회의를 한다.

왜그러냐 했더니 웃으며 아니란다. 


눈치로 파악해보자면, 내가 지난 번 그 지폐를 받은 이후 화폐가 한번 바뀐 모양이다. 

그러니 이 옛날 돈을 받아도 되나 고민했던 모양이다.

그러더니 문제가 없단다. 


그리고 나서 잔돈으로 받은 5각짜리. 굉장히 작고 귀엽다. 


커피값은 그러니까 7-800원 하는 셈이다. 


앉아서 마시면서 수첩에 뭘 끄적이는데 앞에 앉아도 되냐고 누가 묻는다.

중국은 합석이 많으니 흔하게 합석들 하는데, 당연히 나도 앉으라고 했다. 

Posted by 도루코

이 호텔 진짜 좋은 것 같다. 

거의 묵어본 호텔중에 필리핀 두짓타니 이후 최고인 듯.


조식 먹는 곳.

방 호수를 물어보긴 하는데, 여기도 그냥 별 제약없이 밥 먹는 모양새.




씨리얼에 밥에 베이컨에..

무엇보다 마음에 들었던 건 짜사이와 꼰지와 두유!

역시 두유.


어제보다 더 안좋은 공기.

Posted by 도루코

호텔로 돌아왔다.


밤이되니 연주도 한다. 

묘하게 가야금으로 클래식 음악 연주하는 그 연주단 생각난다. 

섞으면 이상해진다. 대부분은.


슈퍼마켓을 가려고 내려왔다.

이때 실수했다.

지도를 보고 한번에 찾아갔어야 했다.


이렇게 지나다보니 여기도 이런 영어 학원이 있다.

여기 들어가서 수퍼마켓 물어볼껄.


중간을 생략하고, 어마무시하게 해매고 올라갔다 내려가고..


여기 있어야 할 수퍼마켓은 없고 아이스링크가..

이곳에 웬 영감님이 트리플 악셀 뛸 기세로 스케이트를 타고 있다.

대륙의 평범한 동네 아이스링크에 할배 선수가..


드디어 찾아온 올레 수퍼마켓. 

갔는데 수입맥주는 있으나 칭다오는 없는 놀라운 프리미엄 수퍼마켓.


밀크티와 야쿠르트. 중국 야쿠르트는 우리나라것 보다 조금 크다. 완전 대형도 있는데 이 수퍼마켓에는 안판다.


호텔에 들어오니..

'공기가 좋지 않아 준비했습니다. 배 차 입니다. 목이 편안할 것입니다.' 라는 내용의 편지와 함께 뜨거운 차가 있다.

이때까지 뜨거운 것도 신기하다.

달착지근한 배즙이다. 

이 호텔 .. 고급이구나.


시트귀퉁이가 접혀 있고 책갈피가 놓여있다.



과일도 있다. 냅킨 안쪽에 나이프도 있다. 

안먹고 온게 후회가 되네.


수퍼마켓에서 사온 세계맥주, 그리고 뭔지 모르겠지만 촉촉하고 달콤한 건포.

맥주 에러. 건포 그럭저럭..


건포를 먹어치운 후 맥주가 남아서 뜯은 소금친 마카다미아. 

너무 짜다. 

원래 마카다미다 좋아하는데, 이건 너무 짜다. 

배부르다. 잔다. 

욕조가 좋아서 목욕도 신나게 했다.

기절해서 잔다. 

Posted by 도루코

어느 지점이라고 알려준 것 같은데 쉴새없이, 절대 포기하지 않고 나에게 말을 거는 택시기사.

친절하지만.. 미안하지만 난 한 마디도 못 알아듣습니다. 

'워뿌동. 디엔후아'를 되풀이하며 전화를 걸어 바꿔주며 목적지로 간다. 


왕징은 한국거리라고 하던데.. 

엘에이 어느 지역을 갔을때 만큼 인상적이지는 않다. 

그냥 한글이 좀 보인다는 것 정도. 


조선삼일포 라는 건물이었는데 주인이 북한에서 왔는지 폰트가 북한폰트다. 


오늘 이야기를 나눌 분과 일단 인터뷰를 하러 온 곳.

어디가시나 했는데 카페겸 식당인가보다.


무슨 호텔 교육하는 장소 느낌인데 정확히 알아 듣지 못했다.



외곽 식당 같은 느낌의 메뉴판.

커피 한 잔을 마시며 무역과 경제와 중국과 한국의 이야기를 했고, 

옆테이블에 있던 동행의 지인이 잠시 들러 이야기 몇가지를 해 주고 나는 수첩에 부지런히 적었다.


그리고나서, 동행(연구소 높은 어른이다)했던 분의 기사를 불렀고, 샤브샤브인 훠궈를 먹으러 갔다.



http://www.haidilao.com/index.php?m=content&c=index&a=show&catid=111&id=9

내가 방문했던 하이디라오 훠궈 지점.


뭔가 굉장히 유명하고 큰 집 같았는데 주문을 아이패드로 받는다. 

아이패드 짝퉁인가.

기다리지 않고 입장.



무슨 말인지 알아듣지 못하는 나는 멍을 때리고.

나머지 두 어른이 부지런히 재료 공수. 

양고기와 소고기인 모양이다.

한쪽 국물은 뻘겋고 한쪽국물은 허연데, 허연 국물은 따로 한 국자씩 퍼서 줬다.



화장실 표시가 있다.

다행이다. 깨끗하겠지.


화장실을 썼던 경험중 흔치않은 서비스.

화장실로 향해 가면 모든 지나치는 종업원이 화장실 방향을 가르쳐줬고, 

화장실을 쓰고나오면 손을 씻는 곳은 바깥에 있었는데 손을 씻을 때, 옆에서 남자점원이 손닦을 종이타올을 들고 기다려준다. 


뭐.. 화장실은 좌식이 아닌 동양식..쪼그리고 앉는 의자였는데 차라리 그게 위생적일수도. 


뻘건 천을 주길래 뭔지 몰랐는데 가방과 점퍼위를 덮어준다. 

국물 튀고 음식 냄새 밸까봐 주는건가보다.


이 가게 이름을 몰라서 어떻게 찾아야 하나 난감했는데, 이 비닐 사진으로 찾았다.

이 비닐의 용도는, 핸드폰을 감싸는 것이라고 한다. ;;;;

국물튈까봐..;;;




먹자.

매운 국물에 산초가 알갱이채로 들어가 있어서 ..잘못 씹었다가는 매워 죽는수가 있다..


연유에 찍어먹는 밀가루 빵. 이게 별미.


이곳은 베이징케이타운. 


미도파 정육식당이라고 한다. 


그리고 나옴.

주차장에서 차 빼는 중.

차 얻어타고 북경 구경하기로 했다.



The Place 라는 곳이다.

http://www.theplace.cn/


스카이스크린이라고 하는 것인가보다. 홈페이지가 제대로 된것 같지는 않다. 


어마어마한 쇼핑몰 거리의 천정을 이렇게 다 덮어놨다. 


기차가 뱅글뱅글 돌고 있던 조형물.


북경와서 계속 했던 말. '와 크다..'

정말 큰 빌딩. 같은 건물에 있어도 같이 회의 하려면 자전거를 타야 할 것 같다.



그 유명한 문. 그 문.

천안문이다. 

이렇게 생겼구나.



관공서도 크고.. 다 크다. 

이렇게 잘 봤다. 

Posted by 도루코

짐풀고.. 

어제 성공적으로 잡은 미팅을 하러 간다. 

중국 대형 인터넷 회사 알 사.

본사는 항저우에 있지만 북경에도 있으니까 사업 이야기나 들어보자.


택시를 타고 만나기로 한 사람과 힘들게 통화하면서 도착해서, 말도 안통하는데 도통 어딘지도 모르겠고, 간판도 없고..

영어 몇마디 할줄아는 놀라운 경비원을 만나, 영어와 중국어를 엉망으로 섞고, 전화기를 주고 내가 어딘지 설명하게 했다. 


개구진 경비원 덕에 상봉에 성공.



동양적 삽화라고 그린거라고 한다.


이런거 쯤 있어줘야 신세대 웨스턴 분위기 회사라고 할 수 있지.


누가 회의실에서 코드리뷰를 하나. 


중략. 미팅 끝. 

내 결론? 중국이 인터넷 산업과 서비스가 우리나라보다 앞서있다.

이거 아니라고 하면.. 중국 안가본 사람.


미팅 끝내고 나오니..여긴 또 어디래. 

동무가 택시를 불러줬다. 택시 오는 중.


그 옆에 있던 호텔 같은 단지..근데 다 비어있고 동무도 여기 뭐하는데인지 모르겠다고 한다.


택시 도착. 

아직 이른 시각인데 왜 해가 지지..


또 '와 크다'를 하며 택시타고 왕징 가는 중.


북경 이케아를 지나..


차는 좍좍 막히고..

공기는 탁하고.. 


Posted by 도루코

그 옛날 홍콩살던 시절, 지하철로 심천 들어가보고, 중국 본토는 처음이다. 

베이징.. 혼자가는 출장. 

솔직히 말해 많이 홀가분.. 

출장 스케줄을 비행기타기 전날에야 파악했는데, 이게 점입 가경이다. <-- 이것도 잘못된 것임을 나중에야 알았다.

스케줄이 후줄근한 것이 이러다간 호텔, 비행기 표값도 못뽑고 놀다오겠다 싶어 긴급히 미팅 스케줄을 마구 잡았다. (정확한 스케줄을 알았더라면 아주 늘어진 출장을 했겠지만..망할.. 행사 진행을 이따위로 하다니.. 전화위복이라고 해 두자.) 


와.. 예전 심천의 기억을 돌이켜보자면.. 세상에 그렇게 무서울수가 없는 곳이 중국이다. 이런데는 원래 혼자 안다닌다. 

무서워 무서워 하다가, 에라모르겠다 어떻게 되겠지.. 이렇게 왔는데.. 나는 겁이 많은게 문제는 문제다. 


드러운 비행기 창문, 드러운 북경 공기.

비행기는 연착.

같이 온 미디어 대표가 있기는 하지만, 별로 괴롭히고 싶지 않고 해서 되도록이면 혼자 좀 알아서 해 보려고 함.


정말 끊임없이 나오던 노란태그 물건들. 

이거?

대한민국 국.회.의.원(장 포함) 짐과 의전 짐들이다. 

이코노미에 탔던 수행원 몇명이서 입국 신고서를 수십장을 쓰고 있더라는 제보를 .. 그런거 직접 쓰면 큰일나나? 

게다가 이 노란태그가 끊임없이 (퍼스트 클래스 누구야!!) 나와서 내 짐이 안나오는... 이래저래 시작이 좀 불편하네.


알고보니 북경행사 포함, 중국 순방일정이라고. 

(나중에 들은 이야긴데 의전중에 제일 말많고 일많은게 ㄱㅎㅇㅇ 의전이라고 한다. 되도록이면 피해다니는게 좋겠다.)


모 대기업 대표님도 만났는데 직접 짐끌고, 입국 수속하고, 나하고 같이 걸어갔다. 이게 정상 아닌가?


택시를 타고 호텔로 가면서 내가 한 짓은? 

"와 크다.."를 연발하며 사진을 계속...ㅡㅡ;; 

진짜 크다. 건물이 겁나크다.. 공기가 드러운데 건물이 겁나크다.. 


http://www.shangri-la.com/beijing/chinaworld/


호텔. 택시기사에게 '쭝궈따판디엔'이라고 하면 알아서 가는 큰 호텔이다. 싼데 가려고 했는데 내가 중국어를 못해서..

호텔도 겁나 큼. (나중에 봤는데 쇼핑몰과 지하로 연결 됨)






객실.. 와..

큰 킹 베드로 달라고 몇번을 말해서 겨우 얻어낸 방. 

내가 트윈 해서 뭐하게. 자꾸 트윈을 맡기려고 해서 무조건 킹으로 달라고 했다. 엄청 크다.

지금까지 돌아다니며 묵어본 호텔 침대중 가장 나에게 맞는 매트리스였음. 

매일 기절.


욕실은 욕조와 샤워부스가 분리되어 있었는데, 욕실도 아주 좋았음.


냉장고도 꽉 차 있고 가격은 어마어마하게 비싸고 물은 충분히 주기때문에 냉장고에 넣기만 하면 된다. 


야경은 별볼일 없겠다. 


Posted by 도루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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