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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12.02 선릉역-선정릉역 근처 양조장의 족발
  2. 2013.10.09 부천역 근처 호싱이 황기 족발 (2)


이 가게 이름 알아내는데 한참 걸렸다.


가게 문앞에서도 못찾고 검색도 하기 어렵고.. 사진 찍은 것 지오태그로 역추적해냄.


막걸리와 족발을 먹은 곳.


원래 술마실 계획 없이 갔는데, 마침 만난 동무가 쏘주가 땡긴다고...;;



기본 나오는 콩나물국 시원한 것이 좋다.


이날 왜 그렇게 많이 마셨는지 모르겠는데 맛이 기억이 안난다. 이야기만 많이 한거 같은데..수다에 취해서. 


족발은 어지간한 맛집 수준 정도는 되는 것 같고, 순대도 같이 나오는데 맛있다.


여기 분위기가 워낙 옛날 분위기라 그런가 사람들이 전도 많이 먹고 막걸리도 많이 마시고, 시간이 갈수록 바글바글 시끌벅적 하다. 


싸지는 않다. 


그저 먹을 만.. 취하게 마시면서 고기 집어먹기는 괜찮은 곳. 

Posted by 도루코

이름이 저게 맞나.. 황기는 기억이 나는데.. 


아무튼 먹어본 족발 중에 상당히 특이한 집이었다. 



부천역에서 좀 걸어야 한다. 걷다가 좀 지친다.


인테리어 깔끔. 사장님 깔끔. 사모님인듯 보였던 서빙하던 분도 깔끔 친절. 고급스러운 느낌.



어라.. 납작하게 썬 족발이 아니라 갈기갈기 찢은게 나온다.


족발 향. 괜찮다. 식감. 괜찮다. 맛있다는 감탄사가 쏟아져 나오는 맛은 아니었는데, 건강하고 깔끔한 맛이다.


따라나온 절임류들이 다 맛있고, 찍어 먹으라고 나오는 된장이 너무 많있어서 나중에 부탁해서 좀 싸왔다. 



고기 퀄리티가 좋은 편. 


어쩐지 쏘주보다는 ..맛이 강하지 않아서 와인이 괜찮을거 같다는 느낌도..


조리 시간이 걸려서 미리 주문하라는 콧등치기.

이름이 왜 콧등치기인지 몰랐는데 후루룩 먹으면 콧등을 친단다. 그렇게는 안먹었다.


깔끔 하다. 아주 깔끔. 면발의 식감이 좋다. 된장 향이 좀 나는 국물에 이것도 건강한 맛이 난다. 


근처 갈일 있으면 들러 후회 안 할 집.

Posted by 도루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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