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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3.12.02 여의도 원조직화전문 제육볶음, 주빈커피


주차장으로 진입하는 입구가 도로 중간에 갑자기 나오니 마음의 준비를 하시오... 


여기 생활의 달인 한번 나오고 난리가 난건지 원래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첫 방문 실패. 대기시간 90분이라 돌아갔다. 

두번째 방문은 저녁 오픈하기 30분 전에 도착해서 무사히 자리 잡음. 


밥집이다. 



자리에 앉으면 먼저 람부탄과 보리(겠지?)빵이 세팅. 배부를까봐 적당히 먹는데 람부탄은 까먹기 불편. 하나먹고 안먹었다. 



기름떡볶이 같은데.. 아래 과자가 맛있음.



치자를 섞어서 밥을 짓나보다. 

밥알이 맛있다. 



우리가 주문한 것은 제육 정식.

제육이 딱히 맛있다고는 못하겠지만..

양은 많은 편.



석박지와 가지 맛있음. 

신맛은 내가 좋아하는 맛은 아니지만 씹히는 질감이 좋다.



두부조림, 연근 반찬 다 맛있음. 



감자조림, 보리가 들어간 풀 반찬 매우 맛있음. 

쌈장 끝내줌. 사오고 싶더라. 



된장국 맛있음.



김치 맛있음.



생선을 튀긴 후 양념한것 같았는데 이게 진짜 맛있음.



식사중에 사장님이 다니면서 더덕 무침을 돌판에 놔주셨는데, 더덕향이 별로 안나서 좀 아쉽지만 양념은 잘 되어서 맛있게 먹음. 


이렇게 먹고 매실차 한잔 마시고 배 두드리면서 나옴. 


아마 다시 간다면, 밥과 반찬들 때문일 듯. 제육 반찬은 그냥 그랬다. 


잘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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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이천시 관고동 156-2 | 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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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루코



나는 여의도 백화점이란게 있는지 이날 처음 알았다.


버스 시간 계산을 잘못해서 약속시간에 왕창 늦게 나타났는데 많이 미안했음.. ㅠㅠ 거기다 여의도 백화점을 몰라서 헤매기까지.. ㅠㅠ


여의도 백화점 앞에 있는 백상빌딩에 3층까지 헉헉대며 올라가야 함.


이날따라 사람이 어찌나 많던지..아닌가 시간을 잘못맞췄나.




줄을 좌아악...

그래도 밥먹고 빨리빨리들 나가니까 아주 많이 기다린 것은 아님.


사람들 피해서 찍느라 줌을 끝까지 땡김.


우리가 먹은것은 제육볶음 2인분. 즉 14000원.



아아아아아악!!


이거 진짜 맛있다.. ㅠㅠ


진짜 맛있다.. 진짜 맛있다... 


그냥 맛있다.. 또먹으러 가고 싶다..


하악.. 이런데를 데리고 가면 어쩌누.. 난 여의도 자주 오지도 않는데..


ㅠㅠ 맛있다.


눈물 흘리며 다 먹고.. 입가심하러 커피까지..



잘 가는데가 있다고 해서 갔다. 주빈커피.


융드립 커피를 파는데, 매장내에서 마시면 많이 비싸다. 걸으면서 이야기도 할 겸 종이컵에 담아 들고 나왔는데..


나는 드립을.. 종이컵에 담아두면 어쩐지 종이를 씹으며 커피를 마시는 것 같아서 맛이 많이 떨어진다. 


그건 이미 알고 있었다 치고, 처음에 주문할 때 진하게 해 달라고 했는데, 단종 커피 원두를 갈아서 드립을 했을텐데 원두 향이 안느껴진다. 


이건 무슨 재난인가.. 


그래서 커피는 별로. 


대화는 즐거웠고 제육볶음은 끝내줬고 커피가 별로였다. 


IFC몰은 볼게 없었고, 스타벅스는 자리가 없었고.. 몰 밖에 나와서 사무실 건물 스벅으로 이동해서 조금 더 있다 나옴.


Posted by 도루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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