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에서 책을 샀다.


...


아니 굿즈를 사고 책을 받았다. 

(우리 동거곰 회사 복지카드가 큰 역할을 해주고 있다. ㅎㅎ)


새벽에마구 주문하고 다음날 보니 셜록 열쇠고리가 품귀다. 증정 기준도 바뀌었다. (열쇠고리 지급 기준 변경)


아이작 아시모프, 사이파이 단편선, 카렐차페크 도서 2권을 사고 열쇠고리 2종을 득. 

책이 잔뜩 꽂힌 책장이 프린트 된 컵 득.

박완서 에세이 2권을 사고 완서 샘 노트도 득.

거기다 고양이 서재 에코백 득. 

사실 뒷면색이 흰색이라 아뿔싸 했다. 모양도 다른 종류(모비딕)이 더 예뻤지만.. 고양이가 나오는데 어쩔수 없었다. 이걸 골랐지.



요즘 알라딘 MD들이 단체로 약이라도 했는지 굿즈들이 장난이 아니다.

게다가 퀄리티는 왜이리 좋은가. 

당장 까서 써야지 했는데 결국은 까지도 못하고 케이스 안에 그대로 들어있다. 아까워서 못쓰겠다.


셜록 티비시리즈는 대충 보긴 다 봤지만, 난 덕후는 아니다.

그래도 이 물건이 좋으니 어쩌나. 


이렇게 또 집에 알라딘 물건이 늘어났다. (책배개, 노트 등등 많기도 하다.)


+ 더하기.



새 책을 살까 하다 망설였던 것을 중고책방에서 찾았다. (요즘 마스다 미리에 대한 충성심이 좀 많이 사라졌다.)


곱게 비닐포장 된 것을 뜯으니, 새책이나 다름없는 책장 안에 엽서도 그대로 들어있다. 

오마이갓.


이 책 판 분은 복받으시라.

Posted by 도루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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