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살 책이면 모아서 사야 이득.

그래야 5만원 이상 구매시 마일리지로 같이 살 수 있는 굿즈도 득템 할 수 있다.


배트맨 표지가 마음에 들어서 알라딘 다이어리 데일리를 골랐는데 너무 무거워서 들고 다닐수 없다. 책상에 놓고 쓰기로 했다.

김영하 스페셜 에디션, 이건 그냥 콜렉션.

마스다 미리 . 조금 식었지만 수수한 그림체가 좋은 작가. 작가 세트를 준다고 해서 주문했다. 노트 하나, 다이어리형 수첩하나, 연필 두자루

프란츠 카프카 미니북. 카프카 좋다.

그리고 꽤 묵직하고 퀄리티 괜찮은 셜록 무릎담요. 뜯지도 않고 보관해 두고, 낡은 담요를 회사에 가지고 왔다. 

이 외에도 우리집은 책과 비등한 양의 굿즈가 있는 것 같다. (물론 책이 훨씬 더 많다.)


책을 얼마나 갖다 팔았는지, 어제는 아끼던 책을 찾으니 없다. 같이 팔았나보다. 

그래도 집에 책이 많다. 

더 갖다 팔고 또 아쉬워 해야겠다. 별 수 없다. 

Posted by 도루코

알라딘에서 책을 샀다.


...


아니 굿즈를 사고 책을 받았다. 

(우리 동거곰 회사 복지카드가 큰 역할을 해주고 있다. ㅎㅎ)


새벽에마구 주문하고 다음날 보니 셜록 열쇠고리가 품귀다. 증정 기준도 바뀌었다. (열쇠고리 지급 기준 변경)


아이작 아시모프, 사이파이 단편선, 카렐차페크 도서 2권을 사고 열쇠고리 2종을 득. 

책이 잔뜩 꽂힌 책장이 프린트 된 컵 득.

박완서 에세이 2권을 사고 완서 샘 노트도 득.

거기다 고양이 서재 에코백 득. 

사실 뒷면색이 흰색이라 아뿔싸 했다. 모양도 다른 종류(모비딕)이 더 예뻤지만.. 고양이가 나오는데 어쩔수 없었다. 이걸 골랐지.



요즘 알라딘 MD들이 단체로 약이라도 했는지 굿즈들이 장난이 아니다.

게다가 퀄리티는 왜이리 좋은가. 

당장 까서 써야지 했는데 결국은 까지도 못하고 케이스 안에 그대로 들어있다. 아까워서 못쓰겠다.


셜록 티비시리즈는 대충 보긴 다 봤지만, 난 덕후는 아니다.

그래도 이 물건이 좋으니 어쩌나. 


이렇게 또 집에 알라딘 물건이 늘어났다. (책배개, 노트 등등 많기도 하다.)


+ 더하기.



새 책을 살까 하다 망설였던 것을 중고책방에서 찾았다. (요즘 마스다 미리에 대한 충성심이 좀 많이 사라졌다.)


곱게 비닐포장 된 것을 뜯으니, 새책이나 다름없는 책장 안에 엽서도 그대로 들어있다. 

오마이갓.


이 책 판 분은 복받으시라.

Posted by 도루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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