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직웨이에 있는 다운타운 디즈니.

밥 먹으러 간다.


'온달'이라는 곳이다.


여기 베트남 음식점 옆이다.

해물탕, 꽃게탕 같은 것을 파는데..


여기 엄청 잘나온다. 

허덜덜..


게도 엄청 맛있다. 

배가 터지게 잘 먹었다.

강추. '온달' 


다 먹고 한국 수퍼마켓에 갔다. 물도 사야겠고. 호텔에는 물한병이 3불. 수퍼마켓에는 한짝이 3불.


이 못생긴 식물은 오키나와에서 봤던 그것이 아닌가. 


맛없게 생긴 수박도 한통 샀는데, 호텔에서 쪼갤 방법이 없어서 슈퍼아줌마 한테 칼집 넣어달라고 해서 가져왔다. 

이동네는 정말 영어 한마디도 못해도 잘만 살 수 있을 것 같다.


해도 졌고 좀 덜뜨거워서 들어가보기로 했다.


이런걸 한번 타 보기로. 

호텔앞 다운타운에서 타고 디즈니랜드 한쪽 끝까지 이동할 수 있다.


이번에는 이런 기차를 한번 타 보자. 정류장이 몇개 있는데 적당할때 내리면 된다. 



좀 재미는 없지만 이런 공룡도 나옴.


너무 늦어서 미키네 마을은 못들어감. 

사람들이 슬슬 몰려가고 있다. 왜냐고? 불꽃놀이를 한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서있을 자리가 없다.

결국 부모님하고 동생만 억지로 한군데 밀어넣고 나는 또 이동.


사람이 너무 많아서 그냥 걸었다.

;;;


이 와중에도 개매너 등장. 유모차로 사람을 한번 치고, 사람이 놀라면 그 옆으로 파고 들어가는 인도 아줌마 등장. 


뭐.. 불꽃놀이는 시작되었고..잘 안보인다.


화살표끝에 있는 것은.. 

팅커벨이다...


날아다닌다. 불꽃 사이로.. 

헐..


이렇게 큰 와이어 액션은 처음봐..


구석탱이에서 좀 보다가.. 

가족상봉하고 또 쇼 보러감.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는 사이에 다니면서 하모니카 공연중인 직원. 

수십년전 디즈니 영화 같은 장면이다.


미키 마술쇼가 컨셉인가 본데 이렇게 촐랑대는 미키는 처음봤다. 

마법사로 바뀌었다가 옷도 갈아입고 저 위에서 다시 나타나고 등등.

너무 촐랑대서 좀 깬다.



마리오네뜨 피노키오.


피터팬과 해적의 일전을 보여주는 해적선. 사람들이 붕붕 떨어진다.



후크선장과 맞짱.


악어가 나와서 후크 먹었나보다.


꽃마차..아니 꽃배가 세대 나왔는데 디즈니 대표 커플들이 땐스 땐스 하며 지나간다.


근데 엘사는 왜 없는건데? 안나는?




용이 불타면 끝. 해피엔딩.



디즈니 대표 캐릭터들이 손을 흔들며 지나가는 유람선. 좀 지루해..



후끈한 공연이 끝나고 돌아가는 인파.

거의 열한시가 되어서 들어간 것 같다. 


하루하루 아주 알차게 노는구나. 

Posted by 도루코

호텔에 묵는 경우에는, 호텔 연결 통로로 일반 관람객 보다 한시간 먼저 들어갈 수 있다고 한다. 

사람이 워낙 많아서 빨리 가서 좀 놀아야 하는 것도 있고, 너무 날이 뜨거워서 정중앙에 해가 올라오기 전에 좀 놀다가 들어와야 한다.


이미 이 새벽에 사람들이 진격중.


허벌나게 많다.


새로나온 탈것에 패스트패스 하나 끊어놓고, 좀 덜 인기 있는 거 타러 갔는데, 가뭄이라 물위에 띄우는건 운행을 안한다.


먼저 이것.




편안히 타고 다녔다.

재미는 별로.


털털 기름 냄새가 나는 차. 페달을 밟으면 그냥 나가게 되어있다.


엄니 아부지 각각 한대씩 타라니까 엄니는 끝내 용기가 없어서 아부지 팔짱을 끼고 탐. 

생각외로 귀여운 재미가 있음.


알투디투가 있는 스타워즈


우주에 나가서 좀 날아다니다 들어왔는데..


이게 멀미나던 거였나..;; 이제 헷갈림. 


이렇게 큰 말을 직접 본건 처음이다..;;

말이 정말 크다..

예쁘게 잘 다듬었는데, 덩치가 커서 그런지 그래도 조금 덜 불쌍해 보인다.


열심히 일하는 도널드 덕. 누가 보나 안보나 참 잘한다. 


열심히 일하는 미니마우스.

꼬맹이들은 눈앞에 미니가 나타나니 팔을 활짝 벌려서 안기고 아주 좋아한다.

여기에 100% 호응해 주는 미니. 

보통 프로정신이 아닌듯.


내가 좋아하는 메리포핀스..;;;


아아..메리포핀스...;;; 

부끄러워서 가까이 못감...


이런 퍼레이드 차량이 곳곳에 다니는데 저 여가수 잘 보니 라이브다. 

라이브로 노래하고 연주하는데 노래를 정말 잘한다. 



캘리포니아 어떤 지역을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 


좌석에 앉아서 가볍게 벨트를 매면, 조명이 다 꺼지고 의자가 부웅 올라간다. 


글라이더를 탄 것 처럼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해변, 숲, 와이너리를 날아가는데, 옆에서 환갑된 우리 부모님의 탄성이..


'후와아~ 아후우~' 

진짜 시원하다.


이건 한번 더 타고 싶었음.


내가 좋아하는 대관람차.. 이건 관람차가 문제가 아니고..

저 중간에 매달린 것들을 보면..


얌전히 가는게 있고 스윙하는게 있다. 

레일을 따라 지이잉 내려와서 끝에 맺히면 흔들흔들... 음...


난 당연히 스윙인데, 울 부모님 포함, 올케는 왜 따라오니..괜찮겠니...;;



..


말하나 마나 이 스윙 버전은 많이 흔들렸고.. 

다들 얼굴 파랗게 질리는 것 봤다. 


나만 까르르 넘어감.


뭐 이건 어디나 있는 그네. 

조금 별로임.


이건 롤러코스터 작은 버전 같아서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고 엄마를 태웠는데..


레일위에 올라가고 보니 거꾸로 돌지만 않았지 거의 자유낙하를 해서..아뿔싸 했다.

뭐 다행히 엄니 잘 내려오심.

다신 안타겠다고.



이런 퍼레이드 차량이 지나가면서 뭐라고 막 이야기를 하는데..

길가에 있는 꼬맹이 한데 '생일 축하해!' 라고 하는거다.


다시 봤는데.. 생일인거 어떻게 알았지?

머 표식이라도 있나?

입장할때도 어떤 꼬마 한테 생일 축하 해 하던데..


이런데 와서 다들 생일축하해주면 정말 좋겠다. 


인어공주.

시원한 바닷속에 들어가서 가만히 앉아 있으면 뮤지컬처럼 노래도 나오고 하는 거라 편하고 시원하고 그렇다.


어릴때 짱 좋아했던 인어공주 디즈니 책 표지쯤에 있던 그 장면이다.




오랜만에 우슬라..


어른들이 아주 좋아했음.


아까 패스트패스 끊어놓은 것, Cars 타러 가는 길.



장관이다. 이런 곳을 차량 두대가 레이싱 하듯 지나간다. 

도로에 물론 레일이 되어 있고 따라 가는 거지만 신나보인다.


차가 귀여워.


도심 배경 세트로 들어가면 몇가지 스토리가 있다.



달리기 시작하면 이런 모양이다. 

오르막 내리막 달리는데 스피드도 있고 아주 신남. 유후~


타고 싶었지만 못탔던 트램. 탈순 있는건가.


날이 뜨거워지기 시작해서 타죽기 전에 호텔로.


동네 샌드위치로 점심 때우고 좀 쉬자. 해가 질때쯤 다시 들어가는걸로.


Posted by 도루코

이제 할일 했으니 놀러가자. 

디즈니랜드로 들어간다.


(미리 좀 흘리자면, 미키마우스도 잘 모르는 우리 엄마가, 여기서 놀았던게 지금까지 제일 재미있었다고 한다.)


다운타운 디즈니를 지나간다.

여기 상점이 좀 있긴 한데 내가 들어갈 만 한데는 별로 없었다.

기념품 가게는 일부러 그러기도 힘들정도로 안사고싶게 만들어서 내놨다.


게다가 엘사와 안나는 왜 물건이 별로 없는지 모르겠다.


오후에도 사람이 많다.


레고.


레고.

지니는 레고가 아닌데 양탄자 탄 애들은 얼굴이 레고 얼굴



엄마가 좋아했던 용.


이까지 가면 양쪽으로 갈린다.

디즈니 성이 있는쪽과 어드벤처 였던가. 


별생각없이 다녀서..


타고 싶었지만 못탔던 트램.




벅스라이프를 느껴보라고 만든거 같은데.


안느껴짐.



첫번째 탈것은.. 차.


굉장히 디자인을 잘 한 것 같다.

이쪽 원에 맞물려 있다가 다음 원으로 건너가도록 잘 만들었다. 

뒤에 매달려 가는 차가 이리저리 부딪칠것 처럼 안부딪치게 만들었는데..


허리가 안좋아서 걱정했지만 엄니 즐거워 하심.


진짜 재미난 차는 내일 탑시다.


밤이 되었고, 쑈 보러 가는 길.


사람이 구름같다.

평일이라 적은 편이다.

어찌나 애들도 많고 어른도 많은지.


물쇼.

불쇼.


이렇게 보고 흐뭇하게 밖에 나오니 사돈 어른이 차나 한잔 하자고 하심.


그래서 스벅 옴.

마시면서 수다.

그 와중에 막내 사돈 총각이 하도 지겨워 하는것 같아서 데리고 나옴.


기념품 가게 감. 애 잃어버림.ㅡㅡ;; 어딜 간겨.


똥위에 있는 지니.

내소원이나 좀 들어주렴


밤에도 사람이 많다.


이렇게 놀다 들어옴.


입장권하고 카드. 

그냥 다 기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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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루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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