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빨리 가고 싶다. 

공항이다.


뭔가 타이완스러운 것을 좀 사다주고 싶은데.. 공항 매장이 한창 공사중. 정상영업.



약간 탐났던 볼펜 세트.

안샀음.


달인지 핸지 모르겠지만 암튼 뭐 떴음. 달인듯.



무사히 서울 도착.

끝.

아 지겨워.


그리고 뭐 대만을 가면 나이차를 마시고 코코를 가고 .. 이런거 추천들 해 주던데..


신논현역 코코다.

서울 이곳저곳에 있으니 노력하지 말자.


나라면 그냥 길거리에 파는 콩물이나 냉차를 마시겠다.

Posted by 도루코

아 드디어 서울 가는 날이다.

이놈의 대만 출장은 정말 보람도 없고 재미도 없고.


난 조식이 괜찮은 것 같은데..


꼭 마시는 두유 혹은 콩물.


잠깐 산책 나왔다. 

소고 백화점. 일본백화점이다.


비가 추적추적..


도큐핸즈에 들러서.


이런저런 물건 구경을 하고.. 바늘에 색별로 실이 꿰어 있으니 얼마나 좋아.. 바꿔끼지 않아도 되고.

바늘귀에 실 꿰기 좋게 위가 터져 있는 바늘도 있고. 역시 일본이다. 


무지에 들러 아크릴 물건도 구경하고..

아이고 의미없다..


소고에서 나와서 호텔 방향으로 계속 걸어가면 쩐주나이차가 있는데..


조식을 많이 먹어서 배부르지만 나이차는 먹어줘야지.


이렇게 많이 줄줄은 몰랐는데..

아래 가라않은 것은 그 말캉한 펄이라고 부르는 그게 아니고, 블랙제리다. 

아이고 배부르지만 엄청 친절하니까 깨끗하게 다 마시고 컵 도로 주고 나옴.



그리고 다시 마트에 가서 뭐 좀 더 살거 있나 확인하고.. 못산거 더 사고.. 입체 카드가 ..싸네.


Posted by 도루코

대충 일정이 끝나고 펑수이 사러 가기로 했다. 

왜 이렇게 피곤한지 모르겟다. 


밤에 이런데를 보면 좀 먹어보고 싶은데 잘 안되네.



지하철 표.


깨끗하다.


벽화가 귀엽다.



써니힐 펑수이가 맛있다고 한다.


박스채로 사가는 사람이 많다. 


맛보라고 차와 함께 준 샘플.

요거 하나가 현재 환율로 1600원-1800원 정도.


파인애플 즙? 인가 .. 그런것도 판다.



개별 포장으로 고급스럽다.


난 7개를 샀고 박스에 넣어줬다.

무거워 죽겠다.


크리스마스에디션인지 이렇게 포장을..


여긴 호텔인데 지하에 마트가 있는건가.

다음에는 이 호텔로 와야 겠군. +.+


한국 걸그룹이 노래 하는 엘지티비.



그 유명하다는 금문고량주를 2종 샀다.

한국에서 먹으려면 비싸다며?

1리터에 맞춰서 사느라 조금밖에 못삼.



아까 산 펑수이. 포장 귀엽네.


Posted by 도루코

창고에서 뚝딱 작업해서 큰 회사 만들었다는 신화가 있다보니, 육성기관들이 거라지가 많다. 

좀 와전된 이야기인것 같다만..




거라지플러스. 

1층은 이제 시작한 팀이, 계단을 올라가면 좀 성숙한 팀이 육성 중.





우리 온다고 정성껏 마련해둔 간식거리. 이거먹고 저녁 점프해야지


귀여운 물통과 커피.


깨알 티슈.




착하기 싫으면 꺼져.




괴기(?)스런 계단을 지나 올라가면, 위층 사무실.


여러가지 기능을 하고 있는 곳이었다. 

무엇이 그들을 움직이게 하는가.. 

Posted by 도루코

대만에서 제일 높다는 101타워에 회사가 있는데, 제일 높은 사무실 층을 쓰고 있다고 한다. 83층.



세팅된 음료.


전망은 그냥 저냥..


이 높은 건물에 비싼 사무실에 사람이 더 채워진다고 확장중.

돈 잘 버나보다.




1층에는 이런 거대한 트리(?)가..



회사 판촉물은 두개 얻어옴.


Posted by 도루코

버스에 실려오니, 뭔가 예술가마을 같은 곳에 도착.




촬영 세트 같이 생긴 장소들이 많다.


정말 촬영중인 사람들.. 

홈쇼핑 의상촬영같았지만.. 아니겠지.







상점이 하나 있길래 잠시 구경.


계산대 앞에 도장이 있길래 찍어도 보고.




종이귀신이 어디가나.. 

수첩을 또 샀지.. 귀엽길래. 근데 아무리봐도 이거 일본 수입품이다. 

그리고 비싸.



엄청 큰 개가 있는 카페.


3디 프린터와 레이저 커팅기가 있는 카페. 이런 랩이 꽤 많은가보다.


원래 다른 곳에서 해야 하는 행사지만 거기는 공사중이라서 대신 여기서..







와! 

홍콩에서 많이 먹던 음식이다.


닭도 정말 맛있다.



점심 먹고 나오다가 좌판에서 산 3미터짜리 라이트닝 케이블과 휴대용 충전기에 쓸 짧은 케이블 구매.

하하하! 

이건 좀 튼튼하겠지!

더 사올걸..ㅡㅡ;; 종류도 다양하고 좋던데.




이렇게 구석에 파놓은 벤치 좋다.

짱박혀서 책읽기도 좋고. 


Posted by 도루코

본행사말고 번외경기 있는 날. 

버스 타는 곳으로 간다. 

(근데 행사 만들면서.. 어차피 단체 버스로 갈거면 버스가 와서 사람들을 싣고 가던지, 그게 어려우면 그냥 같은 호텔로 숙소를 정하던지 해야되는데 길도 모르는 사람들한테 따로따로 택시로 이동해 오라는건 좀.. 게다가 집합 시간도 정확하게 주지 않고 가보니 한참 기다리고..)


오늘도 스쿠터부대.



와...


타이베이 하늘.





반도체, 하드웨어 등 OEM하던 회사다운 인테리어.




물을 이렇게 주네..

일본은 회사들이 자기네 라벨 붙은 물병을 주던데, 빨대와 컵이 길에서 파는 두유, 나이차 포장이다.

대만에서 온 밀크티 회사들 포장이 참 잘만들었다 싶더니 다 노하우가 있나보다.



제품 소개. 

대역배우같이 생긴 백인이 소개. 뭔가..미남이고 말도 잘하는데 .. 어색해..


대만은 무슨무슨 재단이 크고 좋은가보다. 우리나라 ㅇㄴㄹ 교회 같은.. 설명을 듣다보니 거기가 생각났는데..

그런데는 아니고 ..암튼, 병원도 있고 신생회사 지원사업도 하는 어마어마한 자본의 재단 건물이라고 한다.


건물이 어마어마한 크기.. 돈도 어마어마하게 많다고 한다.


대관람차다.. 타고 싶은데..


이게 무슨 강이라더라..;;


날씨 좋다. 

Posted by 도루코


밤에도 질주하는 스쿠터. 너무 붙는데..


맘좋은 기사 할배가 집에 가는 길에 행선지가 다른 나를 살짝 내려주고 갔다.

기운도 좋지, 다른 일행들은 야밤에 한잔하러 가고. 

출장이든 여행이든 저렇게 밤에 뒷일 생각안하고 술마시는 사람들은 좀 신기하다.


호텔 바로 근처에 내려줬는데 이런 길.. 아니나달러, 방향을 잃고 잠시 헤매다 들어감.

여긴 중국말 하는 일본 같다. 


맛으로 보답한다는 관광지에 최적화된 음식점. 


야식 파는 가게. 맛있겠다.


타이완비어. 그리고 블래커피.


타이완비어는 정말 맛없었다.


Posted by 도루코

출장으로 왔으니 관광지 정보를 가져왔을리는 만무하고.. 

다른 팀이 가길래 따라가본다. 지유펀. 

밤에가야 좋다고 하길래 또 믿고 가 본다. 


난 관광 가이드랑 다니는게 별로 좋지는 않은데, 이렇게 다닐땐 이 이상 편할수가 없다. 


가이드투어의 문제가 뭐냐면, 좋다는데를 가이드가 데려다주는대로 가기 때문에 갈 곳의 가치를 관광객이 결정하는게 아니다. 사전에 정해진 가치대로 가다보면, 피곤하다, 늦었다는 이유로 가지말자, 거기 뭐 별거 있냐, 관광지가 그렇지 정도의 시큰둥한 태도로 이동하기 일쑤에, 가이드 입만 믿고 다녀야 해서 틀린 정보를 가지고 가는 경우도 많고..


태워주는 차 타고 가만히 올라가니 저 멀리 야경이 번쩍번쩍..


대학을 지나..


여기는 음식점이다.

저녁식사를 할 곳.


추웠는데 산속 레스토랑에는 사람이 많다.







히터를 틀고 자리를 잡았다.

The Top : http://www.tripadvisor.com.sg/Restaurant_Review-g293913-d4105740-Reviews-The_Top-Taipei.html



있을건 다 있는 집. 물론 딤섬이 제일 반갑지만.


건두부요리인가..

빠지지 않는 금문고량주.









음식맛은 그럭저럭 다 맛있다.




다시 차를 타고 지유펀으로 더 이동한다.


이동하다가 응급(?) 화장실 가야 하는 사람이 생겨서 어느 역 같은 곳에 세웠는데, (나도 이때 갈껄..;;) 

나는 안내렸다.




혼자 앉아 있으니 기사 할아버지가 말도 안통하는데 비타민 음료를 주며 마셔보라고 한다. 고맙게!!

화장실 가고 싶을까봐 조금만 마셨다. 

맛있다. 시원하고. 

'어떠냐?' 하는 표정으로 보길래 뭐라고 대답하면서 좋다고 했는데, 맞는 중국어를 한 것 같지는 않다. 

Posted by 도루코

호텔에 원래 조식이 나온다. 

같은 호텔에 묵던 일행들은 동네 음식이 먹고 싶었던건지 호텔 조식이 마음에 안들었던건지 타이완 거리 음식을 사왔다. 

보기만 해도 맛있다.

(나갈시간을 정확히 모르는 상태에서 어떻게 이렇게 여유롭게 아침식사를 할 수 있는지, 그건 좀 신기하더라.)

한점씩 얻어 먹었는데, 누들은 맛이 좀 자극적이라 많이는 못먹었고, 전병같이 생긴것도 맛있고, 네모난 부드러운 음식도 맛있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무'라고 한다.

무를 어떻게 만들면 저렇게 되는걸까..


탄수화물도 단백질도 아닌 무라는 사실을 알고나서는 젓가락이 잘 안갔다는게 좀 신기.



그리고 얻어먹은 두유.

중국 두유는 정말 콩물맛이나고 맛있다.

차게 먹는 경우는 약간 달게 만들어서 먹는데 평소 먹던 두유보다 훨씬 맛있다.

그리고 나이차라고 해서 냉차도 마시는데, 이날 마신 냉차는 지금까지 마신 것 중에 제일 맛있었다.

길거리 음식도 정말 맛있는 대만.


메뉴를 하나도 읽을수 없지만, 아침식사를 파는 매대. 

저가게는 마사지샵인데 가고싶었지만 시간이 안맞아서 결국 못갔다.


이날도 스쿠터부대와 함께.


..행사 생략.


행사의 마지막 파티 시간이다. 

시상식 등이 있었지만, 그 결과에 좀 불만이 있어서 별로 즐겁지는 않았고 진행도 열심히는 했는데 매끄럽지가 않아서 아쉽다.

내가 하면 더 잘하려나.. 잘 모르겠다.


야경이 참 좋다. 


뜰에서 야경보는 사람들.


내부 식사 중.

이제 케이터링 음식은 물린다.

소화도 잘 안되고.


쇼쇼쇼타임.


Posted by 도루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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