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 이름한번 특이하네..


골목에 있음. 




츠케멘이 주특기인듯 하여 선택. 

사실 이거 처음 먹어본다. 면을 국물에 찍어먹는건데, 국물을 그릇에 붓는다고 뭐가 달라질 것 같지는 않다. 

국물을 우리 입에 맞게 잘 만든건지는 모르겠지만 아주 맛있게 잘 먹었다. 

반숙란도 조리가 잘 되었고 일본식 두꺼운 김도 감아먹으니 맛있음. 



교자는.. 교자맛. 


점심 한끼로 좋은 곳.

또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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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논현동 277-18 | 리퀴드참프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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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으로 진입하는 입구가 도로 중간에 갑자기 나오니 마음의 준비를 하시오... 


여기 생활의 달인 한번 나오고 난리가 난건지 원래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첫 방문 실패. 대기시간 90분이라 돌아갔다. 

두번째 방문은 저녁 오픈하기 30분 전에 도착해서 무사히 자리 잡음. 


밥집이다. 



자리에 앉으면 먼저 람부탄과 보리(겠지?)빵이 세팅. 배부를까봐 적당히 먹는데 람부탄은 까먹기 불편. 하나먹고 안먹었다. 



기름떡볶이 같은데.. 아래 과자가 맛있음.



치자를 섞어서 밥을 짓나보다. 

밥알이 맛있다. 



우리가 주문한 것은 제육 정식.

제육이 딱히 맛있다고는 못하겠지만..

양은 많은 편.



석박지와 가지 맛있음. 

신맛은 내가 좋아하는 맛은 아니지만 씹히는 질감이 좋다.



두부조림, 연근 반찬 다 맛있음. 



감자조림, 보리가 들어간 풀 반찬 매우 맛있음. 

쌈장 끝내줌. 사오고 싶더라. 



된장국 맛있음.



김치 맛있음.



생선을 튀긴 후 양념한것 같았는데 이게 진짜 맛있음.



식사중에 사장님이 다니면서 더덕 무침을 돌판에 놔주셨는데, 더덕향이 별로 안나서 좀 아쉽지만 양념은 잘 되어서 맛있게 먹음. 


이렇게 먹고 매실차 한잔 마시고 배 두드리면서 나옴. 


아마 다시 간다면, 밥과 반찬들 때문일 듯. 제육 반찬은 그냥 그랬다. 


잘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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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이천시 관고동 156-2 | 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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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다른거 먹으러 간건데 생일 쿠폰에 꿔바로우가 있어서 급 선회.



먼저 고추잡채



크림새우



딤섬샘플러


꿔바로우



탕수육



볶음밥



디저트


..


놀라울정도다. 단하나도 예상을 빗나가지 않고 예상했던 그 맛 그대로다. 

그야말로 튜닝을 잘 한 음식들. 놀라워.


그저그렇다.

세트로 중국요리 이것저것 먹고싶을때 갈만 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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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 입구가 혼잡하고 애매하니 초보운전 조심..;;;


이천까지 갔다가 대기시간이 너무 길어서 돌아오면서 밥 먹은 집.

사실 일식 스파게티가 먹고 싶었는데 하는데를 못찾았다.


명란파스타 파는 집을 찾아서 들어감.



일단 이름이 스테이크니까 스테이크를 주문. 


이거 어땠냐고?

미디엄 레어를 주문했더니 데우다 만 미지근 한 고기가 너무 안익은채로 나옴.

뜨겁기라도 하면 조리 된 음식이라고 생각하겠는데 물컹거리는 미지근한 고기라니.. 

좀 너무한게 아닌가.. 


숙주와 소스는 괜찮았는데 고기가 너무 아쉽다. 



명란 파스타.

이게 아무리 입에 넣어도 명란같지 않고 날치알 같다.

명란 향이 전혀 안남. 


...


아.. 너무했다. 


허겁지겁 먹고 후식으로 빙수 먹으러 감.



옆에 있던 빙수가게 호미빙 망고빙수. 

잘 갈린 얼음에 망고. 

이건 맛있네. 


망고를 안좋아하는데 맛있게 잘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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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9-1 분당엠코헤리츠 2층 218-1호 | 도쿄스테이크 미금역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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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는 장어만 두종류를 먹어봤다. 

이번에는 장어 하나, 매운탕 하나 주문해봤다. 


메기매운탕은 좀 다른건가.



이게 메기 매운탕


장어 양념구이



항상 맛좋은 기본 반찬들. 


난 매운탕이 그럭저럭 맛있었는데, 동거곰은 항상 뭐가 그렇게 불만인지. 


장어 통실, 매운탕 평타 이상. 

괜찮은 것 같다.


근데 이 집 평타 정도 원하기에는 너무 비싸고 멀다. 

일요일에 드라이브 원할때는 식사하기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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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파주시 문산읍 사목리 208-3 | 반구정나루터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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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반구정

중국에서 하이디라오 가본적 있는데, 서울에 있다고만 들었지 강남에도 있는지는 몰랐다.


훠궈 전문점이다.

일본식으로 하면 샤브샤브. 


끓여놓으면 그냥 부대찌개.



강남역점은 최근에 생긴모양이다. 

궁금하니까 가보자. 


주문시스템도 들여왔다. 태블릿으로 주문을 한다.

근데 종업원도 ..같이 왔나? 죄다 중국인들이네?



맑은탕과 마라탕 2종. 기본 세팅. 

어마어마어마하게 비싸다. 


일단 먹고보자. 



고기, 풀, 버섯, 햄, 돼지고기 튀김까지 ..일단 먹고보자하고 시켰더니 .. 

파산하겠다. 

먹을만은 한데 적금탄날 아니면 못갈듯. 

그리고 마라탕이 안매움? 어떻게 한거지? 마라 향만 남. 


그리고 처음가면 당황해서 소스 만드는 것도 헤매고 그러던데, 겁먹을거 없이 아무거나 때려넣고 먹으면 된다. 이상한거 빼고. 

난 땅콩소스가 잘 어울리는거 같아서 주로 땅콩소스를 애용함. 


친절하고 포장해 달라면 잘 해준다. 중국 갔다오는 것 보다는 싸니까 예금 만기되는 날 한번 더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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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서초동 1303-37 서초w타워 2층 | 하이디라오코리아 강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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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한번 가 본 기억이 있는데 그때 맛있게 먹었던 것 같다. 

다시 가 봤다. (오리고기가 먹고 싶어질때가 있다.)



갈때마다 참 사람 많다. 

주차장 가득. 

다행히 자리는 바로 잡았다. 



2인 세트.

삼겹살과 오리가 같이 나온다.

삼겹살 보다는 오리가 좋지만 양 맞추려면 이 메뉴가 제격.



어쩐지 굽기 상태가 예전만 못한것 같기도..



찬은 먹고 더 떠다 먹으면 되는데, 반찬 뜨는 곳 앞에 물이 고여서 흥건하다. 신발 적심.



국수는 서비스. 도시락은 주문했다. 

먹을만 하다.

배불러도 들어가니는 함.



여긴 겨울에 오면 장작도 때놓고 고구마도 굽고 해서 볼만한데. 예전에는 그네도 어디 매놨던거 같고..



사랑방 이라는 이름을 붙여놓은 카페. 커피하나 아이스크림 하나 사먹음.

아이스크림 양이 많다. 여기도 바글바글.


화장실은 고기먹는 곳 앞 보다 여기가 상태가 좋다. 


무사히 차 빼서 돌아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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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남양주시 와부읍 팔당리 767 | 온누리장작구이 팔당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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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골 떡볶이 집. 

방문 포장하기도 하고, 한번은 배달도 해 봤고, 가서먹는게 제일 맛있는 집이다. 

졸지에 회사 사람들과 단체로 가서 회식도 한번 했다. 


이 곳의 특징은 근처 회사에서 일하는 아가씨들이 친구와 방문해서 소소한 이야기를 하며 소주한잔 하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다는 건데, 자기 일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게 들리면 참 듣기가 좋고 그렇다. 


입장하면 바로 옆에 자판기 같은게 있다. 

거기서 메뉴를 골라 주문하면 된다. 



차돌박이 떡볶이 2인분. 떡은 길게 나오니까 끓을때 자르면 된다. 

고기도 커서 잘라 먹는게 좋다. 

우동면, 어묵 등 건져먹을게 많다. 



이집 강점은 볶음밥. 매우 맛이 좋다!

통오징어 떡볶이도 맛있는데 난 차돌박이를 더 좋아하는 편.

돈까스도 큼직하고 먹을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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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역삼동 696-4 | 모범떡볶이와 수제돈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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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각류 참 좋아한다. 


이케아에서 몇마리 먹어보고나서 지하 계산대 앞 식품 판매하는 곳으로 가니 회원 1+1중이라 냉큼 사왔다. 


그리고 집에와서 8마리씩 나눠서 소포장 한 후 냉동실에 넣고 야금야금 꺼내먹는 중. 


집게발은 따로 집게를 뽑아서 먹을 수 있게 분리하고 몸통을 동거곰이 분리해 줌. 


좀 짜다. 


맥주나 와인안주로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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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이 될 것이냐 외근이 될 것이냐.. 

그 기로에 있었는데, 아무튼 빨리 끝내기 위해 새벽같이 내려갔다.

중간에 분당에서 멤버 하나 픽업해서..





약간 아규가 있을 법한 미팅이라 일단 밥을 먹었다.

배가 불러야 난폭해지지 않지. 




이곳은 안동한우국밥 이라는 곳일거다. ('안동숯불' 이거나)

아무렇게나 들어갔는데 내 인생 최고로 맛있었던 돼지고기 구이 반찬. 

이거 먹으러 내려가고 싶을 정도다. 


사실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다. 여기라고 추정할 뿐. 아마 맞겠지.


..


아니나 달러.. 현장은 준비가 거의 안되어 있는 상태였고, 뭐라고 난동을 부리고 싶었지만 그러면 뭐하나.. 나아질 것도 없는데. 

일찍 끝내고 나왔다.

여기까지 왔는데 간고등어는 먹고 가야지.

검색해보니 톨게이트 앞에 하나 있는 것 같다.

전화해서 주차 되냐고 하니 기가 막히다는 듯이 당연히 된단다.


되면 되는거지 왜 그게 그렇게 코웃음을 웃을 일인지.. 가보면 알겠지.





크고 넓다. 

주차는 편히 했다.



연잎밥과 같이 나오는 고등어는 정말 고소하고 맛있었다.

밥도 맛있었다. 된장국도 맛있었다. 반찬도 다 맛있다. 

배가 찢어지게 먹고 큰놈으로 세마리 더 사왔다. 


하나는 상계동사는 멤버 세식구 나눠 먹으라고 줄 참이었고, 두놈은 내가 아껴 먹을 생각으로. 

동행 멤버가 한마리만 원했어도 하나 사 주려고 했는데 많이 산다고 해서 ㅎㅎ 못사주고 밥만 내가 냈다. 


고등어 두마리는 큰놈이었는데, 잘먹는 우리부부 한끼 배부르게 먹기 딱 좋았다. 

출장은 다시 가고 싶지 않고, 여기 고등어는 또먹고 싶다. 


주인 아저씨가 서울말을 하던데 현지 분은 아닌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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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시 광석동 257-2 | 동해회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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