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근처에 지나다보니 있길래 언제 한번 가야지 했다가 출장 복귀날 드디어 옴.


난 고추장 양념이 좋은데 먹으면 탈나는 사람이 같이 와서..쯧..



파불고기 냠냠.. 계란찜 서비스 냠냠..

양념이 좀 세긴 하지만 저렴이 고기 먹을땐 그 맛으로 먹는거야..


마지막으로 역시 볶음밥!


가격도 좋고 고기 맛도 좋고. 나중에 또와야지.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 강남구 역삼동 836 | 십원집 뱅뱅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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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루코

일요일에 출근을 했다가.. 화도 잘 안내려가고 그렇길래 그냥 밥먹으러 어디든 가자 했는데 마땅히 갈데가 없다.


...


갑자기 장어나 먹으러 가자 하고 누가 추천해줬다는 파주의 반구정으로 날았다.


역삼동에서 한시간 이상 걸린다. 자유로에 차가 별로 없었지만 그래도 오래걸림.



여기도 기업이네. 


정말 대단한 곳이다. 부지가 어마어마 한데 지도가 있다. 길 잃어버리겠다. 



큰 홀에는 방석을 깔아주고 상을 들고 들어온다. 

두명이 갔더니 적당히 빈 공간에 자리를 내 준다. 



첫상차림. 

된장, 고추장이 맛있고 기본반찬이 수준급. 간이 다 잘맞는다.



장어가 통실하다.

맛이 엄청 고소하고 그런건 아닌데, 식감이 괜찮다. 

이정도면 평균이상.



어마어마. 


바깥에는 별채처럼 따로 공간이 있는데 가족끼리 식사할때 아주 좋을 것 같다. 



밥먹고 나오니 해가졌음. 


잘먹었다.

일요일밤에는 보양식으로.


1인분 4만원, 간장1 소금1 해서 고기값만 8만원. 

Posted by 도루코

도대체 왜.



폴바셋 아이스크림.
어쩌다 한번먹는데 이것 때문은 아니겠지.

..

집 옮기느라 돈 없어서 아이스크림을 못 사먹게 될지도.
광고좀 눌러주세요. 흐흥.

Posted by 도루코

7월 24일, 오후 1시-5시까지 아이스크림 배달 이벤트가 있었다. 

시중가 3만원의 아이스크림 세트와 우버 기념품을 3만2천원에 부를 수 있는 이벤트. 



이것이 이벤트 공지 페이지. 


초코와 얼그레이 아이스크림을 보내준다고 한다. 

가격이 만만치는 않았지만 사무실 식구들하고 나눠먹기도 할 겸 주문해 보았다.


우버 기념품도 준다고 하니 궁금해서.


한시 땡 하고 주문하려고 보니 근처에 없다.

잊고 있다가 끝날때 쯤 찾으니 2분거리에 하나가 나온다. 주문 완료.



이날 비가 좀 왔다. 많이 어려보이는 우버 기사(?)가 무사히 전달. 사진찍으면 SNS에 올려주는데 찍을거냐길래 거절. ;; 예쁘면 찍어드리겠습니다만.. 


일단, 기념품이.. 귀여운 선글라스도 주는지 알았더니 뱃지 뿐이다. <- 왕창 섭섭. 무슨 기념품을 주는지 명시를 했어야 ..

그리고 얼그레이와 초코 아이스크림이라고 했는데 아무리 비교하면서 먹어봐도 둘다 빠삐코맛 초코다. 어째서. 왜 초코만 둘을 주는건데. 


... 


이래저래 비싼 아이스크림을 사먹고 만족은 못했지만 아이스크림은 맛았었고, 사무실 사람들하고 사이좋게 잘 나눠먹었다. 

얼그레이 맛 궁금하네. 

Posted by 도루코
TAG 우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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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동이 / -

주소
대구 수성구 두산동 113번지
전화
053-767-0509
설명
-


지도에서 찾기가 좀 불편하다.

수성구 홈플러스에 이것저것 많은데, 여기도 약간 신도시 분위기로 상가가 잘 되어 있다.

부자동네라 그런가.


동무보러 놀러갔다가 밥먹으러 간 곳, 카페 동이



오늘 밥상을 주문했는데, 이런 것이 나옴.

창의적이네..


주반찬이 고기같은데 무슨 고긴지도 모르고 막 먹었다. 이를 제대로 못쓰는 상황에서 이렇게 연하게 씹히다니..

오징어, 주꾸미, 한치 등을 의심하였으나 결론은 닭고기였던 것으로...(???) 

따라나온 반찬도 맛이 좋지만, 무엇보다 국이 .. 국간이 아주 아름다웠음. 

쌀밥도 윤기와 찰기가 완벽했다.



간판은 아는 사람만 찾아오라고 Woodmood라고 되어 있다. 이곳 가게 찻집이 다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여기 복층이다. (차마시러 간 곳도 복층) 알바 힘들겠다. 


밥먹으러 갈거면 여기 추천. 

Posted by 도루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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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장작구이 / 육류,고기

주소
경기 광명시 하안동 406-1번지
전화
02-898-5400
설명
-


이를 치료중이라 고기를 잘 못먹게 되니 고기가 더 땡긴다.

오리고기가 먹고 싶어서 갔다.



온누리는 체인점인데, 이런 야외 익스테리어를 스탠다드로 가져가고 있는 걸까.

애들용 놀이기구나 그네, 중년들이 좋아할 법한 야외 좌석이 특징이다.



내부는 뭐 흔한 오리집. 셀프로 상추 등은 덜어다 먹을 수 있고.



나는 오리만 먹고 싶은데 오리는 제일 작은게 한마리라서 ..2인 적정량을 맞추려면 삼겹살 세트밖에 안된다.



서비스로 국수도 준다. 


오리하고 삼겹살이야 다른 온누리도 그렇게 그럭저럭 맛있게 먹었고, 갑자기 사람들이 몰려드는 바람에 서비스가 좀 거칠어졌지만 그 정도야 이해 할 수 있는 수준. 


단지 묵은지 쌈(? 백김치 쌈?) 이 예전에 경기도에서 먹은 것보다 맛이 실망스럽다는 게.. 


이가 안좋아서 마음껏 못먹은 것도 좀 아쉽고. 

Posted by 도루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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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숯맛사랑 / 육류,고기

주소
전남 담양군 담양읍 담주리 105-1번지
전화
061-381-7979
설명
-


2015.04.04 담양에 갔다가 밥먹으러 간 집. 


동네 고깃집처럼 생겼는데 맛있다고 하여 들어가 보았..는데, 내가 지금 이 치료중이라 고기를 못먹습니다..

왜 이리로 오시나요...ㅡㅡ;;;


이 집은 꽃등심, 안심 같은 한우를 파는데 옆에 한우 정육점에서 고기를 가지고 와서 파는 것 같다.


고기는 구워서 잘게 잘라 오물오물 겨우 먹고, 국물이나 좀 먹으려고 갈비탕을 시켰는데..

기본으로 나오는 선지탕 국물이 훨씬 맛있다. 

갈비탕은 맛없다.

들어있는 고기도 별로다. 


고기맛은 많이 먹지를 못해서 잘 모르겠지만 얇기도 했고, 딱히 대단한 고기인지는 모르겠다. 


역시.. 저녁에 먹은 (시)외할머니 밥상이 갑인듯. 

미역국에 게찜에 마른반찬, 조기구이까지 할머니가 갑!



Posted by 도루코

돈을 줘도 구하기가 힘들다는 허니버터칩을 드디어 내돈주고 사 봤다. 

(그 전에 사무실 동료가 조금 나눠줘서 맛은 봤다.)


주말 오전, 장을 보러 가야 하는데 평소같으면 주로 차를 가지고 코스트코로 가지만, 우리의 고물차가 오늘도 멋지게 문제를 일으켜서 못갔다.

아침 일찍 일어난 보람도 없다.


마을버스를 타고 바퀴 달린 장바구니를 들고 이마트로 갔다. 

카트를 밀며, 동거곰이 말한다.

'허니버터칩 그건 처음에 홍보한 놈이 나쁜놈이야.. 괜히 별것도 아닌데 소문만 거창하게 만들어가지고..'

'그거 마케팅 한 사람 상줘야 되는거 아니야?'

'아니.. 그냥 소문낸 사람들..'

'그게 뭐가 문제야..'


늘 하는 승강이다.


그런데..


이것저것 장을 보다가, 동거곰이 뭔가를 봤다.

'어.. 허니버터칩 본거 같은데..' 


그리고 카트를 밀고 신속히 과자코너로 갔다. (동거곰이 마트에서 저렇게 빨리 움직이는걸 본적이 없는데..욕할땐 언제고..)


두둥!


박스에서 막 꺼내서 진열대에 얹고 있는게 아닌가.


'앗.. 아저씨 저도 주세요.' 했는데 두봉지를 넣어준다. 맛있게 먹으라며..

난 두봉지라고 말도 안했는데..많이들 사가니까 그러나보다. 사재기 할 건 없고 둘이니까 두봉지면 되겠지.. 하고 씨익 웃으며 돌아서다가 사무실 식구들이 생각났다. 

'아.. 하나 더 주세요.' 그랬더니 재밌다는 듯이 웃으며 한봉지를 더 준다. 




이걸 끌고다니니 사람들이 흘깃흘깃 본다. 

우리의 동무 개아범이 생각난 동거곰. 다시 달려가서 한봉지를 더 받아왔다.

1인 2봉으로 제한 되어 있는 건 나중에 알았다. 

우린 둘이니까 네봉지, 최고 한도로 샀다. ㅎㅎ 여기까지 세이프. 아주 잠시 후 가 보니 이미 다 나가고 없다.


이마트에 일요일 오전에 풀리는 건가..


이게 한봉지 2500원이란 말이지..?


입장할때 보니 '허니버터 마카다미아'라며 유행어는 다 갖다 붙인 음식도 있다. 껄껄


이것은 참고로, 

허니버터 꼬깔콘과 사진에는 없지만 오감자 허니밀크를 대체제(?)로 가능하다.

허니버터 꼬깔콘은 비싸지만 꽤 맛있어서 잘 먹었는데, 오감자는 그 특유의 신맛이 나와는 안맞는다. 동거곰도 별 매력을 못느꼈는지 오리지날로 돌아갔다. 


감자칩중에 또 그럴싸하고 허니버터칩보다 더 낫다는게 있던데, 포카칩 스윗치즈맛도 조만간 먹어봐야겠다. 

Posted by 도루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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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노디셰프 / -

주소
서울 강남구 삼성동 158-24번지 동성빌딩 지하 1층
전화
02-561-9011
설명
음식 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먹거리에 대한 안전성이 우려되는 ...


최근에 행사가 하나 있었는데, 행사 잘 치른 기념 + 자기 일도 아닌데 기꺼이 팔 걷어 붙이고 도와준 옆옆동네 아가씨들에게 고마움을 표하기 위해 찾아온 곳.

내 주변인들은 알겠지만.. 난 스파게티류의 이태리 음식은 먹어야 하는 상황이 아니면 잘 안먹는다. 맛있는 집도 별로 없고.
그래서 별 기대 없이 갔다.


이름 잊어버릴까봐 찍어놓은 것.

우리는 별실로 안내. 



딸기가 들어간 샐러드. 요거트 드레싱이 맛있다.



내가 술은 못마시고.. 자몽에이드. 

진하고 괜찮음. 엄청 비쌈. 맥주는 9천원.



해산물 리조또와 매운맛이나는 스파게티였는데 뭐였더라..

리조또는 그냥 그 맛이고.. 스파게티는.. 쪼그만 고추를 멸치인지 알고 계속 씹다가 죽을뻔 했다.

엄청 매웠음.

고추만 안씹으면 먹을만하다.


고기와 토마토가 들어간 괴피자..;;


이게 보기보다 돌돌 감아서 먹으면 맛있다. 풀도 씹히고. 


서빙하던 담당 서버가 꽤 센스도 있고 (연령대로 미루어보건데 대학다니는 알바 같았는데 어떻게 저렇게 센스가 있지?) 잘해줘서 만족스러움. 


나올때 쿠폰을 하나 줬는데 스파게티 같은 식사류 하나를 무료로 준단다. 쿠폰쓰고 피자 하나 더 시키면 둘이 와서 실컷 먹을 수 있을 듯. 그러나.. 쿠폰없이는 가격 부담도 있고..올 일이 없을 것 같다. 

Posted by 도루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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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돈옥 / 육류,고기

주소
서울 성동구 성수동2가 275-10번지
전화
02-464-2011
설명
-


대체 돼지고기 먹으러 왜 내가 성수까지 가야하나.. 

버스를 타고 '노룬산시장' 이라는 정거장에서 내렸다.



꽤나 힙한 내부. 디자인 요소들이 주변 가게들과는 많이 다르다.



이번주는 삼겹살만 사흘을 먹는구나.

고기를 잘 구워주는데 두툼하게 썰어서..


... !!!


어떻게 이렇게 맛있을수가!

살코기는 살코기대로, 비계는 비계대로 이렇게 맛있을수가!!

연탄불에 구워먹는데, 끍여서 찍어먹는 젓갈과 찰떡궁합이다.


다만 김치는 생강향이 너무 강해서 거의 못먹었고, 이도 뽑아야 해서 잘 씹지를 못한게 아쉬웠지 고기맛은 환상이다.



근고기를 두번 먹고 고추장찌개도 추가.

이것도 맛있다.

고기도 많이 들어가 있다.

술을 안먹고 콜라와 먹어도 이렇게 돼지고기가 맛있다.


이집.. 고기 맛 좀 보려면 작정하고 갈만하다.


...



그리고 지나다가 본.. 내 '아이디' 주유소.. 이런 이름의 주유소가 있다니..어째서.. 

Posted by 도루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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