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유명한 깡통시장에 가 보기로. 

진입전. 사람이 많을것 같다. 

시장 입구에 있는 꽈배기 집인데 크고 쫄깃하고 맛있다. 

매우 맛있다. 가끔 생각난다. 


사람이 진짜 많다...

여기 유명한 집인가 모르겠는데 줄이 또아리를 틀어서 포기. 

할매유부전인가.. 여기도 인기다. 사람이 많은데 좁은 자리를 나눠 앉으면서 손님들끼리 사이좋게 양보하며 먹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음.


유부주머니라고 하던데 어묵이 다양하게 들어있어서 좋았음. 유부도 맛있는데 좀 짜다. 

이걸 뭐라고 부르더라.. 지나가다가 시장 통로에서 가래떡을 먹었다. 물떡이던가. 나는 곤약을 좋아하는데 여기에 곤약은 없었음. 

또 열심히 찾아간 비빔당면 집.

양념이 다한다. 달달한 듯 하면서 부드럽고 맛이 괜찮다. 

상상하는 그 맛인데 가끔 생각나는 맛. 국물도 뜨끈하고 좋았음.

마일로 작가의 여탕보고서에서 봤던 그 실리콘 부항. 샀다. 

종종 어깨가 뭉칠때 등에 착착 붙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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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앞, 시장 먹자골목이 있다길래, 시장 음식 좋아하는 내가 지나칠리 없다. 들어갔다. 

그런데 동행이 입이 너무 짧고 처음보는 식당의 처음보는 음식과 기름진 음식을 절대 안먹으려하는지라 새로운 시도는 무리. 지나가다보니 이름만 많이 들어본 상국이네가 있어서 들어갔다. 

동행이 분식은 먹으니까. 

사람이 엄청 많다. 줄서서 기다리고 주문하고 찾아가서 먹고 난리도 아님. 세트를 시켜보았다. 


...

여기 왜 유명하지? 내가 먹어야 할 메뉴를 놓친걸까. .. 왜 유명하지. 도무지 ..

구석지에 꾀죄죄한 냥이가 밥을 먹고 있다. 씻겨주고 싶을정도다. 

고양이 밥챙겨주는 집인가?

그렇다면 다음에 해운대와도 여기서 저녁먹어야 겠다. 갑자기 순대가 쫄깃하고 튀김이 바삭하며 오뎅국물이 시원했던 것 같다. (나도 어묵인거 아는데 오뎅이라고 불러야 그 맛인것 같으니까 넘어갑시다.) 

또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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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연휴여서 그런가, 주차도 힘들었고 대기 시간도 어마어마하게 길었다.

남도예담. 지난번에 와보지않았었나. 기억이 없다.

일단 들어가면 준비된 음식이 나오기 때문에 빠르다. 떡갈비 주문했고, 대나무밥이 나왔다.(대나무는 다 먹고 가져가도 된다. 집에 있다. 용도가 불분명해서 반쯤 쓰레기지만 이사할때도 잘 들고왔다.) 


가격이 잘 기억나지 않는데, 당연히 싸지않다. 이 돈 주고 먹어야 할까. 잘 모르겠다. 갈데 없을때 가면 한끼 잘 먹을수는 있다. 맛은 나쁘지 않은데 예상가능한 맛이다. 

담양을 자주가지만 만만한 밥집을 못찾아서 매번 외지인 대상으로 하는 유명식당을 가게 되는게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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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담양군 월산면 화방리 378-2 | 남도예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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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온지가 언젠데 후기를 이제 쓴다. 

인근 도시에 외근을 갔다가, 딱히 점심 먹을데가 마땅치 않아서 평택에 갔다. 

중국집인데 방송나온 유명한 집이라고 해서 가 봤다. 


먼저 매운짜장. 난 매운 음식을 꽤 먹는다고 생각했는데 이거 매워서 못먹겠다. 반도 못먹음. 맛은 있다. 

그 유명한 가지튀김. 가위로 잘라서 먹으라고 가위도 같이 준다. 

이게 예술이다. 튀김옷 간도 되어 있고 가지 속도 잘 채웠는데 아주 맛있다. 가지튀김 생각이 나면 이 집이 먼저 떠오른다. 

음식점에 딱 들어가면 어쩐지 유명한 집이라고 불친절 할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들었는데, 의외로 낯익은 동네 중국집 아저씨 느낌이 나면서 친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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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평택시 비전동 747-20 2층 | 동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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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아침 브런치 미팅으로 갔던 곳.

보자는 사람이 여기서 보자고 하면서 주차는 할데가 많다고 했는데 정작 가보니 주차 할데가 애매해..

뒤 아파트 주차장에 구겨넣었다. 빼느라 애는 엄청 먹었네. 



미국식을 표방하고 있다. 

인테리어 확실히 그러네.



두가지 종류의 메뉴.


요약한다.

양이 겁나 많다. 속에서 부대낀다. 절반은 남겼고, 정말 비싸다!!!


아점으로 간단히 때우는게 브런치 아닌가? 왜 이렇게 비싸!! 


이돈으로 삼겹살을 사먹으면 두명이 두끼는 구워 먹겠다. 

주차도 그렇고 아마도 다시 찾을일은 없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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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 방이동 171 | 브레드앤서플라이 올림픽공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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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란파스타와 일본식 스파게티로 며칠 노래를 불렀다. 

그랬더니 같이 사는 곰이 한군데를 찾아줬다.


먹으러 가 봄. 



걸어가면 이렇게 보인다.

옆에 공사중인 건물은 .. 아무래도 얼마전까지 모스버거가 있던 곳인 것 같다. 건물이 없어져버림.



간판은 이렇게 생김.

메뉴가 바깥에 모형으로 전시되어 있다. 



맛차라테. 시원하고 맛있음. 달다.

무를 채썰어 만든 샐러드. 맛있음. 더 주면 좋겠다. 



정작 본 음식이 문제였는데.. 

명란이 올라가긴 올라갔는데.. 포실한 계란.. 배불러서 반밖에 못먹고 밥..맛은 있었는데 좀 부대꼈다. 

명란 파스타.. 명란향이 안나서 날치알인가 싶었음. 


... 아..


대략 실패. 게다가 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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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4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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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공장 외근을 나갔다가 허탕치고 오이도에서 점심 먹고 다음 장소로 이동. 


짬뽕순두부가 맛있다는데 한번 먹어봅시다.


내가 사실 몇달째 소화를 잘 못시키고 있다. 

잠도 잘 못자고 있고. 과연 먹을 수 있을까. 밥은 빼고 두부만이라도 좀 먹어보자.



도로변 주차는 주차요금을 받으니 참고. 


오이도 음식점 거리 거의 끄트머리에 있다. 

요즘은 조개구이에 치즈 얹는게 대세인가보다.

치즈 조개구이집이 어찌나 많던지.



주인공 짬뽕 순두부 국물. 

이 안에 두부가 많이 들어있다. 해물도 많음. 맛나게 건져먹는다. 



어마어마한 사이즈의 손두부. 

이거 아무 간도 하지 않고 뚝뚝 떼어서 그냥 먹어야 맛있다. 


비지 지짐. 

고소하고 꽤 맛남. 


결국 밥은 거의 안먹고 두부로 한끼를 해결할 수 있어서 속이 편안 했음. 

음식은 전혀 내 스타일은 아니었는데, 스타일과 관계없이 맛이 좋았던 집. 


이렇게 먹고 4명 4만4천원.


샤샤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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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시흥시 정왕동 2042-18 1층, 2층 | 강릉짬뽕순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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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에 커넬워크 라는 쇼핑몰이 있다. 

살이쪄서 입을 옷이 없었던 관계로 옷사러 갔다. 

브런치도 여기서 해결. 

배너 설치된 것 보고 음료수 준다길래 들어가 봄. 이탈리아 음식점 세렌디프



얻어마신 오렌지 에이드. 완전 시원하고 맛있음. 이날 먹고 마신 것 중 최고였다. 


세트는 하나만 주문했는데 서비스로 스프 둘 다 챙겨줌. 스프 맛있음.


따끈한 빵. 맛있음. 헉. 



프로슈토와 메론도 있었던 샐러드. 조합이 좋음. 맛있음.



내가 좋아하는 버섯 리조토. 맛있음. 



난 피자 별로 안좋아하는데, 스테이크 피자에 스테이크 맛있음.


기름진거 먹으면 배탈나는데 덕분에 배탈 났지만 음식을 맛있게 먹고, 옷도 싸게 많이 구입해서 돌아옴. 

돌아오는 길이 쉽진 않았다..배탈나서..


그렇지만 음식은 맛있었음.  (배탈이 났다는거냐.. 음식이 맛있었다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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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 송도동 17-1 커넬워크 401동 205호 | 세렌디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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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이름한번 특이하네..


골목에 있음. 




츠케멘이 주특기인듯 하여 선택. 

사실 이거 처음 먹어본다. 면을 국물에 찍어먹는건데, 국물을 그릇에 붓는다고 뭐가 달라질 것 같지는 않다. 

국물을 우리 입에 맞게 잘 만든건지는 모르겠지만 아주 맛있게 잘 먹었다. 

반숙란도 조리가 잘 되었고 일본식 두꺼운 김도 감아먹으니 맛있음. 



교자는.. 교자맛. 


점심 한끼로 좋은 곳.

또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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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논현동 277-18 | 리퀴드참프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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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으로 진입하는 입구가 도로 중간에 갑자기 나오니 마음의 준비를 하시오... 


여기 생활의 달인 한번 나오고 난리가 난건지 원래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첫 방문 실패. 대기시간 90분이라 돌아갔다. 

두번째 방문은 저녁 오픈하기 30분 전에 도착해서 무사히 자리 잡음. 


밥집이다. 



자리에 앉으면 먼저 람부탄과 보리(겠지?)빵이 세팅. 배부를까봐 적당히 먹는데 람부탄은 까먹기 불편. 하나먹고 안먹었다. 



기름떡볶이 같은데.. 아래 과자가 맛있음.



치자를 섞어서 밥을 짓나보다. 

밥알이 맛있다. 



우리가 주문한 것은 제육 정식.

제육이 딱히 맛있다고는 못하겠지만..

양은 많은 편.



석박지와 가지 맛있음. 

신맛은 내가 좋아하는 맛은 아니지만 씹히는 질감이 좋다.



두부조림, 연근 반찬 다 맛있음. 



감자조림, 보리가 들어간 풀 반찬 매우 맛있음. 

쌈장 끝내줌. 사오고 싶더라. 



된장국 맛있음.



김치 맛있음.



생선을 튀긴 후 양념한것 같았는데 이게 진짜 맛있음.



식사중에 사장님이 다니면서 더덕 무침을 돌판에 놔주셨는데, 더덕향이 별로 안나서 좀 아쉽지만 양념은 잘 되어서 맛있게 먹음. 


이렇게 먹고 매실차 한잔 마시고 배 두드리면서 나옴. 


아마 다시 간다면, 밥과 반찬들 때문일 듯. 제육 반찬은 그냥 그랬다. 


잘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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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이천시 관고동 156-2 | 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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