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tch-being/coffee and tea'에 해당되는 글 40건

  1. 2008.09.13 사전등록 기간은 놓쳤지만..서울 카페 쇼
  2. 2008.07.27 cafe Design Museum aA
  3. 2008.07.15 2008.07.12 카페 하비
  4. 2008.06.08 종로 caffe themselves
  5. 2008.06.08 양재 카리부 caribou
  6. 2008.04.26 커피빈
  7. 2008.04.05 Cafe musetti 종각점[closed] (2)
  8. 2008.03.18 수원 인계동 나혜석 거리 Cafe N
  9. 2008.03.04 Club Espresso
  10. 2008.03.02 2008.03.01 Tea for two
그래도 카페 쇼 라니..

http://cafeshow.co.kr/index_korean.asp
http://www.fancyfood.co.kr/

팬시푸드 페스티벌과 함께 열림.
관심 가져 보아도 좋지 않을까..

갈 수있을까..시기가 좀 애매 하네..

음..그래도 3차 사전등록 열면 등록 해야지..
Posted by 도루코
어느 잡지 였더라..
김혜수가 추천했다고 그랬던 카페 인것 같다.

스칸 디자인의 의자들이 많이 전시 되어 있다는 바로 그 카페 aA.
밤에 가 봤다.

전시실(?)은 못들어가 봤고 화장실이 지하에 있어서 화장실 가다가 내부를 좀 봤다.
핸드폰 카메라로 찍은거라 화질은 그저 그렇다.

이집 커피 맛도 그저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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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적인 스칸디나비아의 물건들은 나도 좋아한다.
근데 그 추운 곳에 저렇게 찬 디자인의 가구가 많은 이유는 잘 모르겠다.

물론 이곳의 전시품들 100%가 스칸에서 온것은 아니니 내 생각이 맞는것인지는 잘 모르겠다.
어디서 문짝도 떼어 왔다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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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테라스의 좌석.
나쁘지 않다.
그렇다고 편한 공간도 아니다.
'있어 보이는'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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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는 아무리 마셔도 별 감흥이 없는 '그저그런' 커피 였다.
케익은 나쁘지 않았지만 난 단 음식은 그저 단 음식인지라..

페어 트레이딩 커피라 해서 가격은 조금 더 받는 것 같았는데 이 동네 가격이 다 그래서 역시 잘 모르겠고.
바깥 테라스는 잘 꾸며져 있는 편이었다.
Posted by 도루코
사당역 4번 출구에서 조금 걸어나가면 카페 하비가 있다.
계단으로 반층 정도 올라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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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먹을만 하다는 와플을 시켜 봤는데 양이 많을것 같다 반 사이즈가 나오는 에스프레서 와플로 골랐다.

아이스 에프스레소는 흔히 테익 아웃점에서 파는 얼음 들어간 것이 아니고 정말 차게 에스프레소를 내놓았다.
와플은 먹을만 했고, 와플에 에스프레소는 안뿌리는게 나을뻔 했으며, 아이스크림은 그저 그랬고, 커피는 나쁘지 않았다.

그리고 가격은 드럽게 비싸다..ㅡㅡ;;
저 와플 8500원, 커피 4500원. 혼자 한시간 앉아서 문서좀 읽고 나왔는데 13000원...ㅡㅡ;;;;

뭐 사실 사당역 근처에 별로 갈곳도 없지 않은가..??

참고 사항. 전석 흡연석.
Posted by 도루코
카페 뎀셀브즈.
2008.06.07 벼르고 별러서 찾아 간 곳이다.
대략의 위치는 알았지만 정확히 어딘지를 몰라 헤매게 될지 알았는데 의외로 쉽게 찾았다.
늘 지나던 곳에 있었다.

여기는 빵과 케익이 맛있다 하는데 커피 맛도 보고 빵도 한번 먹어 봐야 겠다 생각하고 들어 갔다.

토요일 오후라 좌석이 부족하면 어쩌나 했는데 예상 외로 아주 꽉 차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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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바게트, 커피와 함께 먹는 비스코티 두종류.
그리고 치즈 크라상, 아메리카노를 주문.
그 자리에서 먹고 온 것은 크라상과 커피.

약간 비싸지 않나 싶은 케익과 빵 가격.
커피 가격은 2800원으로 저렴한 편.

크라상에 치즈가 있..다고 하고 저 위에 얹힌게 치즈 인것 같기는 한데 별로 치즈 느낌은 없었고
크라상이 조금 기름진 편이다.
내가 먹어 보고 싶었던 메뉴는 못찾았다.

커피는 나쁘지 않았다.

여기 앉아서 거의 네시간 정도를 보낸 것 같은데 불편없이 책 보고 문서 보고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1-3층 중 1, 2층은 금연석, 3층은 흡연석이며 화장실은 2층에 있다.

옆좌석에 앉아 있던 백인 남성은 한참을 아무것도 하지 않고 눈 앞에 서류 몇장을 놓고 멍하게 앉아 있다가
그 옆 테이블 남녀가 이불을 깔아 주고 싶은 정도의 애정행각을 벌이자 건너 테이블로 좌석을 옮겼다.

묘한 신경전이 있었는지, 좌석에 앉아 있는 내내 서로 눈치를 좀 보게 되었는데(왜 그랬지? ㅡㅡ;;)
건너 좌석으로 옮겨서는 아예 몇번 눈이 마주칠 정도..

허..ㅡㅡ;; 그러지 말고 할말 있음 말을 거시죠 청년..
난 엄연히 영문 스펙을 보고 있었으므로 아주 말이 안통하는건 아니라는걸 눈치 챘을텐데...(잘..안되겠지만..ㅡㅡ;;)

늘 가던 아지트가 없어졌으므로 가끔 찾게 될 듯한 곳이다.
Posted by 도루코
caribou 는 양재역에 있다.

바로 근처에 커피 전문점이 많이 있는데, 카리부는 조금 궁금하던 차였다.
2008.05.29 일. 결국 들어가 봤다.

찾아보니 카리부는 유라시아 순록 이라는 뜻이라고 하는데, 어쩐지 내부에는 사슴 뿔이 그렇게 많았다.
스타벅스 다음으로 생긴 미국산 커피 체인이라고.

하여간 난 궁금했던게 그 커피 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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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시피 내부는 목재. 산장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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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식후라 다른 것은 먹지 않았고 (케익 같은 것도 파는것 같은데.. 거의 쳐다보는 경우 없음)
나는 오늘의 커피 카리부 블렌드, 동행인은.. 뭐였더라.. 하여간 많은 것이 들어가는 것을 마셨다.
저지방 우유가 들어간 화이트 초컬릿 모카 였던거 같다.

커피 맛?

...
적당한 블렌드..다. (커피만은 까다로운 입맛..)
시끄럽지 않았고, 편안 했다.
그냥그냥 이야기 하기 좋은 곳 같았고, 그 때문엔지 동네 주민인듯 보이는 젊은이들이 많았다.
가격도 일반적인 커피 체인 정도의 가격.
아마 .. 오늘의 커피가 3천원..대 였나.
하여간 비싸진 않았고

원두는 좀 비싼 편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종류따라 차이는 있지만 125그램 9천원..정도 였었나..그랬다.
로스팅 하우스는 아닌것 같아 비싸기도 하고 해서 원두는 안샀다.

사족: 그러고 보니 요즘 원두는 거의 인터넷이나 동네에 있는 로스터리 샵에서 구입하고 있는 듯.
음.. 주문 못하고 동네 커피 가게 못갈때는 지나가 커피빈에서 사기도 하는구나..
하지만! 역시 내 생각에, 막 볶은 놈 사 갖고 올때가 제일 기분 좋다는거.

그 가게 아줌마가 조금만 더 친절하면 좋을텐데...ㅡㅡ;;
Posted by 도루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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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들르지만
그러나 늘 주변에 있는 커피가게.

늘 아메리카노만 마시다가 요즘은 오늘의 커피에 올인하고 있다.
시끄럽긴 해도.. 뭐 참을만 하고.

인테리어도 커피가게 답고..
코엑스 구석에 사람 별로 없는 곳을 찾아냈다.
갈일이 또 생길까 싶기도 하다만.

종각역에서 원두도 좀 샀다.
예상했던 것 보다는 상태가 좋은 편이었다.
입구정도 괜찮은 편.

강남역 근처에는 구석구석에 있다.

지나다가 쉬고 싶을때..
오래 머물 곳이 필요 할때.
찾아 들어가게 된다.

Posted by 도루코
2009.11.12 이곳은 문을 닫았습니다. 굉장히 짧게 운영하고 병원으로 바뀌었죠. ㅎㅎ 나름 네이버 카페에 가입해 가며 애정을 가졌던 곳인데 사라졌을 때는 배신감마져 몰아쳤답니다. 하하하...

종각역 4번출구 바로 앞, 카페 무세띠.
어쩌다 보니 자주 가게 되었다.

토요일 거의 고정 스케줄 처럼, 앉아 비비는 공간이 됨.

저 멀리서 보면 빠이롯드 만년필이 더 커 보이지만, 그 바로 앞, 아래 4층 건물이 카페 무세띠.
크지 않지만 4층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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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자주 찾던 메뉴는 아메리카노.
그러다 알게된 초코렛 피라미드. 최근에 크런치 피라미드로 메뉴가 조금 바뀌었다.
난 단것을 좋아하지 않는데, 어쩐지 이런 미친 단맛에 중독이 되어 버려서 몇주 연속으로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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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또 바뀐 메뉴. 프레즐.
커피도 아메리카노가 아닌 무세띠 블렌드.

프레즐도 먹을만은 했는데, 2500원짜리 무세띠 블렌드가 더 마음에 드는걸?

스터디 공간으로도 예약하여 쓸 수 있고, 바로 옆에 보신각이 있어서 보기도 좋다.
비오는 밤에 바깥을 쳐다보기도 좋은 곳.
1, 2, 3층 금연석, 4층 흡연석.
단점이라면, 화장실이 3층에 두칸짜리 하나 있다는 것.(음..다른데도 다 그런가..)

http://cafe.naver.com/cafemusetti
Posted by 도루코
위치 참조
http://gpdg.114korea.co.kr/LOC/new_Lc_LocByBoard.asp?oidShopBoard=743&pattern=_v&title=3&n1Type=3


카페 의 카페
http://cafe.naver.com/handdripciffee.cafe

로스팅 하는 집이라 크게 붙여진 곳을 지나치기만 하다, 늘 가던 비니빈스 대신 오늘 결국 들어가 봄.
직전에 저녁 먹은 곳의 커피가 너무 감흥이 없어서 결국 2차로 커피 마시러 간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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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케냐 AA, 동행인은 콜롬비아.
가게 사장님(젊은 청년인데..사장님이신가...) 핸드드립으로 내리는 모습을 찍고 싶었으나 난 A 형도 아닌 a형.
그라인더로 갈아서 바로 내려주는데, 다 내리고 냄새를 맡아 주문한 커피를 구분하여 준다.
음..헷갈리지 않을까..는 역시 기우. 역시 난 좀 촌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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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인은 이 찻잔과 받침이 예쁘다며 테두리가 좀 더 섬세한 레이스 모양이면 더 좋겠다고 한다.
그는 귀부인 취향의 남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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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아직도 윤기와 기름이 좔좔 흐르는 이것이 방향제라고?
그냥 주는 것인지 물어 보려다가 계산하며 잊어 버렸다.

집근처에 핸드드립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곳이 있다니..

그나저나 아무거나 쳐! 먹던 내가, 어느 순간 부터는 다른 것이 첨가된 커피는 마시지 않게 되었고, 회사에서도 커피를 갈아서 핸드드립으로 마시고 있는데다, 이젠 커피 맛을 구분 까지 하게 되는 경지가 되고 보니..
거 참.. 같은 뜻은 아니지만 격세지감이다.

어느 순간 부터 대화는 '된장론'으로 흘렀다.
요즘 유행하는 3초백, 그리고 샤넬의 체인 백..
내가 헛 살아온 건지.. 저런게 있는지도 모르고 살다가 요즘 신선한(웩!) 문화적 충격을 겪는 중.
하긴 뭐 나도 아무거나 쳐!! 먹던 내가 커피 맛에 이렇게 까다로워 질지는 몰랐으니까.
다 나름 뭔가가 있겠지.

아! 이곳은 추천.
그 자리에서 내려준 커피 좋았다. 가격도 좋다.
케냐 AA와 콜롬비아는 각 6천원씩. 그 외 거의 5천원. 7천원 짜리가 있었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Posted by 도루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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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에스프레소.
과테말라 안티구아 핸드드립 커피를 연이어 두잔이나 마시게 만들었다.

햇살 좋은 날. 커피 한잔.

그리고..사람 앞에 두고 멍때리기..

http://clubespresso.co.kr
Posted by 도루코
또 이 일은 내 실수로 시작 된 셈이다.
영등포에서 지하철을 타고 종각으로 이동 했다.
필름 두롤을 스캔할 생각으로 움직이고 있었는데, 이게 어찌된 일.
주변에 사진관이 안보이는게 아닌가.
그냥 강남 쪽으로 이동 할 것을 .. 그게 아니면 광화문으로 쭉 걸어갈까..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가.. 뭐 급할거 있나.. 하는 다시 여유모드로 돌아왔다.
그까이꺼..천천히 하면 된다.
 
부서 짱모군이 추천한 찻집 Tea for two 를 찾아나서기로 했다.
내가 알고 있던 방향으로 열심히 걸어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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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길을 지나 이길로 저길로...다니는데 안보이는것이 아닌가...
 
그럼 그렇지..내가 장소를 쉽게 찾을리가 없다는 생각에..
또 뭐 급할거 있나.. 지도를 프린트해서 다음에 다시 찾자..하고 늘 가던 카페로 이동을 했다.
그러나..
역시나 내가 길가로 나가서 본 것은 휑한 대로..또 길을 잘못 든 것.
잠시 멈춤..
그리고 다시 걷다가 고개를 들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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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쥴 건물이 보인다. 티포투는 반쥴 건물 지하에서 3층까지.
거 참..신가하다. 늘 포기할 때쯤 되어야 찾던것이 나오니..이 짧은 시간의 사건에도 그런 규칙이 적용이 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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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간 찾았으니 들어가 봐야지.
지하로 통하는 문이다.
쉽게 말해 난 입구를 잘못 찾았다.
들어갔더니 대기하는 사람이 많은지 1층으로 올라가 기다리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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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석이고 비흡연석이고 모두 만석이라 대략 30분은 기다린 후에 좌석을 잡은 것 같다.
대기 하는 좌석옆에는 시향을 해 볼 수 있는 유리병들이 있었지만, 어짜피 내려가면 다시 줄것 같아 그냥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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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석을 몇번을 옮긴 후에야 마음에 드는 자리를 잡을 수 있었다.
혼자 들어갔는데 여덟명은 앉을 수 있을 법한 공간을 처음에 내 주었고,
그 다음에는 너무 어두워서 아무것도 읽지 못할 좌석을 줘서 나중에 앉은 곳은 세번째 좌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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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둘러만 봐도 이것저것 소품도 많고 볼것도 많고 신경쓴 흔적은 역력한데..
사람을 굉장히 불편하게 만든다.
나보다 찻집이 더 무게를 잡으니 내가 위축 되어야 만족하는 인테리어 인가?
좌석도 꼿꼿하게 앉아서 차만 마신다면 모를까, 나처럼 양반다리로 퍼질고 앉아 홀짝홀짝 거리며 책을 읽는 사람에게는 그닥 적합해 보이지는 않았다.
 
공간이 나를 누르는 느낌은 불친절을 경험한 느낌과 비슷하다.

차가 나왔다.
로즈그린. 요즘 자꾸 장미향을 찾게 된다.
앞에 놓인 작은 접시는 무엇에 쓰는 것이냐 물었더니(대강 알고는 있었지만) 차 거름망을 빼서 얹는 것이라고 친절히 알려 준다.
거름망을 뺄 일은 없었다.
한주전자를 다 마시고 뜨거운 물을 한번 더 채웠으니까.
첫맛은 모르겠지만 계속 마실 수록 향이 더 좋아졌다.

앞테이블은 한창 새로나온 영화평론이 진행 중이다.
모두 내가 못본 영화들이었는데, 대화가 선명하게 잘 들려서 영화 몇편을 골라냈다...
....
비교적 조용한 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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냅킨이 참 예쁘다 생각했다.
쓰고 남은 것은 가져왔다.
로즈그린티가 7천원, 그리고 햄 치즈 샌드위치가 6500원. 이렇게 먹으면 혼자서 13500원을 내야 한다.
가격표를 떼고 생각하자면, 샌드위치가 참 신선하고 맛도 좋았고, 곁다리로 따라나온 타르트는 정말 맛있었다.
 
전체적으로 종업원들도, 내쪽으로 시선을 잘 안줘서 불러야 할때마다 시간이 걸린 것 빼고는 괜찮았고
망설임 없이 추가로 뜨거운 물을 주문 할 수 있게 친절했다.
공간에 적응하느라 조금 애를 먹기는 했지만, 가끔 찾게 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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찻잔과 주전자가 예뻐서 핸드폰으로 찍어 배경화면으로 깔아뒀다.
Posted by 도루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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