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tch-being/coffee and tea'에 해당되는 글 40건

  1. 2013.07.22 Table A - 신촌 기차역 근처 테이블 에이
  2. 2013.02.04 서래마을 카페 오시정 (2)
  3. 2011.06.07 제너럴닥터2 (4)
  4. 2011.06.01 제너럴닥터
  5. 2011.01.18 대학로 오설록 (2)
  6. 2010.12.31 초미니 이디야 커피집 (1)
  7. 2010.11.28 신사동 마리앤도널드
  8. 2010.11.01 스타벅스에서 생긴 일
  9. 2010.10.29 Jasmine tea
  10. 2010.09.20 카페를 전전하는 내 신세

그 앞에서 회사 모 씨가 스윙댄스 공연을 한다고 해서 갔다가, 너무 일찍 도착해서 목도 축일겸 들어간 카페. 

방문 일자는 7월 20일. 


http://table-a.co.kr/ 홈페이지


문이 여닫이 인데 화살표로 손잡이와 함께 표시 좀 해 주었으면 좋으련만. 당겨도 밀어도 제대로 된 방법으로 슬라이딩을 해 봐도 안열려서 바보처럼 서 있었다. 

힘을 더 들여서 당겨야 함.


고양이를 만지려면 손 세정제를 먼저 쓰라는데 ..



고양이 다락방은 있는데 냥이가 안보인다.


카페는 성업(?)중이었는데 빈테이블이 하나? 밖에 없었다.


알고보니.. 공연 멤버들인지 다 들어와서 서로 메이크업을 해 주고 있는 매우 소란한 상황.

(심지어.. 모르는 사람들이다 보니, 커피를 마시러 온 나를 전혀 의식하지 않는 무례함으로 느껴지더군. 왜 사람들이 몰려 다니면 용감해 지고 무례해질까.)



이 털복숭이는..;;;


카페 점원에게 물어 구석에 자고 있는 녀석을 발견.


쌕쌕 자고 있길래 건드리지는 않고 사진만 살찍 찍음.


그러나 나 뒤에 온 테이크아웃 손님들이 테이크 아웃 음료 값을 지불 한 후 자고 있는 고양이를 만지고 테이블 까지 차지 하고 있다가, 안에서 마시는건 추가 비용이 있다고 해서 '잠깐만 있다 갈건데요?' 라고 반항했지만 결국 나감.


무례함. 


총평 : 커피 괜찮았음. 양도 많고. 가격도 이만하면 괜찮다. 아이스아메 3500원. 들고 나가면 2500원. 

냥이가 많이 없어서 좀 슬펐지만, 그래도 자고 있는거라도 봤으니 뭐. 아담하고 소박한건 좋은데 이날 다른 손님들의 무례로 인해 기분이 상함. 

도장 채우면 무료 음료를 준다는 스탬프 카드에 냥 도장이 찍혀 있어서 받아 왔으나, 이 교통 불편한 곳에 다시 올일이 없어서 찢어 버림. 

점원 매우 친절. 귀여웠음. 

Posted by 도루코
신년회... 였다고 할까.













치즈 수플레가 아주 좋았음. 

커피 맛도 좋은 편.

기타 건강에 좋다는 괴음료는 .. 홍시랑 무가 들어간 머시기 그거 맛만 봤음. 

인삼 우유는 시도해 보고 싶지 않았음. 


옆자리에 맨발 벗고 애무중이던 망할놈의 커플은 어쩐지 냄새가 나는 거 같았음. 음식 먹는데 옆에 웬 발이 떡하니..ㅡㅡ;;

쟤들은 뭘 배운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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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루코


일요일도 아니고 휴일인데.. 가볍게 외출은 해 줘야지. 

ㅎㅎ

그래서 온 제닥.

스케치북 늘어놓고. 홍대 거리에서 싸고 속지 좋은 노트를 네권이나 사고 (2400원) 
테이블 하나를 다 차지하고 저러고 있다. 


케익을 주문 했는데, 케익이 떨어져서 새로 해야 된다길래.
그럼 두시간 후에 다 된걸 달라며 미리주문.

커피 두잔. 케익 하나.

치즈케익이 대략 좀 무서웠는데, 치즈 푸딩이라고 해야 하나..

배고플때 허기 채우는 걸로는 안될거 같고 딱 후식. 

맛은 진짜 좋은데..
저거 다 먹을때 쯤 되면 속이 미끄덩.. 하긴 한다.

근데 자꾸 생각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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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루코


간판도 없고 병원이라 아는 사람만 가는 것 같은 병원카페.
고양이 카페라고 해도 될까.

순둥이 인건지 무심한건지 만져도 별 반응 없는 고양이가 있는 제너럴 닥터.

네트웍 잘 되고 전원 잘 배치되어 있고 일하기 좋다.

메뉴중 '드디어 밥' 이 있다는데 아직 못먹어봤음.

오늘도 외근 마치고 가려고 했는데 너무 피곤해서 포기하고 왔다.

외근 나와있는 동안 마음에 들지 않는 일이 좀 생겨서 빨리 지친건가 싶기도 했지만
그보다 피곤했기 때문에 마음에 안드는 일이 생긴게 아닐까 하기도 한다.
Posted by 도루코
오설록은 옛날에 갔을땐 신선했는데 지금은 잘 모르겠다.

그냥 수다 떨려고 갔다.

머스마들이라고 말이 적은건 절대 아니니까 조용하니 방해안받고 토크쇼 할수있는 곳으로.



류니의 민트 그린티.



꽉의 그린티 라테. 사발일세....;;;



까칠까칠할 정도로 진한 차를 찾았는데 없어서 특별히 진하게 주문한 세작.



이건 나눠먹은 스페셜 세트.

수다작렬하는데 구석자리 옆에 뭔가를 고친다고 문을 열어놔서 바들바들 떨다가.



담요와 함께 받은 과자.

아응. 추워라.

우리가 징그럽게 오래 떠들긴 했지만.

내가 요즘 아리따움, 이니스프리, 백화점에서 열심히 쌓고있는 아모레퍼시픽 포인트 적립도 되고.

그저 편히 놀기좋은 찻집.

근데 넘 비싸. 밥값보다 차값이 더 나와야 진정한 된장질이지. ㅋㅋ

난 차맛이 부드러우면 싫던데.
그저 까끌 거리는 맛이 느껴져야 좀 마신거 같고.
과일향 나는건 질색.

자스민 그린. 얼그레이. 뭐 그런거 독하게 내려마시는게 제일 좋더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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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루코




우와. 진짜 작다.

아가씨 친절하고 공간 아늑하고.

여길 못찾고 헤맸는데 탑마트 인포 아저씨가 싹싹하게 알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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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루코




편하고 마음 놓이는 카페.

토요일 회동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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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루코

경희대 스타벅스. 

드립 숏을 주문했더니 4분 기다려야 된다고. 그래서 기다리고 있는데 다시 4분 기다리라고. 
"으잉? 다시요?" 
"죄송해요. 제가 버튼을 안눌러서.." 
"푸학!! ㅋㅋㅋ"  --> 정말 뻥터져서 웃어버림.
"가져다 드릴게요.." 

... 

아무리 기다려도 안가져다 준다. 테이블 정리하러 온 직원에게..
"저어.. 제 커피는?" 
"제가 확인해 볼게요.." 

..잠시후. 
"아 죄송해요..제가 좀 아파서 정신이 없어서.. 이거는 다음에 쓰세요."
"에.. 감기 걸리셨어요? 하하하.. 아 예 감사합니다.." --> 활짝 웃어버렸다. 

숏을 주문했는데 왕창 큰 사이즈로 갖다 주고, 프리 쿠폰까지 한장 준다.

한사람한테 연타로 실수하니.. 뭐 ..민망하긴 하겠다 싶은데.. ㅎㅎ

암튼.. 저녁은 점프 하고 커피와 바닐라 마카롱으로 대체. 
마카롱은 바닐라가 진리. 

그리고 잠시 후, 시음용 케냐+헤이즐넛 시럽 커피도 가져다 줬는데..
음.. 그냥 케냐면 더 좋을텐데 말이죠. 시럽이 들어가니 달아서.. 

오랜만에 스타벅스에 들렀더니 재미난 일도 많구나. 
Posted by 도루코




바야흐로 뜨거운 차의 계절.

자스민은 역시 그냥 잎만 있는게 제일.
예쁜건 보기는 좋은데 향이 덜 짙구나.
주전자에 한껏 채워넣고 푸욱 우려낸 자스민차.
딤섬이랑 딱인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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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루코
... 집에서 일하는 버릇을 좀 들여야 되는데. 

(거금을 주고 사서, 쪽팔림을 무릅쓰고 열심히 서울역 귀퉁이에서 붙인 아이폰 보호 필름이 처참히 떨어져 나갔다. 남의 전면은 마찰도 느껴지던데 내껀 왜 이렇게 미끄럽기만 한지 모르겠다. 글자 찍기가 더 어렵다.)

집은 어둡고, 일의 시작이 늘 늦어져서 .. 그냥 박차고 나온다. 

그렇게 나와서..카페 문닫는다고 나가라 할때 까지 가장 큰 테이블을 차지 하고 버틴다.
단체석이지만 쌩깐다. 

이틀 연속 가긴 좀 ..부끄러우니까.. 오늘 낮 같은 경우는 할리스. 창가 자리.
아.. 미치겠다. 

할건 너무 많고, 공부 할 것도 쌓인다.

GMAT 공부 할때 쓰던 노트를 다시 꺼내서.. 쓱싹쓱싹.. 
요즘은 연필과 색연필이 정말 좋다. 

사각사각..쓱싹쓱싹...

후... 

저녁에 약속이 있으니 낮에는 뭘 좀 해야 되는데 집에서 게으름 부리다가 너무 늦게 나와서 목표량을 못채우다. 
기차안에서 해야할 분량만 늘어가고 있다.

추석. 아.. 후...
Posted by 도루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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