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그렇게 되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여기 내  주말 카페가 되었다. 

시간대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주차는 세번다 성공했다. 



좀 흐린날. 10월 1일. 

연휴에 집에만 있기가 너무 싫어서 브런치 겸 근무지를 바꿔봤다. 



오전에는 괜찮은 편인데 오후 두시쯤 되면 피크인듯. 



일하기가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닌거 같지만 큰 테이블이 있다. 

커피는 진하고.. 자주 내 취향이 아닌 신맛이 강한 편. 


10월 아마도 9일. 

회사에 출근했다가 미쳐버릴것 같아서 도망나왔다. 

주차 하는데 좀 애먹었다. 

공사 차량도 너무 많이 드나든다. 


이시간에 사람이 제일 많다. 오후 두시. 

애들도 많다. 


여기 빵이 유명하던데 정말 맛있지가 않다. 

커피가 내 취향인 것도 아니다.


그냥 운전해서 한시간 이내에 이런 공간이 있어서 오는건데, 아무래도 빵과 커피 때문에 테라로사 서종점으로 바꿔야 하나 싶을 정도로 별로다. 


공간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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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시 오포읍 능평리 670 1층 | 팩토리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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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루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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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아침대신 커피와 빵이나 먹자하고 찾아간 곳. 양평이다.



양평에 있는 테라로사 서종점. 

길이 좀 헷갈려서 유턴 우회전 등등 과연 어디로 들어가야 하나 고민하게 만드는 길을 여러번 지나갔다. 



날씨는 참 좋았다. 아직 더웠지만.


과속 방지턱을 전투적으로 넘으면서 도착. 

넓고 크고 애들이 많다.

테라로사는 커피로 유명한 곳인데 원두는 비싸서 안샀다. 



뜯어먹는 식빵, 티라미수, 레몬치즈 케익. 

빵 그럭저럭 맛있는데 '헉' 할만큼은 아님. 

커피도 기억이 잘 안나는거 보니 드라마틱하지는 않았던 모양.


여긴 외곽의 쇼핑몰 같은 느낌인건지 .. 아이스크림 가게도 있었는데 문을 안열렸다. 

아쉽다. 



공장 건물같은 컨셉의 외관. 

아침일찍 가서 그런지 주차하기는 편했고 진입로 과속방지턱 때문에 (페인트 안칠해진 곳도 있음) 


하늘보고 싶을 때 가면 좋을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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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평군 서종면 문호리 623 | 테라로사커피 서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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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루코

​경주에 가면 어쩌다 들르는 피난처, 슈만과 클라라.
늘 그런 생각을 한다.
옛날 위치의 그 커피가게가 더 좋았다. (2008년 게시물 : http://eastblue.kr/673)

​1층 오픈. 지난 번에 왔을 때는 이사온지 얼마 안된건지 1층은 손님을 안받고 2층만 열려 있었는데.. 언제 오픈했는지 모르지만 어쨋든 빵가게와 함께 넓게 열려 있음.


​바게트 빵과 핸드드립, 그리고 코코아. 
빵도 맛있다. 

​화장실 갔다가 본 2층. 더 넓다. 

​옆은 로스터리 공장(?)인지 지금 한창 공사중. 

그 와중에 와우 하고 있는 동행... 

흠이라면.. 
비싸!!

그리고 분위기가 너무 도도하다. ㅡㅡ;; 뭐 사장님이야 그게 개성인가보다 하겠는데, 중간에 출근한 점원들은 좀 프렌들리해도 되지 않나? 

바깥에 내다버린 커피자루.. 좀 얻어가고 싶었는데.. 달라는 말을 못했다. 

Posted by 도루코

관광도시 경주에 많은 것이 생겼군..나만 몰랐다는..


커피명가다.

커피명가라는 이름은 대구에서 처음 들었는데, 질좋은 커피로 프라이드를 세우던 그집 아닌가..

그 계열지점인지 이름만 커피명가인지는 잘 모르겠다.




보문호가 보이는 자리..

..는 어딜가나 이런데 하나쯤 있지 않나?


탁 트인 공간이라 좋긴한데 특별히 장점은 없고, 손님이 좀 많아서 마음에 드는 자리 찾기는 어려움.

커피값.. 비싼집 평균가 정도 된다.

맛은 그럭저럭.


그럭저럭..그럭저럭.. 

최대 장점은 친절하다는 것. 


Posted by 도루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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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하게 광화문행. 버스 꼬이고 힘들게 옴.
스벅 다이어리가 올해는 몰스킨이라 좀 뭐 열광해도 괜찮지 않으려나. 돈주고 하나 사는게 낫지만 스벅이 찍혀있는거 하나 가져보지뭘.

전국투어 테마 다이어리라 그건 좀 별로.

책 세권사고 스벅 광화문점이 헬이라서 오피시아 쪽에 옴.
여기서 어차피 버스타야하니까.

백년만에 광화문까지 왔다.

옛날에 수원에서 강북까지 좋은 공연 뜨면 득달같이 달려왔는데 어떻게 그랬는지 모르겠다.

+ 올해는 17잔을 마실 자신이 없는데.. 그냥 대충.. 안되면 한권 사자. 굳이..노력할 건 없고. ㅎㅎ 


Posted by 도루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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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마마 / 커피전문점

주소
경북 경주시 동천동 770-6번지
전화
054-773-3336
설명
-

이게 체인이구나..


주말 오전에 갈데가 없어서 찾다가 간 곳. 


사람이 없다. 

아주 조용하고..



초밥인형 장식이 귀엽고..


건물하나를 다 쓰는 것 같은데 손님이 없다.

어떻게 유지가 되지..

다음에 갈 때는 없을지도 모른다.


이런 방도 있다. 3인이상에 모두 음료를 주문해야 하고 등등.. 바닥을 데우는 보일러도 있다. 


스터디 같은거 하거나 수다 떨이 좋겠다. 


좋은 카페다. 

Posted by 도루코

홍대 합정 인근에 북카페(맞을거야..아마도..) 자음과 모음.




주말에 가면 바글바글하고 자리가 없다. 

이동네는 어디 평화로운 곳을 찾기가 어렵긴 하다.


평일 오후에 후식먹으러 들어갔다.

북카페 답게 테이블이 커서 좋다.



책도 많이 꽂혀 있고, 구간 50%, 신간 30% 할인해서 판매한다.


자음과 모음 출판사는 책 고르는 취향이 특이한가.. 도무지 나하고 교집합을 찾을수가 없는데, 예외적으로 얼마전에 일부러 찾아가서 책을 샀던 적이 있다.

인터넷을 주문하려다 갑자기 생각나서, 근처 갔을 때 들렀다.

'내친구 기리시마 동아리 그만둔대' 라는 책인데 읽고 나서 리뷰 예정. 점원이 새책 찾아줘서 깨끗한걸로 구매 성공.



음료는 역시 비싼편. 이 근방 북카페 가격이 다 그렇다. 한번 앉으면 오래 일어나지 않으니 그렇겠지. 


레몬티에 따라나오는 꿀접시는 정말 아교가 같이 나온다. 달고 맛있다.

커피는 평범하다.


화장실은 키를 가지고 가야 하고, 앞사람이 오래 걸리면 한칸밖에 없어서 기다려야 한다. 

카페 내 책장과 바깥 쪽에 난전(?)에 내놓고 파는 책 구경하는 재미가 있고, 어떻게 이렇게 읽고 싶은게 하나도 없나 신기해 하는 재미도 있다. 

Posted by 도루코

오랜만이지..




알바 청년 일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나보구먼.....




배달의 민족. 배달음식 전문 서비스/앱인데 여기서 재미난 문구와 재미난 물건들이 요즘 많이 나오고 있다. 


자유롭고 창의적인 기업문화로 유명해지고 있다.


제닥에도 판매 공간이..


냥이들은 보이지 않는구나..


치즈케익과 커피 주문.


음.. 커피 이름이 ..특이하던데.. 커피가 조금..;; 


치즈케익은 여전히 맛있다.


이렇게 먹고, 놀고, 퇴근 시간 되기 전에 나가야지..하면서 도망나옴.


나올때 치즈케익 포장을 두개 사 들고 나옴.



나오다가 본.. 음식점 플랑.. 허허허...

특급모텔 출신의 일식 조리사.. 허허허..


이것은 포장 케익. 푸딩병에 담아 판매.


비스켓 들어 있는 거랑, 안들어 있는거. 하나씩 샀다.


앙증맞은 나무 숟가락 하고는..


여기 치즈 케익은 아껴서 조금씩 먹어야 맛있다.


한입에 먹으면 ..;; 속이 미끄러지는 것 같다. 

Posted by 도루코

워낙 유명한데라 알만한 사람은 다 알겠지만..


메세나 폴리스 갔다가, 메시지를 줄창 씹던(?) 문직이에게 마침내 바람맞고 간 곳.




뭐 이쯤인듯. 위치가 좀 애매하다고 해야 할까..


1층이다. 생각보다 작았고.. 어라.. 북카페였어? 난 케익 전문 카페인지 알았는데..


사진찍지 말라는건 나중에 확인 했고.. 왜 이렇게 유명한가 들어가서 확인.



내부는 그저 편안하고 깨끗. 아담.


주문하면 음식은 가져다 주고, 계산도 후불제. 물수건도 갖다 준다. 


아..갑자기 뼈아픈 기억이..ㅋㅋ 여기서 다 먹고 무지에서 산 과자 꾸러미를 봉투째 두고옴. 아깝..ㅜㅜ


치즈 케익이 유명하다고 해서 먹어봤는데 맛있다. 내 개인적 선호도는 제너럴닥터 쪽을 선호 하지만..

이 집도 맛있다. 


커피 진하고 맛난 편. 치즈케익도 맛나다. 

Posted by 도루코

미미네에서 신나게 떡볶이를 배터지게 먹고 후식(?) 을 먹겠다고 들어간 곳.


2층에 있다. 나가사키 카스테라를 한다길래 들어가 봄.


사진 지오택을 보니 여기가 맞는 듯.



전혀 안락해보이지 않는 내부.


아 ... 의자... 


사장님 혼자 있었던 듯. 



교실 컨셉인거 같다.


역시 저렴하지는 않고..


둘다 카스테라 세트를 주문. 



작대기에 붙은 수염, 모자를 가지고 사진찍고 잘 놀았다. 


문직이는 우유와 함께. 나는 얼음에 셰킷셰킷한 에스프레소와 함께.


음.. 


한명만 세트로 할걸 그랬지. 카스테라 네조각은 역시 무리.. 


녹차나 초코가 있긴 하지만 역시 기본이 제일 맛있다. 


울엄니가 카스테라를 좋아해서 어릴때 억지로 먹긴 했는데 나는 카스테라가 싫다. 


그 싫어했던 카스테라에 비해 쫄깃하고 맛있었는데 찾아가서 먹을 정도로 좋아하지는 않는 것 같다. 역시. 


사장님 친절, 흘러나오던 누자베스 음악 좋고, 커피 괜찮고 조용하고. 나쁘진 않았음.


카스테라 좋아 하는 사람은 가서 꼭. 기본 카스테라를 드셔보시길. 

Posted by 도루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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