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tch's monologue/profiles'에 해당되는 글 10건

  1. 2013.04.26 다중 지능 검사
  2. 2011.06.05 about me - 도루코는 누구인가
  3. 2010.12.08 나의 남성성? 여성성? (4)
  4. 2010.02.16 철학 성향 테스트
  5. 2010.01.13 나도 해 보았다. 독서 취향 테스트. (2)
  6. 2008.12.09 나의 file extension
  7. 2008.08.31 MBTI 20080831 결과
  8. 2008.02.29 Nerd test
  9. 2008.02.28 타인의 취향
  10. 2007.12.16 나의 egogram

2013.04.26 작성. http://multiiqtest.com/


1순위 - 언어지능

특징
1. 질문, 특히 “왜?”라고 묻는 유형의 질문을 자주한다.
2. 말하기를 즐긴다.
3. 좋은 어휘력을 가지고 있다.
4. 두 가지 이상의 외국어를 구사하기도 한다.
5. 새로운 언어를 쉽게 배운다.
6. 단어 게임, 말장난, 시 낭송, 말로 다른 사람 웃기는 일 등을 즐긴다.
7. 책 등을 읽는 것을 즐긴다.
8. 다양한 종류의 글쓰기를 즐긴다.
9. 언어의 기능을 잘 이해한다.

잘하는일 
소설, 연설, 신화(전설), 시, 안내서, 잡지, 주장, 농담, 글자 맞추기, 각본, 계약서, 논픽션, 이야기, 신문, 연극, 논쟁, 재담 등

직업군 
작가, 사서, 방송인, 기자, 언어학자, 연설가, 변호사, 영업사원, 정치가, 설교자, 학원 강사, 외교관, 성우, 번역가, 통역사, 문학 평론가, 방송 프로듀서, 판매원, 개그맨, 경영자, 아나운서, 시인, 리포터 등

2순위 - 음악지능

특징
1.소리 패턴에 민감하다.
2.자주 노래를 흥얼거린다.
3.리듬에 따라 박자를 맞추거나 몸을 흔든다.
4.소리들을 쉽게 구별한다.
5. 음에 대한 감각이 좋다.
6. 리듬에 맞추어 움직이는 데 능하다.
7. 박자 변화에 따라 운동 패턴을 조절한다.
8. 음조와 소리 패턴을 기억한다.
9. 음악적 경험을 추구하고 즐긴다. 

잘하는일 
노래, 오페라, 교향곡, 연주, 작곡, 사운드 트랙 등

직업군 
음악가(성악가, 연주가, 작곡가, 지휘자 등) 음악치료사, 음향 기술자, 음악평론가, 피아노 조율사, DJ, 가수, 댄서, 음악 교사, 음반 제작자, 영화 음악 작곡가, 반주자, 음악 공연 연출가 등

3순위 - 논리수학지능

특징
1. 다양한 퍼즐 게임을 즐긴다.
2. 수를 가지고 논다.
3. 사물의 작용과 운동 원리에 관심이 많다.
4. 규칙에 바탕을 둔 활동 성향을 가진다.
5. “만일 ~ 라면”이라는 식의 논리에 관심이 있다.
6. 사물을 모으고 분류하는 것을 좋아한다.
7. 분석적으로 문제에 접근한다.

잘하는일 
컴퓨터 프로그램, 수학적 증거, 흐름도, 대차대조표, 퍼즐 풀이, 의학 진단, 발명, 스케줄, 논리적 명제 등.

직업군 
엔지니어, 수학자, 물리학자, 과학자, 은행원, 컴퓨터 프로그래머, 구매 대리인, 생활 설계사, 공인회계사, 회계 감시원, 회사원(경리, 회계업무), 탐정, 의사, 수학 교사, 과학 교사, 법조인, 정보기관원 등.

4순위 - 인간친화지능

5순위 - 자기성찰지능

6순위 - 신체운동지능

7순위 - 공간지능

8순위 - 자연친화지능

Posted by 도루코

주인장 도루코.


2010년부터 아이폰 사용자. 
사용과 동시에 10년동안 쓴 017 SKT 전화는 정리.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모두 사용.  

잡기

초중고 합창부를 거쳐, 고등학교 재학시는 지휘 까지 경험해 보았으나 내가 할짓 못된다고 생각함. 일단 자세가 웃김.
피아노를 배우다가 더 할 수 없게 되어 내내 가슴에 한이 있음. 
붓글씨로 천자문을 몇년 배우다 그만 뒀는데, 지금은 붓 잡는 것 기억도 안남.
단소와 장구를 몇년 했으나 어찌 생긴 것인지 기억나지 않음. 음악 실기 시험에만 잘 써먹었음. 아무도 안하는 걸 해야 한다는 생각은 그때부터 하고 있음.
회사 다니면서 보컬 트레이닝 잠시 했으나 스승님 힘들어 하셔서 그만둠.
대학과 회사 다니면서 피아노 학원 다시 다녔으나 현실과 이상의 갭이 너무 커서 상처 입고 그만둠. 베토벤 소나타 네시간 연속 연습하고 연습실에서 기어나온적 있음.
초등학교를 입학 하면서 부터 지역 및 전국 단위 백일장을 열심히 다니며 12년간 시와 웅변 원고, 연설문에서 화려한(?) 수상경력을 보유 하고 있음에도 불구 하고 애저녁에 글 쓸 생각을 접고 공대 진학. (잘했다고 생각하고 있음.)
전자공학과를 우스운 성적으로 졸업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별것 아닌 개발 경력을 내세워 S모 대기업 연구소에서 시스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5년. 
선천성 공돌순
갑자기 자평명리학에 빠져 집중적으로 공부 한 후 사람만 보면 성격 파악차 사주뽑음.
국내 모 경영대학원 무사히 졸업.
대학원 마지막 학기에 국내 모 정부와 밀접한 연구기관 인턴 6개월. 아무리 생각해도 전산팀이었음. 전원들어가는 기계는 다 세팅한듯.
2009년 홍콩 생활 4개월이 여행을 제외하고 유일한 해외 생활 경험이며, 지금 생각하면 그렇게 후회 스러울 수 없음. 더 놀껄.. 
늘 가슴속에 품고만 있던 테니스 레슨을 홍콩에서 시작하여 대략 4개월 한 후 들어와서 라켓을 잡아보지 못함.
포핸드가 기억나지 않음. 
모 컨텐츠 장르 업체에서 고군분투하다가 혼자 생각에 방점을 찍고 이만하면 됐다고 생각하며 나옴.
영어도 잘 못하면서 오지나 총격전이 난무 하는 곳이 아니라면 어디라도 가서 살 수 있겠다는 이상한 자신감이 붙어 있음.
초등학교 4학년 이후 날씬했던 적 없음.
체력과 깡이 참 좋음.

현재

어디서 대충 살고 있음. 

카페인 폐인.
지류 패티시.

말투나 행동과는 달리 생물학적 성별은 여자. 소심은 소문자 a형.


Posted by 도루코
TEST  
***** 테스트 결과의 해석 *****
 
대부분의 남자는 0~180내의 점수를, 대부분의 여자는 150~300의 점수를 획득할 것이다. 주로 남성적인 사고방식으로 '구축'되어 있는 두뇌는 150 이하의 점수를 기록한다.
 
이 점수가 0에 가깝게 내려가면 갈수록, 더 남성적인 사람이 되고 또 테스토스테론의 수치도 높아진다. 이런 사람은 아주 논리적이고, 분석적이고, 또 언어 능력도 높고, 잘 훈련되고 잘 조직된 사람이다. 0에 가까이 다가가는 사람은 통계적 데이터를 가지고 비용을 산출하고 결과를 계획하는 일을 잘한다. 또 좀처럼 감정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마이너스로 내려가는 수치는 고도의 남성적 두뇌를 가리킨다. 이 수치는 태아가 발달하는 과정에서 다량의 남성 호르몬이 흘러 들어왔음을 보여준다. 여자의 점수가 이처럼 낮은 수준을 기록한다면 그 여자는 레즈비언의 성향을 갖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여성적 사고방식으로 구축된 두뇌는 180점 이상의 점수를 획득할 것이다. 이 점수가 높으면 높을수록 그 사람의 두뇌는 여성적이 되며, 그 사람은 창조적, 예술적, 음악적 재능을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많다. 그들은 직관 혹은 육감에 따라 결정을 내릴 것이고 최소한의 데이터를 이용하여 문제를 파악하는 일을 잘한다. 또 창의성과 통찰을 발휘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일에도 두각을 나타낼 것이다.
 
남자로서 점수가 180점을 넘어간다면 그는 게이가 될 가능성이 많다.
 
0점 이하를 기록한 남자와 300점 이상을 기록한 여자는 완전 상극이기 때문에, 둘 사이의 공통점을 찾자면 같은 지구에 살고 있다는 것뿐이다.!
 
150~180점 사이의 점수는 양성(兩性)에 모두 적용되는 사고방식의 호환성을 말해준다. 그러니까 양쪽 캠프에 한 발씩 걸치고 있는 것이다. 이 사람들은 남성적 사고방식 혹은 여성적 사고방식에 대한 편향을 보이지 않는다. 이들은 사고의 유연성을 갖고 있기 때문에 문제해결의 과정 동안에 그 어떤 그룹에게도 보템이 될 수 있다. 이 사람들은 남자, 여자 모두에게 좋은 친구가 될 수 있다.
 
***** 나의 해석 *****
115 점 - 수 년전
135 점 -20040822
40점- 20101208

쩝.
Posted by 도루코
동양편 결과 : 논리적인 지성인
http://greenbee.co.kr/pdf/eventresult/e3.php

서양편 결과 : 냉철한 엘리트
http://greenbee.co.kr/pdf/eventresult/w4.php

논리적인 지성인| 논리, 지성, 균형감각이 타입의 사람들은 편견에 휩쓸리지 않는다. "천하의 도"란 치우치지 않고 사물의 이치를 온전히 파악하는데서 나오는 법이라 믿는다. 이들에겐 "무위"를 역설하는 자들은 "무위도식"을 하려는 자들, "정치"를 하려는 자들은 "사욕"에 몸을 망칠 자들일 뿐이다. 어느 것에도 치우치지 않는 이 타입의 철학자들은 이성으로 천하를 이해할 수 있다고 믿는 "스마트"한 사람들이다. 이 타입의 동양사상가는? = 나가르주나, 혜시, 육구연
『철학 vs 철학』에서는?
  5장 집착과 고통이 일어나는 이유는 무엇인가? 나가르주나와 바수반두10장 동양 전통에서도 논리철학은 가능한가? 혜시와 공손룡19장 인간을 초월한 이치[理]는 존재하는가? 육구연과 주희
혜시지금까지도 중국 철학은 논리적이기보다 직관적인 사유 전통이라고 보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정말 그럴까? 정통의 역사는 늘 ‘이단’의 역사도 함께 만드는 법이다. 중국 고대철학자 중 혜시의 철학에서 ‘신비’와 ‘직관’을 찾는 것은 정말 어렵다. 오히려 그의 철학은 모든 개별 사물의 구체성을 추상하고 추상해서 아무런 차이가 나지 않는 하나의 ‘일자’를 만들어 낸다. 이것은 서양에서도 사변적이라고 취급되는 합리주의 철학과 포개어질 정도다. 이런 치밀한 논리를 구사한 그에게 어떻게 신비주의의 탈을 씌울 수 있겠는가! 철저히 생각하고, 추론에 추론을 거듭하는 혜시야말로 ‘논리적인 지성인’이라는 타이틀에 걸맞는 인물이었다![관련된 책]※ 혜시가 직접 저술한 책은 전해지지 않으나, 『장자』 천하편에 장자가 그의 논리를 자세하게 묘사한 부분이 있다.
나가르주나나가르주나는 본래 남인도에서 태어났지만, 후에 북인도에서 일어나는 대승불교의 기본교리를 확립한다. 중국식으로 부르자면 "용수"(나가:용龍, 아가르주나 : 나무이름)이다. 유식불교의 대표적인 저서인 『중론』의 저자이다. 불교가 일체의 고통에서 벗어나는 것을 핵심 교리로 내세운다고 했을 때, 그 고통을 만들어내는 원인을 폐절하는 것은 당연히 중요하다. 그 원인이란 다름 아닌 집착이다. 나가르주나는 『중론』을 통해 세상만물이 결국 공空하다는 논리를 편다. 누가 동양 사유에는 서양만큼 논리적인 사고가 없다고 하는가? 『중론』은 그 어떤 논리학 책보다 논리적이다. 지금 우리가 대면하고 있는 모든 것, 집착하는 모든 것이 어째서 공空한 것인지 정교하고, 피해가기 힘든 논리로 논증해 낸다. 그리고 그 논증의 효과는 놀랍다! [관련된 책]
육구연육구연은 송나라 시대 이후 동아시아 철학계의 대스타였던 주희와 직접 논쟁을 벌였던 인물로 유명하다. 젊은 시절 그는 당시 성리학의 기초를 탄탄하게 다지고 있었던 주희를 향해 거센 반론을 펼칠 정도였다. 그는 주희가 ‘태극도설’이라는 그림으로부터 생각해낸, 천지만물의 근원에 대한 이론을 정면으로 반박한다. 이러한 모습은 날선 비판가의 면모를 엿보게 한다. 하지만, 이것은 양날의 칼과 같다. 육구연 자신은 철저한 맹자주의자로서, 어떤 의미에서는 맹자를 하나의 도그마로 받아들였던 사람이기도 하다. 어느 경우에서건 도식화된 이론은 강력한 논쟁의 무기를 제공하지만 동시에 유연성을 심각하게 떨어뜨리기도 한다. 결국 ‘논리적인 지성인’과 ‘신념의 비판가’, ‘도그마의 옹호자’는 아주 가깝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되겠다.[관련된 책]

냉철한 엘리트| 이성, 인식, 분석, 판단, 지성심하다 싶을 정도로 이성적이고 생각이 많은 당신은 의견이 다른 사람들을 말[言]로 잡아먹을 수 있을 정도로 놀라운 설득력을 가진 네고시에이터 타입! 아는 것이 힘이긴 한데, 일단 해봐야 알 수 있는 법. 세계는 변한다. 당연히 목적도 변할 수 있다. 단, 변할 때 변하더라도, 변화에는 일정한 질서가 있는 법임을 믿는다. 변화하는 상황에 민감하게 반응하지만, 변화를 두려워하지는 않는 당신. 강자에겐 약한 기질이 있어서 특정 순간에 사정없이 꼬리를 내리기도 한다. 좋은 건지 나쁜 건지는 모르겠지만 책도 주로 두꺼운 것만 쓰는 이 유형의 철학자들은? = 데카르트, 홉스, 헤겔, 베버
『철학 vs 철학』에서는?
  5장 인간은 만물의 영장인가? 파스칼과 데카르트  6장 국가는 정당한 것인가? 홉스와 클라스트르15장 역사를 움직이는 힘은 무엇인가? 헤겔과 맑스22장 무엇이 자본주의를 살아가게 하는가? 베버와 보드리야르
데카르트데카르트는 몰라도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라는 명제는 알 것이다. 이 말이 그렇게나 유명해진 이유는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 또는 우리가 사는 시대의 바로 앞 시대인 "근대"가 이 유명한 말을 통해 열렸기 때문이다. 다른 누구도 아니라, "내가" 생각한다는 것, 그리고 그 생각이 바로 나의 존재라는 것은 철학적으로는 "주체"의 탄생을 의미하고, 역사적으로는 자연에 대한 인간 지배를 정당화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런 생각의 결과가 어떠했는지는 인터넷 검색창에 "환경"이라는 키워드를 쳐보면 금세 알 수 있다.어쨌든 그는 철저한 "이성" 중심주의자였다. 시각, 청각 같은 감각은 잘못 보거나 잘못 들을 가능성을 늘 가지고 있지만, 이성은 근본적으로 오류를 발생시키지 않는다는 것이 그의 관점이었다. 이 관점에 섰을 때, 정신지체장애인들이나 아동은 인간일까, 인간이 아닐까? 아마도 아니었을 것이다. 인간의 인간됨을 기초 짓는 것은 어디까지나 "이성"이었기 때문이다.[관련된 책]
홉스"만인에 대한 만인의 투쟁 상태"라는 명제가 현대의 정치체제를 낳았다? 무슨 소리일까? "사회계약설"의 강력한 근거가 되는 저 명제는, 권력이 어딘가에 집중되지 않고 분산되어 있으면, 각자가 자신의 생존을 위해 서로를 적으로 삼는 "투쟁" 상태가 지속되었으리라는 말이다. 따라서 인간은 보다 나은 "생존"을 위해 권력을 누군가에게 이양한다. 이것이 홉스의 사회계약론의 근간이다. 이것이 현대의 정치체제와 관련되는 이유는 현대의 정치체제도, 그리고 우리의 상식적인 정치 이해도 저 논의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기 때문이다.생전에 그는 이미 저명한 학자로 행세했다. 그리고 그의 사상은 영국 경험론이라고 불리는 사조에 강한 영향을 미친다. 사실 그의 인생은 "자연상태"에 빠진 적이 거의 없었다. 혼란한 17세기의 정세 속에서도 90세까지 장수했고, 말년에는 유언장에까지 언급된 어린 반려자를 얻는다. 그가 이 부류의 철학자에 속한 이유는 그의 철학이 이성적이기도 하지만, 고기를 멀리하고, 폭식을 하지 않으며, 생애 내내 운동하길 멈추지 않았던 그의 성품 탓도 크다. [관련된 책]
헤겔이 사람을 "냉철한 엘리트 타입"으로 분류하는 데 적잖이 고민을 했다. 왜냐하면 헤겔은 "장대한 체계", "파도 같은 논리"라는 수사로 표현될 만큼 뜨거운 사유를 했던 사람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관(官)과 굉장히 친밀했고, 경력의 거의 전부를 대학에서 보냈으며, 말년에는 그의 철학이 "국가철학"으로 불렸을 만큼 엘리트의 길을 고스란히 걸었으니 이 타입에 넣어도 괜찮지 않을까?물론 그도 젊어서는 꽤 고생을 했다. 어린 나이에 잘나가던 친구들(가령 천재 셸링)에 비해 자신은 귀족 집안의 가정교사 노릇이나 하고 있었으니 그 심정이 어떠했을지는 안 봐도 비디오다. 절치부심한 그는 결국 교수 자리를 따내고, 교수직에 대한 첫번째 제안을 거절하며 조건을 더 좋게 만드는 수완을 발휘하기까지 한다(아이러니한 것은 그 자리가 예전에 스피노자가 학문의 자유, 종교에 대해 마음껏 발언할 권리를 내세우며 사양했던 자리라는 점이다). 그런 점에서 볼 때 그는 충분히 "엘리트"가 아니라, 상당히 심한 "엘리트"였다!![관련된 책]
베버베버는 19세기 독일에서 태어난 "현대 사회학"의 창시자이다. 그가 지은 책으로는 『프로테스탄티즘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이 있다. 책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그는 서양 전통의 기독교 윤리와 자본주의가 밀접한 연관 속에 있다고 생각했다. 일단 거두절미하고 생각해 보자. 이게 말이 되는 이야기일까? 그럼 기독교 윤리랑 거리가 먼 동양이나 아프리카 같은 곳에서는 자본주의가 발전할 수 없을까? 여하튼 그런 논리에 따라 지배계급은 기독교를 대체할 수 있는 "유교 윤리"라는 가설을 만들어 냈다. 이 가설 때문에 금욕을 강요당한 사람들도 꽤 있었다는 점을 잊지는 말자.이 모든 문제를 그에게 돌릴 수는 없겠지만, 상당한 영향을 미쳤다는 것을 무시할 수는 없다. 어쨌든 그는 현대 사회학이 중요하게 여기는 각종 사회분석 이론과 개념적 장치들을 만들어 낸 것으로 유명하다. 법학, 역사, 정치, 경제 각 분야를 아우르는 그의 인식지평 속에서 현대 사회학이 탄생하였다.[관련된 책]


Posted by 도루코
깜짝 놀랐다. 
내가 슬슬 비꼬며 무시하던 종류의 책을, 무시 할 수 밖에 없는 취향이었군.

아..놀래라.

http://book.idsolution.co.kr/
여기서 테스트 할 수 있고.

나는 '현실적 품격, "사바나" 독서 취향' 이란다. 




열대우림 외곽에 위치한 사바나 기후는 독특한 건기가 특징. 수개월간 비 한방울 없이 계속되는 건기 동안 사바나의 생물들은 고통스러운 생존의 분투를 거듭한다. 가뭄과 불에도 죽지 않는 강인한 초지를 기반으로 수많은 야생 동물들이 번성하는 '야생의 천국'인 동시에, 혹독한 적자생존의 장이기도 하다. 이곳은 또한 고대 인류의 원시 문명이 발생한 지역이기도.

건조한, 절제된, 강인한 생명력. 이는 당신의 책 취향을 표현하는 말이기도 합니다.

  • 죽음의 건기를 대비하는:
    죽음의 건기를 대비하는 생물처럼, 치밀한 계획 하에 쓰여진 정교한 책을 선호. 책이란 무릇 간결하고 정확한 내용이어야 함.

  • 대초원 위의 야생동물 같은:
    사바나의 고양이과 육식 동물처럼 유유자적 고상한 취향. 과격하지도, 감정적이지도, 세속적이지도 않은 나름 고상한 선택 기준을 갖고 있음. 아마도 경험이나 교육에 의한 분별력으로 추정됨.

  • 절제된 현실주의:
    멍청한 감상주의, 값싼 온정주의, 상투적 가족주의, 이런 것들로 장사하려는 상업주의를 배격함. 문화적인 보수 성향이 있음. 지나치게 독창적인 책보다는, 절제력과 품격을 갖춘 것을 더 선호함.

당신은 출판시장에서 가장 보기 드문 취향 중 하나입니다. 분명한 취향 기준이 있음에도 워낙 점잖은 탓에 자기 목소리를 내지 않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아마도 당신의 취향은 다음과 같은 작가들에게 끌릴지도 모르겠습니다.

움베르트 에코
로마의 원형 경기장 시절부터, 인류는 줄곧 잔인한 구경거리를 좋아했다. 이런 소름 끼치는 고문에 대한 최초의 묘사 중 하나는 오비디우스에서 발견된다. 여기서 그는 아폴론이 한 음악 경연에서 사티로스인 마르시아스를 패배시킨 후 산 채로 그의 가죽을 벗겼다는 이야기를 전한다. 실러는 소름 끼치는 것에 대한 이 "자연적 성향"을 아주 잘 정의했다. 그리고 시대를 막론하고 처형이 벌어질 때면, 사람들은 그 장면을 구경하려고 항상 흥분해서 달려갔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만약 오늘날 우리가 스스로를 "문명화"되었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다만 영화관에서 유혈 낭자한 "스플래터" 영화를 우리에게 제공해 주기 때문일 텐데, 그 영화가 허구로서 제시되는 이상 관객들의 양심이 흔들릴 일은 없는 것이다.
- 추의 역사 中

김승옥
'바다가 가까이 있으니 항구로 발전할 수도 있었을 텐데요?'
'가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럴 조건이 되어 있는 것도 아닙니다. 수심(水深)이 얕은데다가 그런 얕은 바다를 몇 백 리나 밖으로 나가야만 비로소 수평선이 보이는 진짜 바다다운 바다가 나오는 곳이니까요.'
'그럼 역시 농촌이군요.'
'그렇지만 이렇다 할 평야가 있는 것도 아닙니다.'
'그럼 그 오륙만이 되는 인구가 어떻게들 살아가나요?'
'그러니까 그럭저럭 이란 말이 있는 게 아닙니까?'
그들은 점잖게 소리내어 웃었다
- 무진기행 中

J.D. 샐린저
"나는 특히 목사라는 인간들에게 혐오감을 느낀다. 내가 다닌 학교에는 모두 목사가 잇었는데 모두들 설교를 할 때마다 억지로 꾸민 거룩한 목소리를 냈다. 나는 그것이 역겨웠다. 그들은 자연스러운 목소리를 내면 품위가 떨어진다고 생각하는 모양이었다. 그러나 그렇게 억지 소리를 내는 것이 더 품위를 떨어뜨린다는 것을 그들은 모르는 모양이었다. 또 그렇기 때문에 그들의 설교가 모두 거짓으로 들린다는 것도 모르는 모양이었다."
- 호밀밭의 파수꾼 中

Posted by 도루코

2005년 언젠가..

Which File Extension are You?


2008.12.09

다시 시도.

You are .*	 You are a wildcard.  You are everything to everybody.  You can't make up your mind as to what you want to be.
Which File Extension are You?

뭐 이런 결과가 나왔다.

Posted by 도루코
TAG PDF

ENTP 발명가형. (몇년전에는 ENTJ 지도자형)

누가 실행 파일로 만들어 놔서 약식으로 해 봤다.



민첩하고 독창적이며 안목이 넓으며 다방면에 관심과 재능이 많다.

독창적이며 창의력이 풍부하고 넓은 안목을 갖고 있으며 다방면에 지능이 많다.
풍부한 상상력과 새로운 일을 시도하는 솔선력이 강하며 논리적이다.
새로운 문제나 복잡한 문제에 해결 능력이 뛰어나며 사람들의 동향에 대해 기민하고 박식하다.
그러나 일상적이고 세부적인 일을 경시하고 태만하기 쉽다.
즉, 새로운 도전이 없는 일에는 흥미가 없으나 관심을 갖고 있는 일에는 대단한 수행능력을 가지고 있다.
발명가, 과학자, 문제해결사, 저널리스트, 마케팅, 컴퓨터 분석 등에 탁월한 능력이 있다. 때로 경쟁적이며 현실보다는 이론에 더 밝은 편이다.

* 일반적인 특성 *
 
한번들은 얘기를 또 듣는 건 싫어한다 - 아주 맞음
5대양 6대주가 활동 무대 이건 싫어한다 - 음.. 그래?
여자인 경우 치마를 두른 남자 같다 - 치마 잘 안입어서 모르겠고
복잡한 문제일수록 쉽게 해결한다 - ...그런가? 사소한걸 복잡하게 생각한다..쪽이 맞는..거 아닌가.
마음만 먹으면 못하는 것이 없다 - 와오..
전공이 여러 가지이다 - 약간 그렇다.
굉장히 다재다능하고 능력이 있다 - 잘 모르겠다. 내입으로 말하긴 좀..ㅋㅋ
단어 하나로 2시간도 이야기 한다 - 맞다.
초, 중, 고등학교 의 규칙생활이 힘들 수 있다 - 12년 개근 졸업을 어떻게 했는지 모르겠다..ㅡㅡ;;진짜 싫다.
일상적인 일에 쉽게 싫증을 느낀다 - 중간 중간 브레이크 절대 필요.
007 제임스 본드형 이다 - 이게 어떤건데?
인간관계가 자유롭다 - 뭐..ㅡㅡ;;; 노코멘트
똑같은 강의를 반복 못한다 - 난 .. 자습지도 할때도 매번 다른거 했다.
관심분야는 대단히 박식 관심 없는 분야는 대단히 무식 - 내 무식에 내가 놀란다.
경쟁심이 많다 - 나 경쟁하는거 디따 싫어 함.
일상적이고 반복되는 일은 지루하고 힘들어 한다 - 미치겠다.
항상 새로운 것을 추구한다 - 거의 그렇다. 일은 그렇고. 휴식은 거의 고정 모드. 안정된 것을 좋아한다.
빠뜨리거나 빼먹는 일이 많다 - 정신 없는데, 그래서 늘 리스트 만들어 가지고 다님. 포스트잇 필수.
다른 누구의 권유나 참견은 질색이다 - 남의 일에 웬 간섭..
자기의 판단에 따라 행동한다 - 누가 막지만 않으면 거의.
끈기 있게 한 가지 일에 몰두하지 못한다 - 단거리 달리기만 한다.
말을 나오는 대로 막할 수 있다 - 요즘 조심하고 있다.
처음 보는 사람과도 금방 친해진다 - 코드만 맞다면 어려울거 없지
팔방미인, 눈썰미가 좋다 - 음.. 눈치는 빠르다.
길게 설명하는 건 짜증난다  - 주먹을 휘두르고 싶다.

* 개발해야할점 *
 
말을 할 때 저 사람이 어떻게 느낄 까 먼저 생각하는 것이 필요 - 거의 직설적인 편이니 아무래도..

일의 끝마무리에 대한 인내심이 필요 - 음..그래 참을성 없다.

타인에 대한 칭찬, 격려, 인정이 필요 - 칭찬이 좀 인색한 편. 왜냐면. 난 진심으로 진한 칭찬을 해 주고 싶으니까. 단 1%의 가식도 섞고 싶지 않으니까.

ㅡㅡ;;

사주는 비과학이지만, 에너지 흐름의 원류를 말하는게 맞다니까..

일맥 상통 하잖아...결과론적인 서양학문 하고는 완전히 다른거라구..

Posted by 도루코

Overall, you scored as follows:

18% scored higher (more nerdy),
1% scored the same, and
81% scored lower (less nerdy).

What does this mean? Your nerdiness is:

High-Level Nerd. You are definitely MIT material, apply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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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루코

첫번째 테스트

지적이고 문학적인 장인의 취향

당신은 가장 지적이고 수준 높은 취향을 가졌습니다.

당신의 취향은 이중적입니다. 당신은 논리적이고 정교한, 치밀하고 계획적인 것들 좋아하면서도, 창작의 자유와 표현의 다양성을 지지합니다. 이성적인 격식(decorum)을 중시하면서도 자유와 열정을 선호하는, 이중적인 완벽주의자라고 하겠습니다.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Jorge Luis Borges).
20세기 인류가 배출한 가장 독창적인 작가 중 한명.
가난, 냉대, 정치적 핍박, 치명적 뇌손상 등에 불구하고 인간 창의력의 극점에 달했던 인물.
당신의 취향에겐 '영웅'과도 같은 인물입니다.

당신의 취향은 인류 역사상 가장 찬란한 문명을 꽃피웠던 그리스의 소피스트 시대를 연상케 합니다. 오늘날 '궤변론자'로 폄하되지만, 소피스트들은 국내외 다양한 생각과 사상을 받아들여 민주주의 제도를 구축했고, 표현의 자유와 가치의 다양성을 존중해 인류 역사에 길이 남을 수없이 많은 위대한 희곡과 미술 작품들을 탄생시켰습니다.  


좋아하는 것
당신의 취향의 폭은 상당히 넓습니다. 그래서 좋아하는 것도 많죠. 하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선호하는 것을 묘사하자면, "과감한 독창성과 분출하는 창의력을 철저한 절제력과 단련된 수양으로 다듬은 것"이라 하겠습니다. 글을 예로 들자면 다음과 같은 것이 있을 수 있습니다.

후회는 한 평생 너무나 많은 편지를 썼다는 것이다
세월이 더러운 여관방을 전전하는 동안
시장 입구에서는 우체통이 선 채로 낡아갔고
사랑한다는 말들은 시장을 기웃거렸다

새벽이 되어도 비릿한 냄새는 커튼에서 묻어났는데
바람 속에 손을 넣어 보면 단단한 것들은 모두 안으로 잠겨 있었다

편지들은 용케 여관으로 되돌아와 오랫동안 벽을 보며 울고는 하였다

편지를 부치러 가는 오전에는 삐걱거리는 계단에서
낯선 사람을 만나기도 하였는데 누군가는 짙은 향기를 남기기도 하였다
슬픈 일이었지만

오후에는 돌아온 편지들을 태우는 일이 많아졌다
내 몸에서 흘러나간 맹세들도 불 속에서는 휘어진다
연기는 바람에 흩어진다
불꽃이 '너에 대한 내 한때의 사랑'을 태우고
'너를 생각하며 창밖을 바라보는 나'에 언제나 머물러 있다

내가 건너온 시장의 저녁이나
편지들의 재가 뒹구는 여관의 뒷마당을 기억할 것이다 그러나
나를 향해 있는 것들 중에 만질 수 있는 것은 불꽃밖에 없다
는 것을 안다 한 평생은 그런 것이다

"편지, 여관, 그리고 한 평생" 심재휘


저주하는 것
당신이 저주하는 사람들은 3부류로 나뉩니다. 첫번째, 가짜를 가짜로 인식하지 못하는 사람들. 두번째, 가짜를 진짜라고 우기는 사람들. 세번째, 가짜인줄 알면서도 좋아하는 사람들. 이런 사람들이 판치는 사회일수록 당신은 불만과 혐오로 가득할 겁니다. 그래서 주변 사람들은 당신을 세상을 온통 증오하는 까다롭고 시건방진 염세주의자로 착각하기도 하겠죠.

그러나 문제는 가짜가 판치는 세상입니다. 연기가 안되는 사람이 배우랍시고 돈을 버는 세상, 노래가 안되는 사람들이 가수랍시고 대접을 받는 세상, 이런 세상에 불만과 혐오를 느끼지 않는 것이 오히려 비정상이겠죠.
 
당신 중 일부는 극단적인 엘리트 취향이라 단순히 취향이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는 차원을 넘어 다른 취향을 가진 인간을 멸시-차등화하는 경우까지 있습니다. 심한 경우 우생학에 기반한 파시즘으로까지 발전할 수 있는 위험한 관점이죠.



두번째 테스트

메마르고 독창적인. 당신은 전통적인 엔지니어의 취향입니다.

당신은 인과관계가 깔끔한 것을 좋아하는 취향입니다. "그래서? 그게 왜 그렇게 됐는데?"라는 생각을 자주 하는 편이죠. 마치 if-then 구문이 골수 깊이 박힌 엔지니어와 같다고나 할까요. 질서정연하지 않은, 장황한 감정에 의존하는 순정 만화 영화 소설은 당신이 좀처럼 가까이 하기가 힘들 겁니다.

 


"공각 기동대"의 주인공 쿠사나기 소령.
임무 달성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만들어진 기계 군인.
쿠사나기 소령의 철두철미함과 냉혹한 결단력은 당신 취향의 이상형입니다.
당신은 너무 흔하고 뻔한 것에 쉽게 싫증내는 비주류 지향입니다. 매일 똑같은 광경이 펼쳐지는 멜로 드라마, 매일 똑같이 성형한 연예인들이 나오는 TV 광고, 매일 똑같은 멜로디와 창법의 발라드 노래, 당신에겐 모두 짜증나는 것들입니다. 도대체 이런 똑같은 것들을 지겨워 하지도 않고 즐겨 보는 사람들은 제정신일까 궁금합니다.

현실 세계에선 '까다로운' 비주류일지 모르지만, 인터넷 시대에 당신 같은 부류는 주류가 될 수 있습니다. 지루하고 개념없는 대중에 반항적인, 현실에 불만 가득한 사람끼리 모여 영향력을 발휘하고, 무개념 인간들을 조롱할 수 있을테니까요.


좋아하는 것
 
간결하고 논리적이고 특이한 것이 좋습니다. 딱 부러지게 예를 들자면 SF 소설이죠. 물론 SF 소설 싫어할 수도 있습니다. SF 소설의 상당수는 장황하게 길기만 하니까요. 취향이 상당히 특이하다는 말을 들을 수도 있지만, 의외로 대중적인 영화 소설 음악에 끌리기도 합니다.

사실 이렇게 보면, 특별히 당신의 취향에 시금석 같은 기준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일단은 뭔가 새롭고 독창적일 것, 그러나 당신이 아는 상식과 논리에 벗어나지 않을 것. 이 정도 조건이면 당신이 좋아하는 것에 근접할 수 있을 겁니다. 가령, 다음과 같은 광고 정도면 괜찮을까요?

저주하는 것
비논리, 비이성, 군중심리, 이유도 묻지 않는 따라쟁이들, 오빠부대. 당신이 저주하는 것들입니다. 물론 당신 취향만 특별히 저주하는 것은 아닐테지만 말이죠.

사실 당신은 특별히 어떤 취향을 혐오하거나 멸시하지 않는 편입니다. 저주도 관심이 있어야 하는데, 당신은 남들이 뭘 좋아하는지에 크게 관심이 없거든요. 남들이 뭘 하던 당신은 기본적으로 무관심한 편입니다. 문제는 남들이 관심없는 취향을 당신에게 들이밀 때죠. 상호존중의 원칙만 지켜진다면 당신은 그저 평안히 세상을 즐길 수 있습니다.

 

거 참...ㅎㅎ
Posted by 도루코

AAAAC - 강점이 지나치게 많은 타입

성격
자신만의 강점이 너무 많아 무엇으로 먼저 승부해야 할지 고민에 빠지곤 하는 타입입니다. 정신적 에너지가 강해 세상에 마구 뿜어대는 타입이기 때문에 원하는 무엇이든 해낼 수 있는 사람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이상, 책임감, 의리, 인정, 이성, 지성, 자유분방한 감정 모두 넘칠 만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타입의 가장 염려되는 점은 쓸데없는 에너지들이 머릿속에 한꺼번에 혼재되어 있어 무엇에 중점을 두고 행동해야 좋을지 알 수 없게 되는 일입니다. 이런 것은 다재다능한 사람들에게 종종 있는 일입니다 그 결과 무엇 하나 제대로 하는 것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우자-상대가 남자든 여자든 당신이 매우 평범한 타입이라면 스스로 매달리거나 질질 끌려 다니는 관계가 되기 쉽습니다.

거래처고객-언변이 좋고 수단이 뛰어난 사람입니다. 넋을 놓고 있으면 상대방의 페이스에 휘말려 방향을 잃게 될 것입니다.

상사-무엇이든 해설을 늘어놓으며 명령하는 타입입니다. 따라가기 벅차겠지만 안 되는 걸 붙들고 시간낭비 하는 일이 없으니 생각에 따라서는 마음이 편할지도 모릅니다.

동료, 부하직원-자신만만하고 유망한 기업전사 후보로 생각해도 좋을 것입니다. 다만 회사의 장래성이 보이지 않으면 '안녕' 을 고하는 일이 있을 수 있습니다.
Posted by 도루코
TAG ego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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