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2.24 08:55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내용을 보시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내용을 보시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2015.02.12 11:21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내용을 보시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신뢰가 쌓기는 어렵고 무너지는건 한순간이라고 했던가?


아니라고 본다.


쌓기도 어렵지만 몇번이고 다시 믿어주려다 완전히 돌아서기까지 회복할 수 있는 꽤 여러번의 기회가 있다. 


완전히 신뢰가 무너지고 등을 돌릴 때가 되면, 그 모든 기회를 스스로가 날렸다고 봐야지. 


손발 맞추기? 


어느 쪽이든, 번갈아가면서라도 희생이 필요하다.


그걸 잊으면 안되지. 

Posted by 도루코
TAG 신뢰

동네 전문가라는 어른들과 이야기를 하다 문득 깨달은 사실.

자기가 잘 모르는 것에 대해 질문을 받으면 아는 내용으로 질문을 바꿔서 대답한다. 

이것도 신통한 재주. 

자기가 한 말과 대치되는 '말 되는' 반대 의견을 들으면, 

적당히 받아주며 다른 방향의 자기 의견을 제시하여 이미지도 잃지 않고 체면도 잃지 않는다.


정방 이외에는 관심 없는 나같은 사람은 할 수 없는 신박한 수다. 

Posted by 도루코

중국 와이파이가 .. 도무지 알수가 없군.

되다가 안되다가.


티스토리는 왜 되다가 안되다가 하는겨. 

Posted by 도루코

꼬맹이라고 하기는 좀 어렵겠다. 

서른이 목전인데. 


꼬맹이가 진짜 꼬맹이었을때의 글들이 어찌나 재미가 있는지,

나는 지금 해야 할 일도 하지 않고 글을 읽고 있다. 


꼬마 이동진일세. 


내가 글을 읽고 있다는 것은 비밀이다.

혹시나 옛날 글 중에 몇편을 감추기라도 할까봐 말하지 않고 있다. 



예전 팀원이었던, 다소 감성적인 아해의 블로그도 몰래 보고 있다.

내가 보고 있다는 것은 아마 최근에 알았겠으나 별것 아닌듯 지나갔다.

트위터도 보고 있다. 


이 아이들 감성을 훔쳐보는게 정말 재미가 있다. 

Posted by 도루코

90년대 음악의 향수 뭐 이런.. 이런 게 아니라, 

(솔직히 그 당시 음악이 딱히 좋았고 한국 음악의 예술적 성장이 있었고 ..그런 생각하는 사람은 별로 없을테니까..) 


이제 TV를 시청하는 주 시청세대(어쩌면 마지막일지도 모르는 티비 세대)가 90년대에 그 음악을 길거리에서 들었던 사람들이라는 뜻이라고 보고,

(내가 엄청 좋아하고 또 엄청 똑똑하다고 생각하는) 피디가 시청자 층을 정확하게 골라냈다고 생각함. 


추억팔이.. 맞는데, 정말 잘 했고 

저 다음 세대는 티비 보다는 '아무때나 골라보는 채널'로 영상을 접하는 세대로 전향했기 때문에

티비에서 이슈가 되는 것의 주 고객층은 아니라는 거지. 


공중파가 ARPU 짜낼 대상은 이제 30-40대 뿐. 

7X-8X 년생들에게 방송이 많이 맞춰졌고, 그 덕에 이 세대가 티비를 볼 시점에는, 그보다 윗세대가 '볼게 없다. 젊은 것들이 깔깔대는 것 밖에 안한다'고 했고, 이후로 방송은 같이 나이 먹어갔던 것 같음. 


이 이야기 하는 사람이 주변에 별로 없길래 한번 갈겨봄. 닥본사라는 말은 이제 별 의미가 없을지도 모름. 


별개로, 

한창 처절한 락발라드가 유행하던 시절도 있었는데, 그때 음악은 지금 들어도 처절함.

Posted by 도루코

숨겨서 얻는 이득이 물론 많겠지만, 드러내서 남는것도 좀 있을 것 같은데.. 

어줍지않은 글을 쓰고 분야 전문가 행세 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중국 출장 포스팅을 쓰려고 하니, 가서 배운게 많은데 그걸 쓸수가 없다.

나와 다른 누군가의 정체가 나와야 하니까. 


이렇게 또 큰 가치 없는 뻘 여행기가 탄생이 되지. 


(정체가 드러나다 = 누군가 검색으로 우연히 들어왔다가 내가 누군지 파악하게 되다.)

Posted by 도루코

가끔 고퀄리티 사진이 필요해서.. 


쯔압. 조카 사진도 찍었어야 했고, 아부지 가게 사진도 제대로 찍었어야 했고.. 

여행가면 뎁스 있는 사진을 좀 찍고 싶은데..아무리 아이폰 카메라가 좋아도 그 깊이가 안나온단말이지.. 


그러나..일년에 몇번이나 쓴다고 사자마자 고물 될 카메라를 사누. 



Posted by 도루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