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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장을 번개장터에 파는 분도 계시던데.. 왜 그런지 이해는 잘.. 


--> 다 보내드렸습니다. 또 들어오면 글 고칠게요. 

Posted by 도루코

이번 출장은 정말 육체적으로 '빡셌다'. 말 그대로다. 

낮에는 하루종일 서 있으면서 말해야 해서 빡셌고, 밤에는 술먹고 새벽에 일하느라 빡셌다.

그런 중에 또 새벽에 '말로' 난투극을 한번 하고 거의 못잔 밤이 있었다. 

그날 또 꿈을 꿨다. 


꿈에 등장한 형이랑 나는 별 악감정 없이 친한 편이다. 워낙 다정한 사람이라 언니같기도 하다. 

꿈에 나왔다.

(아, 난투극을 벌였던 사람과는 다른 사람임)


나는 밤이 되면 잘 안보인다. 꿈에서는 그게 더 심했다. 

(꿈에서) 뭘 하다가 밖으로 나왔는데 거의 윤곽말고는 보이는게 없었다. 

약간 공포감도 들고 그래서 같이 나온 그 형의 손 한 부분을 잡았다. 도와줘. 

그 형, 손을 빼더니 뛰어갔다. 


대략 3초간은 정말 슬펐다. 버려졌다. 

그리고 나서 여전히 윤곽 밖에 안보이지만 다시 앞으로 가기 시작했다. '알아서 어떻게 해야지뭐. '


정말 내 인생같은 꿈이다. 


...

지금 서울이고 나는 안전한 집에 왔다. 시차적응은 완전히 실패한건지 통으로 잠을 못자고 또 깼다. 

난투극과 시차로 인해 며칠은 괴로울 것 같다. 

심리적으로 괴롭다. 할일도 너무 많다. 

Posted by 도루코

정말 더운 날이었는데, 내내 벼르던 고양이 카페를 가기로 했다. 



골목 한 건물 안쪽에 있어서 입구가 작지만 찾기 어렵진 않다. 2층이다.

들어가자마자 호객냥이를 만나고, 손소독하고 입장. 

제일 먼저 느낀건? 역시 냄새. ㅎㅎㅎ

아 냄새..




발라당..


이곳의 특징. 개체수가 많다. 헉. 


헉할 정도로 많다. 바글바글..



애들이 거침없이 다가온다. 



무릎냥이 개냥이 시크냥이 뚱냥이..


내가 좋아하는 발크고 얼굴 큰 냥이도 있다. 


바글바글바글.. 


아깽이 청소년냥이 등등..


실컷 보고 만지고 옴. 


고양이 에너지가 떨어지면 다시오겠어.


단지, 고양이 두어마리 들이자고 하던 동거곰이 냄새에 질려서 그 말이 쏙들어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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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논현동 191-16 | 강남 고양이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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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루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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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kr 였던가.. 


회사에 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나도 잠시 만졌다.

걸으면 걷는 만큼 에너지를 환산해서 행성이 생성되는 시간이나 일하는 시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뭐 게임 자체보다, 행성이나 행성에 사는 생명체들 디자인이 워낙 수려하다.

디자이너 머릿속이 궁금할 지경. 


그 중에.. 탐사 떠나는 탐사대가 무진장 마음에 들었다.



옆으로도 기우뚱 하고 날아가는 모양새가 귀엽기 그지없구나. 

Posted by 도루코

일주일 내내, 아니 몇달째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 머티리얼이 있다. 


액체질소.

뇌에는 얼음물을 붓고 심장에는 액체질소를 .. 


얼어붙어버려라. 

화도 안내고, 고민도 하지말고, 흥분도 하지말고, 좋아하지도 말고 싫어하지도 말고. 


데이터 처리하고 로직만 디자인하면 좋겠다. 

Posted by 도루코

드립커피를 마시면 배가 안부른데, 

카페라테나 연유라테 같은걸 마시면 배가 무진장 불러온다.... 


똑같은 물인데.. 아아아 배불러...


공복혈당 85, 연유라테 마시고 나면 147.. 

밥만 먹었을 때는 110.. 


무슨 디톡스 한다고 과일주스 같은거만 마시고 그러던데, 난 혈당 찍고 그런짓은 그만 뒀다. 


주스는 주스일뿐. 당수치만 폭발. 

Posted by 도루코

아무리 근두운을 타고 날아다니는 것 처럼 흥분되고 가슴이 설레도 일은 지표면에서 이루어져야 한다. ..


나 말고 당신. 지표면으로 좀 내려오라고.

Posted by 도루코

다시 태어날 생각도 없다.


그냥 망했다. 

Posted by 도루코

운전을 못하는 것도 마음에 안들고

외국어가 늘지 않고 있는 것도 마음에 안들고

아직도 운동을 시작하지 않는 것도 마음에 안들지만.


가장 마음에 안드는건


행동에 옮기지 않는 것이 제일 마음에 안든다.


새벽에 운전하고, 저녁에 운동하고, 밤에 외국어 하면 그만인데.


다 알면서 왜 게으른걸까. 

Posted by 도루코

어차피 타서 없어질거니까 그냥 다 태우는 거에요. 

Posted by 도루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