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view / Review/stuff'에 해당되는 글 50건

  1. 2011.02.05 간단한 소파 만들기
  2. 2011.01.20 계속되는 화장품질 (4)
  3. 2011.01.20 친구네 가습기
  4. 2010.12.30 midnight red (2)
  5. 2010.12.13 화장품질 (4)
  6. 2010.12.10 바자회 전리품 (2)
  7. 2010.11.20 곰탱의 선물
  8. 2010.10.02 필통샀다 (4)
  9. 2010.09.16 KLM luggage tag
  10. 2010.09.13 돈질 된장질 (2)
까만 매트리스가 있다.
접는 식이라 소파 모양도 나온다.

대학원 가면서 이사할때 정말 벤치가 갖고 싶었다.
근데 집에 소파도 벤치도 놓을 형편이 아니라서 그냥 그 매트리스를 사서 접어놓고.
친구 놀러오면 펴서 잘수있게 하고 그랬다.



이번에는 작정하고. 동대문 다녀왔다.
수광목 몇마 끊어왔다.

막끈과 빨간 술달린 끈도 해왔다.

당근 이런걸 사면 나를 사장님으로 생각하기 쉽다.

단위에 얼마냐 물으면 눈치를 살피고 세금계산서를 끊어준다.

막끈은 샘플이라고 저쪽에서 생각해 버려서 천원 샘플비 주고 가져왔고. 그냥 네마 가져올걸. 좀 짧더군.



아직 짐들어오기전.

뒤집어 씌웠다.

며칠후에 택배로 예쁜 테이블이 하나 온다.
싸구려 매트리스 값보다 더 비싼걸 질러버렸음. 
이것도 잘 찾으니 20% 할인하는데가 있더만..ㅎㅎ 아주 잘 샀다.

거기 노트북 놓고 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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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루코


이건 최사장이 수줍게 건넨 ㅋㅋ 입사 축하 선물.
이쁘구료. 상콤한 이과장이 되겠어.


갑자기 생각 난건데. 아주 어릴때 엄마 립스틱 해먹은(?) 기억이 나서. ㅎㅎ
그때 색상을 기억하고 있다는게 신기한데 비슷한 걸 겨우 찾았다.
MAC. viva glam 1. 정열적이다. ㅎㅎ





클리니크. 아이라이너. egyption.
섀도우 따로 할거 없이 이걸로 긋고 살짝 문지르면 끝.

면세점에서 사면 샘플을 안줘. 저것도 말 안했음 안줬을껄.
처덕처덕 발라야지.



아모레퍼시픽. 
산건 수분 보충 크림 하나인데 백만년만에 만난 담당자와 수다 작렬하고 ㅋㅋㅋ
샘플 좀 얻어왔다.

이러니 내가 안 반해?

아 진짜 올만에 봤네. 여전히 귀여운 ㅈㅇ씨.

날더러 얼굴 좋아졌다고 막 그러는데 나갈때 뭘 하도 많이 발라서 그럴수 밖에 없을듯.

그 담에는 동대문서 한두번 입고 버려도 억울하지 않을 점퍼와 출근 가방 하나 샀다.

근데 가방이 너무 어린 디자인이라 ㅡㅡ 고민중이다. 옆에서 동행인은 멀쩡한 걸로(비싼 그런거 말하는 듯) 하나 장만하라고 부추긴다.

그러지 말고 니가 빽하나 사줘. 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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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루코


물을 붓고 천으로 빨래를 널어놨다.
어디서 본적은 있는데 이걸 이렇게 활용할 줄이야. ㅋㅋ

빨래모양으로 펠트를 잘라놨다.

바로 전날 남은 펠트를 쓰레기통에 처넣은 걸 후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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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루코


빨강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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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루코
맥이나 바비브라운 섀도우가 탐나지 않는 것은 아니나..
며칠 시험해 본 결과 난 아직 연습이 필요하다. 


이건, 강남역 이니스프리와 페이스샵을 점프 점프 하며 수거한 공짜들.
공짜 샘플, 공짜 립그로스, 화장솜..
연필을 여섯자루나 줬는데..
집에 연필이 한주먹이 나오네.

누구 이니스프리 연필 쓰실분~~~

섀도우 푸른 계열이 없어서 색감을 보고 두개. 
브러시가 없어서 하나 사고.
블러셔도 하나 장만 했다. 약간..많이 발라줘야 섀이딩 효과가 나려나.
너무 밝아서 하이라이터로 써야 할지도. 
갖고 있던 리퀴드 라이너가 도통 색이 안나와서 아예 하나 장만했다.
펜슬 라이너가 좀 뭉툭해져서 깎는 것도 하나 사고. 
아주 정신없이 뛰었네. 

며칠 아이라인을 열심히 그렸는데 이게 문제가 있다. 
세안에 유난히 까다로운 내가 면봉과 전용 클렌저로 미친듯이 지워도..
자꾸 남는 것 같다. 
착색도 되는거 같고. 
휴... 쉽지 않은 이 길. 

대한민국 저가 화장품 시장은 정말 최고야.. ㅎㅎ

그러나.
스킨, 아이크림을 포함한 기초화장품의 경우.. 수입 화장품 쓰는 사람 빼면.. 
나보다 더.. 돈 많이 쓰는 사람 많이 없을거다..ㅡㅡ;;; 
허리가 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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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루코






귀여운 할로윈 접시.
책 두권.
허리띠.
호랑이 손인형.
학교 마크가 찍힌 와인 오프너.

오프너는 많이 사려고 했는데. 타이밍을 놓쳤다.
하나 건진게 다행이지만.

할로윈 접시와 와인 오프너는 줄 사람이 있음. 좋아할지 모르겠네.
와인 오프너. 으. 몇개 더 있어야 되는데. 그냥 처음에 싹쓸이 할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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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루코


대만 출장 다녀온 곰탱이가 입술화장품을 샀다가 줄 여자도 없다며 나와 문직이에게 보냈다.

난 립그로스.
문직이는 립스틱.
생각보다 색이 훨씬 밝다.

잘 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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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루코


홍대 아이띵소.

초록색 필통. 
쿠폰 두장 내밀고 뻔뻔스럽게 챙긴 두권 노트. ㅋㅋㅋ 별 말 않고 두개 줘서 오히려 내가 민망. ㅋ

이렇게 사고.
동네 일대를 돌며 괴력 쇼핑.

역시 여자는 쇼핑할땐 새로운 기운이 솟는다.

그리고 모듬전에 막걸리.

다 때려치고 놀러나온 보람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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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루코
이게 왜 안오나 했더니.. 
... 우편함 속에 처박혀 있었다..

뭐냐.. 인턴 RA 는.. 우편물 온것도 몰라야 되나? 너무 하는군.

생각보다는 좀 허접한데.. 그래도 기념이니까.. 사진도 들어가고..

잘 쓰겠습니다..흐흐..
Posted by 도루코
부제: 돈지랄 된장지랄

제목에 욕 쓰긴 좀 그래서.

신짱이랑 명동 롯데 백화점 면세점과 신세계 백화점을 털었다. 

미우미우 매장에 ..줄이..
게다가 한번 들어간 애들이 안나온다.

...

아니 이년들아! 대충 보고 좀 나와!!

... 근데 물건을 다 사고 있으니 할말 없음. 많이 쓰셈. 엔화도 비싼데. 여기서 많이 사갖고 가면 좋지. 
프라다 줄선거야 당연. 
흠...

지갑 몇개 찍었는데..살지 안살진 잘 모르겠다.

내가 뭐.. 60만원이나 50만원이나.. 10만원 차이 나는거야 알지만. 
나한테는 그냥 '비싸다' 잖아? 그러니 60만원짜리 사나 50만원 짜리 사나.
나는 그냥 '미친거'여. 

..모델 세개 적어왔다. ㅠㅠ 

이쁘더라. 실용적일거 같고 튼튼하고..부들부들 한게 가죽이 좋고.
무엇보다 그 브랜드 로고. 니들 참 이쁘다.. 
미우미우, 디올, 로웨(혹은 로에베 LOEWE) 하나씩 모델 찍고. 프라다 제품 두어개 .. 침좀 흘리고. 구찌에서 맘에 들었던건 흰색 밖에 없어서 패스. 

...

나 답지 않은거 나도 안다.
태어나서 이래본 적 한번도 없고, 저런 비싼 물건 .. 내가 만지고 돌아 다닐거라 상상해 본적도 별로 없는데.
이쁘다고 생각하게 될줄도 몰랐다.

폭식 끊고 미친듯이 카드 긁어 대는거.
폭식이 나쁘냐 돈지랄이 나쁘냐 따지라면 ..글쎄. 

둘다 하지 말아야지뭐..

근데 나 요즘 왜 이러지..
출출하면 쇼핑이 안된다.
그래서 신본점 (신세계 백화점 본점) 가서 지하에서 꼬치 몇개랑 스타벅스 음료 하나씩 마시고.
저 꼬치 하나에 2천원씩. 네개면 8천원.

이거야 말로 미친거다. ... 미친거 아님? 미친거 맞지? 저게 왜 2천원이야? 배도 안부른데 왜 내가 8천원이나 내야 되냐고..
게다가 스타벅스 알바 이 또라이는 .. 라떼 기프티쇼 주고, 그냥 우유 빼고 아이스 커피로 달라니까 왜 안된다는거야..
그냥 우유 안넣으면 되잖아.. 이 또라이가 머리가 나쁜지.. 절대로 메뉴 변경은 안된다네? 니들 미쳤니?

얼라 광폭주 하고 있는데 친구가 겨우 진정 시켰다. (비싸다고 성질난건 모를거야.)

신본점에서 나의 스타인 화장품 매장 김XX님 보러 갔더니 그녀는 오늘 휴가.
다른 누군가가 쥐어짠 웃음으로 나를 맞았는데.
아..정말.. 김언니 있었으면 더 챙겨 주고 더 잘해줬을텐데. 옆에 친구도 뭐 막 챙겨 주고 그러는데.
이 아줌마가 50만원짜리 세럼만 권하고 .. 체..

김언니 보고 싶네. 

나 같은 거지는..(백화점을 오지 말아야지..거지는..응? 응? 왜 여기 있냐고.. 응? 얼마 버니 너?) 역시 행사장.

행사장 가서 옷 몇개 입어 보고.. 좌절하고..
치마 하나 사고, 구두 행사장 가서 벼르던 정장 구두 하나 사고..

더는 못걷겠다는 신짱을 모시고 저녁 먹으러 갔다. 

나 솔직히 말할게.

난 스파게티에 해물 들어 간거 정말.. 먹다 토하고 싶을 지경이다. 
특히 홍합. 
케첩에 버무린 그 홍합. 질감도 별로고 싱싱하지도 않고. 저 조갯살. 어쩌란거니? 게다가 오징어.. 그래 넌 좀 낫다.. 

그러나 .. 내가 낙지 필라프 먹겠다고 했더니 신짱이 이거 맛있다고 해서 먹었다. 
배부르게 먹긴 했고.. 뭐 감동적이진 않지만 그래도 괜찮더라. 특히 그릇으로 쓰는 저 빵. 괜찮더만.

...

고추장 때려 부은 비빔밥 먹고 싶다.. 
문제의 치마. 겨울에 빨간 미니는 있는데 파란 미니가 없어서 (이게 무슨 핑계냐..) 하나 장만.
아주 싸게 샀다. 아주아주 싸게. ㅋㅋ 
저 샘플 + 마스크팩 하나. 
파우치가 맘에 들긴 하는데.. 김언니 있었으면.. 더 큰것도 줬을거다. 
저 스킨이 얼마짜린데..체.. 제일 과소비한 항목. 
요새 얼굴이 완전 맛탱이가 가서. 제정신 아닌거 인정.

8센티 굽. 
이거 말고 7센티 도로시 스타일 까만 구두가 정말 이뻤는데.. 그건 235 사이즈가 왜 내 발에 작은지. 240은 없고.
두켤레 다 사려고 했는데..(미친..) 어쩔수 없이 이것만.

이쁘다. 이것도 아쥬우 싸게 샀다. 정장 치마 아래 가장 완벽한 발을 만들 수 있을 듯. 


...

이거 다 사고 밥 먹고 집에 오니 ..광속으로 와서 열시. 
그때 방 닦고 청소 하고 쓰레기 내 놓고 이불 빨래 하고 침대 매트리스 거꾸로 뒤집고 새로 커버 씌우고.. 설거지 하고 씻고..

그러고 나니 열한시 반. 

왜 방은 닦아도 닦아도 더러운거냐.. 

그래도 깨끗한 침대에서 오늘은 잘 수 있겠군. 후후후.. 

배개 솜 새로 사서 갈아야 겠다. 배개 솜도 영 찜찜해.. 
침대 커버로 쓸 요는 예전에 떨이 하는 이불가게에서 몇개 사놔서 더 살필요는 없고. 
Posted by 도루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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