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집에 인디고 제품이 이것 보다는 많다. 

동경맑음 지난 시즌 다이어리라던가, 작은 노트라던가.. 핸드폰 케이스라던가, 카드 지갑이라던가.. 

사진은 비교적 최근에 산 물건들 위주로.. 


최근에 어찌 물건을 고르다보니 '인디고..나를 가져..' 수준이 되었다. 

텐바이텐이나 핫트랙스에서 좀 샀는데, 최근에는 인디고 홈에서 구매 하고 있다. 

할인이나 무료 같은 이벤트들이 있어서 의외의 즐거움이 있다. 


가장 최근에 구매 한 것은 빨간머리앤 작은 다이어리였는데, 홈에서 1+1 이벤트에 볼펜세트까지 보내준다고 하니 구매를 안할수가 없었다. 


구매를 해서 신난다 하고 풀어보니, 주문한 다이어리 펜 꽂는 부분이 반쯤 찢어져 있고, 사은품으로 온 볼펜 중 검은색이 뚝뚝 끊겨서.. 불량인가보다 하고 조금 실망하고 있었다.

그러나 볼펜은 사은품이었고, 비닐커버는 어차피 쓰다보면 펜 꽂는 부분이 찢어질거 같기도 하고 해서 그냥 쓸까 하다가 혹시나 하는 마음에 고객센터에 문의를 넣어봤다.


'어차피 떨어질거 같기도 하고, 펜은 사은품이니 그냥 쓰면 될거 같은데 그래도 어떻게 처리하시나 문의 넣어 봅니다.' 수준이었는데..


커버와 안나오는 검은 볼펜을 다시 보내줬다;;;;;


친절하다..


이러니 내가 안반해?


물건도 예쁘게 잘 만들고, 서비스도 좋고. 앞으로도 종종 들러서 신제품 구경해야지. 


Posted by 도루코

마린블루스 시절 (아주 초창기 툰 부터 다 봤다. 그때가 언제냐면.. 지금 마조군이 뼈주부로 밝은 삶을 살기 전.. 여자랑 헤어지고 온갖 궁상 툰을 다 그리고 있던 외롭고 암울한 스토리 때 라고 ..해야겠지.)부터 나는 이 작가의 팬이다. 


마린블루스 캐릭터 상품은 이상하게 잘 안사게 되었는데 뼈주부라는 포지셔닝 때문인지 마조앤새디 물건들 부터는 어쩐지 갖고 싶더라. 


그래서 오픈 당일 방문했다. 10월 2일. 영플라자에 오프라인 매장이 열렸다. (아직 카페는 못가봄)


저 멀리 매장이 보인다. 


영플라자는 어쩐 일인지, 감정이입이 잘 안되는 라인 메신저 캐릭터전이 한창이다. 뭘까 뭘까..


어이 이봐... 


이 친구는 괜히 뒤로 숨고 그런다. ㅎㅎ 


나눠주는 엽서는 두개나 받아 챙김. 


브랜드 콜라보 제품. 

비싸보여서 가격도 안봄. 

예쁘네.




이게 그 '되는데요' 회전목마 인건가. 어찌나 예쁘고 잘만들었는지 감탄을 금치 못했다. 


빤스만 입은 마조군. 빤질빤질. 집에 갖고 오고 싶다.


영근영근 동물원. 네이밍은 좋은데 이 동물 상은 좀 생뚱 맞아서 다른 집 물건인지 알았음.





내가 무진장 탐냈던 팔다리 뽑힌 가방. 


사지 않은 이유는.. 가격하고..(거의 10만원이었던거 같은데..) 방수가 안될거 같다는.. 내 랩탑을 지키기엔 역부족. 그래서 안샀다.


이 셔츠 구매. 5만원 조금 안되는 가격이었나..4만원 조금 안됐나 .. 그랬다. 

새디가 예뻐서 샀다.


사고나서 사진을 찍어 모씨에게 보내니 자기것도 사달라고 해서.. 계산 다 하고 3만원 이상 구매자에게 주는 컵도 받아 들고 가게 밖으로 나갔다가 도로 들어 와서..


이것도 하나 더 삼. 


흠.. 이거 입고 팔다리가 이렇게 비져나오는 경우는 거의 처음 보는 것 같은데..키가 많이 크시구나.


살이 대빵 쪄서 티셔츠가 좀 슬림한게 영 부담스러웠지만.



배는 가리고 입기로 하고..샀다. 노트도 샀다. 

요샌 또 큰게 좋아..


뭐가 들었을까..



짝 맞추는데는 실패.



그리고.. 매장을 다녀 오고 며칠 후 ..10월 9일이었나..


작가 싸인회가 있었다. 


집에 있는 걸 다 싸짊어지고 갈까 고민하다가.. 평화로운 쇼핑을 위해 과감히 포기하고 들르기만.


작가는 그날 휑 할까봐 긴장된다던데..



실상은 이랬다. 줄이 아주 줄지를 않아.. 


...





이 매장 포스팅이 늦었다.


늦어지고 있는 와중에 이슈가 좀 많았던거 같다. 화장품 제조 업체 사장 이슈가 있었던 거 같고.. 제품 제작을 어디다 맡겼는지 모르지만 표절 이슈가 아주 크게 있었다. 

아무 이유 달지 않고 무조건 환불 하겠다고 조치에 들어갔지만.. 과격팬도 아니고 비난파도 아닌 나에게도 영향은 있었다. 


나는 지금도 새디 촉촉 크림을 바르고 있다. 무난하고 괜찮은 제품인 것 같다. 아주 조금. 찜찜한 기분은 있다. 


근데 위에 구매 한 셔츠 2개는.. 둘다 .. 딱 한번 세탁기에 들어갔다 나온 이후..

만원 한장에 산 싸구려도 아닌데 

앞 목이 똑같은 모양새로 완전히 늘어나 버려서 도저히 밖에 입고 나갈 수 없는 지경이다.


집에서 홈웨어로 입어야 겠다. 


하나만 그런게 아니라 둘다. 아주 똑같이. 

뒷목은 밴드 처리 되어 있어서 안늘어난 것 같고. 앞은.. 처음 봤을때 쪼금 불안하다 했지만, 설마설마 하고 구매를 했더니 ... 


다른 제조 업체를 찾고, 제조 업체 바꿨다고 포스팅 해 주면 좋겠다. 그러기 전에는 내가 문구 이외의 제품을 사러 갈 일은 없을 것 같다.  

Posted by 도루코

연필이 지나가는 동안 사각 하는 느낌이나, 조금 닳았을 때 깎는 느낌, 깎으면 짧아지는 느낌이 좋다.


그러나 연필이 지나간 후 흑연이 묻은 부분이 싫다.


접으면 다른 면에 묻거나 내 손에 묻거나. 오래 두면 주변이 다 번지고.


그래서 집에 연필이 많은데 주로 깎지 않은 상태로 남아 있다. 


여러자루가 동시에 생기면 한자루씩만 기록용으로 가지고 있고 나머지는 거의 다른 사람에게 준다. 




Posted by 도루코

굿와이프 시즌 4를 보고 있는데 보기 싫다. (그래도 다 봐야지...) 

대형 로펌 파트너들도 양아치.. 재정난 해결하려고 하는 짓이.. 

검사도 양아치.. 경찰도 양아치.. 정치 하는 놈들은 그냥 양아치.. 


장면만 보면 저거 또 저런 음모가 있는거 아닐까.. 얄팍한 수 쓰고 있는거 아닐까.. 불편해서 볼수가 없다. 


모던 패밀리 쪽이 좀 더 편한 것 같다. 




앨리샤가 들고 다니는 가방이 시즌1때부터 눈에 번쩍 띄었는데.. 이번 시즌에는 더 눈에 띈다. 까만색에 실용적이고 튼튼해 보이고 정장에도 잘 어울린다. 


근데 그 가방이 그 가방인지 모르겠다. 시즌 1때는 손잡이가 짧았던거 같은데 이번시즌에는 계속 어깨에 매고 다녀서.. 


똑같은 모델(로 추정되는 것 = 롱샴 로조)을 홍콩 공항 면세점에서 봤는데 끝내 망설이다 사지는 못함. 


대략.. 40-50만원 정도 였던거 같다. 

Posted by 도루코

굳이 강조하지 않아도 아는 사람은 다 아는 나의 지류 욕심.

하드커버 포켓 노트라면 지나치지 못하고 한참을 들여다 보거나. 결국 사거나.

만원 이만원 삼만원 가격도 참 비싸다. 

그러다 발견. 다이소 하드커버 노트

한손에 쏙 들어오는 사이즈.

조금 묻어 있지만 손으로 떼서 없앨 수 있는 접착제. 

나름 퀄리티 좋은 속지.

단돈 천원.



그래서 다른 가게 들렀을 때 지나치지 못하고 멀쩡한 놈으로 두개 더 사서 세권.
처음에 지나쳤다가 두번째 보고는 참지 못하고 산 동전지갑. 
재봉틀 박스에 단추 모아두는 주머니로 활용 중.

이건 쇼핑 수첩인데, 살 것 있어서 나갈때 목록을 표시하거나 동선을 표시해서 들고 나간다.
거의 10년전에 대구에 있는 한 문구점에서 샀는데 이제 꺼내 씀. 

연필이 달려 있어서 실용과 불편을 동시에 느끼고 있다.
난 흑연이 묻는게 싫거든. 

나는 지류 패티시. 선물로 노트나 최고급 종이를 주면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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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루코


멋지군.
Posted by 도루코



이렇게 되었다.

맥북프로13
아이패드2
아이폰3GS
기프트카드

촬영협조는 넥서스s
Posted by 도루코


파폭 파티 끝나고. 

집들이 선물도 못해줬으니 하나 골라보라길래
홍대 아이띵소에서 에스프레소 잔 세트 골랐다.
세일해서 7천 얼마였는데.

그리고 씨앗과 배양토 구매금액별 선물, 그리고 사진찍어 트윗하면 주는 봉투 세트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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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루코


드디어 샀다. ㅎㅎ

강아지 모양.
좀 부실하다.

본드 사다 붙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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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루코

... 한지가 백만년..

이제야 ..포스팅.
다리가 쏙 들어감. 
Posted by 도루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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