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겟이 구매가 좀 쉽다고 해서 둘러보다가 라쿠텐이 있길래 시도해봤다. 


몇달전부터 라쿠텐에서 물건 하나를 찍어놓고 사지못하고 있었는데 한번 해 보기로.


문제의 동전지갑. 가죽이고, 검색은 salvatore marra 로 했다. 



일본 여행을 자주가는 편인데 매번 동전이 뒤섞여서 불편하길래 분리를 해 보려 노력했다. 

그러다 알게 된 제품. 일본 동전은 값어치가 높아서 쓸일이 많다. 

실제로 써보니..이거 길 들이는데 시간이 좀 걸릴 것 같다.

동전 넣고 빼기가 쉽지 않다. 그리고 두께가 생각보다 두껍다. 

가죽 퀄리티는 괜찮은 것 같다. 

조만간 나가서 한번 제대로 써봐야겠다. 


--> 제대로 사용 후 후기. 이거 묘하게 편한듯 불편하다. 손도 좀 긁혔고.



이것은 POLA 의 샴푸, 컨디셔너, 바디 워시 등 묶음.


실제로 사고싶었던 건 POLA 의 Esthe royer 샴푸 하나였는데, 오다이바 닛코 호텔에서 어메니티로 처음 써보고 물건에 반해서 열심히 검색하다가 라쿠텐에서 판매 하는 곳을 찾아냈다. 매우 비싼 샴푸. (대체 샴푸 가격이 왜 이렇게 비싼거냐..라며 인터넷 검색을 하니 직수입 판매 하는 곳에서는 몇배로 비쌈. 그냥 직구 하세요.) 

이 회사 다른 제품들도 궁금해서 이것저것 샘플링 해보려고 담았다. 

그랬더니 미니어처 샴푸, 컨디셔너 한세트가 사은품으로 옴. 만족. 


이것저것 써보고 인생템을 찾으면 좋고. 


쉽겟을 이용해 본 느낌 - 여기 약간 비싸다는 리뷰가 있던데 일본 직구가 처음이라 비교 대상이 없어서 비싼지 어떤지는 잘 모르겠다. 별도로 물건 검수 후 알려준다거나 직싸처럼 사진을 보내주거나 하지는 않는다.

앱에서 주문하면 주소를 자동으로 채워준다. 편하게 해 주려는 여러가지 노력을 하는 것 같다. 


묶음 배송은 무조건 건당 3$가 붙는다. <-- 이게 크리티컬하다. 

중국에서 오는 것 보다는 당연히 배송료도 비쌌던 것 같다. 

입금 알림이 들어오자마자 바로 돈을 넣은 것 같은데 배송은 바로 진행되지는 않고 그 다음날 정도 되었던 것 같다. (직싸는 기다렸다는 듯이 보냈다는 알람이 와서 놀랄때 있음.)


예측 가능한 정도의 일정으로 집에 도착했고 포장상태 괜찮아서 불만 없음. 


아주 추운날 액체를 받았는데 샴푸가 냉동직전에 집에 도착. 

Posted by 도루코

타오바오 직구는 해외 배송을 바로 하기 어렵기 때문에 배송대행지를 이용해야 한다.

몇가지 찾아보다가 직싸(jikssa.com) 을 이용하기로 했다. 

가끔 문제나 컴플레인 포스팅이 검색되기도 했지만 대체적으로 많이들 이용하는 것 같아서 선택. 


구매 물품 등록 과정도 복사 붙여넣기로 가능하고, 물건이 도착할때마다 사진을 찍어서 메신저로 보내주기 때문에 바로바로 확인도 할 수 있다. 

과금 규칙을 잘 몰라서 너무 대충 주문한 감이 있는데, 주문 숫자가 많으면 불리하다. 5개까지는 무료 합배송, 그 이후는 하나씩 들어갈때마다 천원이 추가 된다. 


가게를 분리해서 주문코드를 많이 늘리는 것 보다, 한 가게에 있는 물건이면 한 가게에서 다 주문하는 것이 유리하다는 뜻이다. 

그리고 30개 항목까지만 배송이 가능하기 때문에 종류별로 상품 가짓수를 줄여서 묶어주는 방법을 써야 한다. 


이번에 타오바오 늪에 빠져서 너무 많이 산 관계로 관세 기준 금액이 넘어갈 것 같아 배송을 분리했다.

그 중 1차.


큰 박스고 6.5키로라고 되어 있길래 뭐가 이렇게 무겁나 체중계에 얹어보니 정말 6.5키로. 

절반 받은건데 이정도 무게라니 놀랍다. 합배송 수수료까지 해서 배송료가 더 높아졌다. 



박스에서 포장을 풀고 꺼낸 물건들, 그리고 물건을 보호하면서 따라온 박스들. 어마어마. 포장 상태는 좋은 편. 직싸에서 잘 싸서 보내줬다는 느낌이다. 


이제 이 많은 것을 하나씩 꺼내본다. 


먼저 고양이 하드커버 노트. 이자카야에서 술마시는 고양이 노트는 실수로 두권 주문했는데, 전혀 아깝지 않을 정도로 예쁘다.

단지 커버가 두껍고 사이즈는 작아서 쓰기가 편하지는 않을 것 같다. 


우산을 세개나 사버렸는데, 표정이 재미있는 노란 우산 둘. 속이 검은 코팅이라 해 쨍쨍한 날도 유용할 것 같고 흐린날 쓰고 나가기도 유용할 것 같다. 이중 하나는 선물용.

그리고 회색 파우치가 있길래 이게 뭔가 했더니 초미니 우산 보관용 커버였다. 

필통으로 쓰고 우산은 따로 들고다녀야 할 듯. 아주 작아서 휴대하기 편하다. 

가격은 다 좋았지만 특별한 장점은 없는 물건인듯. 집에 우산이 많으면 굳이 안사도 될것 같다. 


두꺼운 고흐 그림 마스킹 테이프. 너비가 넉넉해서 뭔가 리폼하기 좋을 듯. 


번호키로 잠글 수 있는 다단 필통. 이거 애들이 좋아할지 모르겠다. 일단 나는 마음에 드네. 상품 정보에 한글이 적혀있고 가격이 6천원이라고 되어 있는데.. 번호를 맞춰야 열 수 있다. 여러단계로 되어 있어서 그런지 무게가 좀 된다. 손잡이도 있음.


둘중 하나는 선물용. 하나는 내가 쓸 것. 


다른 디자인은 재고가 없어서 새우튀김으로 샀다. 

비닐 파우치. 이거 사진으로 볼때 보다 직접 받아보니 엄청 귀엽다. 

간단한 물건 넣어다니기 좋을 듯. 


털방울 갖고 싶어서 세개 샀다. 별로 안비싸서 그냥 막써야지. 


역시 마스킹 테이프. 20 센티 광폭 하나를 주문해봤는데 꽤 요긴할 것 같다. 포장지 대신 쓴다던지. 


그리고 지브리 디자인이라고 해서 주문해봤는데 거의 실소가 터져나오는 퀄리티의 짝퉁. 정말 싼티나고 웃겨서 잘 쓸 것 같다. 아무데나 감아제낄때 쓸 예정. 

네코아츠메 디자인의 싼 물건이 있길래 역시 같이 주문해봤는데 짝퉁티가 확 난다. 역시 아무데나 감을때 쓸 예정. 


요 귀여운 스티키노트는 사은선물로 받은건데 별일없는 펭귄 이라고 한글로 적혀있다. 


이것은 랩탑에 붙이는 스티커. 맥북 사과에 붙이는 것인데 귀여워서 같은걸로 두개 주문했다. 하나 붙이다 실패하면 슬프니까. 

판매자가 외국인인 것을 눈치채고 어떤 모델이냐 물을때 영어 단어로 물어봐줘서 매우 고마웠음.

붙이는 툴도 같이 넣어줘서 편히 붙였다.


붙였더니 이렇게 됨. 귀엽다. 그리고 어렵지 않았고 쉽게 한번에 붙였다. 내 13인지 2013년형 맥북프로에 장식. 


귀여운 포장용 가방. 이거 상자와 세트인지 알고 주문했는데 상자는 따로 주문하는 것이었네. 

어쩐지 너무 싸더라. 날개를 펴면 더 귀여움. 


핸드폰 케이블과 이어폰 보강용, 케이블 보호 제품과 보관용 하드 파우치. 

디자인 귀엽고 비싸지 않아서 선물용으로 여러개 사봤다. 내것은 캡틴 아메리카 방패 디자인. 

케이블 연결부 보호 장치를 끼고 케이블에 둘둘말이 링을 감아서 씌우면 되는데 조립하는데 정성이 좀 들어간다. 지금은 이어폰에 일단 해 봤음. 괜찮은 것 같다. 일단 귀엽잖아.


이건 사은품으로 같이 보내준건데, 판매 사이트 이미지는 금속으로 멋진 녀석이었는데 실제로 온건 플라스틱. 연약해 보인다. 필요한 사람들 대충쓰라고 그냥 나눠줘야겠다. 


타오바오에서 인기라고 하는 6공 펀치. 

6공 다이어리 쓰는 사람들이 펀치가 필요한데 국내에서 사려면 최소 2만원은 하는지라 타오바오에서 많이들 산다고 한다. 

배송료만 부담할 수 있다면 괜찮은 딜인듯. 


생각보다 사이즈가 작아서 당황. 안맞으면 어쩌나 했는데, 

조절할 수가 있다. 종이 고정하는 부분도 빼내서 조절 가능. 

링 6개와 볼펜 두개는 선물로 챙겨준 것 같다. 


사용전 반드시 해결해야 하는 것은 안에 묻어있는 시꺼먼 윤활 오일을 닦아내는 것이다. 백번쯤 찍었나보다. 시커멓게 나와서 계속 찍어냄. 

다 하고나니 세상 편하다. 구멍 하나씩 맞춰서 찍던걸 집어넣고 쾅 찍어버리기만 하면 되니 아주 편함. 

볼펜 퀄리티도 생각보다 좋음. 


투명커버 6공 다이어리 프레임과 속지 세트. 단추가 꽃모양이고 참 예쁘다. 그런데 이거 내가 지금 쓰는 것 보다 어쩐지 좀 커보인다.


그래서 사용중인 것과 사이즈 비교를 해 보았는데, 링 길이는 동일하고 링 둘레는 꽃 프레임이 더 크고, 표지 비닐 커버도 꽃버전이 더 넓다. 

즉 더 큰게 맞다. 

사용중인 6공 A5 프레임은 국내 제작한 것이라고 하고 국내 사이트에서 구매했다. 비싸게. (그래봤자 다른 브랜드 제품에 비하면 훨씬 싸게 샀지만.) 국산이 뭐 딱히 더 좋은 것 같지는 않은데다 비닐과 표지가 달라붙어서 오는 바람에 떼어내고 닦아냈더니 너덜해져서 표지를 손에 잡히는 다른 것으로 바꿈.


이것은 이 모든 물건중 가장 비싼 물건. 카드캡터 체리 / 카드캡터 사쿠라 다이어리다. 

사이즈는 비교해보니 A6 6공과 펀칭 가격이 같은것 같고 옆으로는 조금 더 넓은 듯. 

책갈피와 엽서, 그리고 마스킹 테이프가 같이 옴. 

이거 진짜 예쁘다. 그래서 못쓸듯. 상자에 넣어서 잘 모셔놓았다. 언젠가는 꺼내쓰겠지.


이상. 

Posted by 도루코

주문한걸 잊을때쯤 도착한다고 하는 알리 익스프레스 구매. 

몇가지 주문해봤는데 그 중 문구 후기. 


(요가를 시작한 관계로 배송비 포함 7천원주고 요가 바지도 하나 사봤는데 얼마전에 큰맘먹고 산 나이키 할인가 4만원짜리 요가 바지와는 비교도 안되는 저 퀄리티가 왔지만 7천원어치로 입기는 아주 만족스러워서 잘 입을듯.) 


마음에 드는 문구 가게를 찾아서 문구를 좀 주문했다.




악마 볼펜 세트. 4자루. 다양한 표정의 악마 장식이 달려있는 펜.

브라운(맞나?) 펜 4자루 세트. 

전구장식이 달린 펜. 이건 한자루가 약간 비싸다. 

날씬한 가위. 

조각 스티커. 플레이크 스티커라고 부르는 것 같은데, 컵속에 들어가 있는 고양이 모양.

그리고 1년 날짜가 있는 스티커 한세트. 

얇은 토토로 계산기. 

6공 다이어리 보충용 액세서리. 


특히 전구가 달린 펜은 끈을 잡아당기면 불이 들어오는 것이 인상적.

펜 필기감은 훌륭했고, 선물로 한자루 넣어준 펜도 퀄리티가 괜찮았다.

날짜 스티커는 아주 요긴. 

다이어리 보충 액세서리도 퀄리티가 좋다.

라이언과 악마 볼펜은 귀여워서 친구들 하나씩 나눠주기로 했다. 


단지 토토로 계산기는 숫자 8이 잘 안눌린다. ㅡㅡ;; 쓰기 좀 어렵겠다. 

가위는 내가 2천 몇십원 주고 샀는데, 다이소에 가면 예쁜거 2천원 한다. 가위는 다이소에 들를 때 사는 것이 이득. 


이것은 귀여움을 참지 못하고 세트로 사버린 고양이 마스킹 테이프. 정말 귀엽다.

낚시하는 고양이, 일상 고양이, 온천하는 고양이, 소풍가는 고양이. 

정말 예쁘다.


이것은 따로 구매한 미니 6공 가죽 다이어리. 

속지 퀄리티는 별로지만 그 외 오거나이저 등은 마음에 든다.

국내에 동일한 제품을 두배 가격에 팔고 있다. 

나는 이것을 산 후 이보다 훨씬 싸게 파는 다른 알리 익스프레스 판매자를 발견했다. 억울하지는 않고, 더 싼 것도 찾으면 나오는게 신기함.


알리 익스프레스는 영어로 검색해도 웬만큼 찾을 수 있어서 편하다. 대화도 영어로 가능해서 그것도 편함. 배송료 포함되어 있는 경우가 많은데 추적도 가능. 


단지 오래 걸리는 것은 정말 물건 산걸 까먹을때 쯤 집에 도착한다. 

Posted by 도루코

물건 떴다는 푸시 받고 바로 집에서 가장 가까운 이니스프리 습격. (꼬꼬마 시절, 스누피 만화책으로 영어공부 시작한 사람입니다.) 


럭키박스 + 네일 스티커 + 할인 카드를 들고 왔다. 



사람도 없고 한적한 매장에, 물건이 오늘 들어와서 정리가 안되었다고 했는데, 럭키박스는 막 매대에 얹는 중이었고 스티커는 꺼내달라고 해서 받음. 


내가 고른 것은 인리치드 크림 박스. 


솔직히 슬리핑팩만 아니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다행히 아이크림 득템. 

잘 쓰는 순서로 우선순위를 매겨보자면 에센스, 플루이드, 젤크림, 아이크림 순서고 슬리핑팩은 아예 쓰지 않아서 나오면 누구를 줘야 할 판이었다. 


가격으로 보자면 에센스가 제일 비싸고 그 다음이 아이크림과 다른 한종이었던 것 같은데, 선방한 것 같음. 


안에 통통하게 포장된 화장솜 3봉이 같이 들어있음. 


그리고 1만원 이상 구매하면 받을 수 있는 할인카드가 있는데 나는 드림카드를 골랐다.


손톱에 은근히 애처럼 뭘 붙이는걸 재미있어해서 스티커도 샀다. 손톱에 쓰라고 만든게 맞나 싶은 길쭉한 것도 있지만, 이거 다이어리 같은데 붙여도 잘 어울린다. 

파우치는 튼튼하고 사이즈가 꽤 크다. 내부는 빳빳한 스누피 만화 종이로 둘러져있다. 


아무튼 아이크림이라 흡족. 

Posted by 도루코

PMS 때문에 고생하던 사람중의 하나다. 

내 글 참고 ->http://eastblue.kr/3274


아프거나 한 건 없는데 나이를 좀 먹고나니 배란일이 지나고 며칠만 있으면 멘탈이 박살나서, 그걸 의지와 정신력으로 해결하기에는 에너지가 너무 많이 드는 상황이었다. 


그래서 찾아낸 것이 아이허브 Nature's way Vitex 제품


근데 이거? 한국으로 수입이 안된다. 

미국 출장 갔을때 샌프란 시내 약파는 가게를 싹 뒤집었는데 못찾았다. 

오프라인 판매는 안하는 것 같다. 대체 제품은 한국 배송이 되는데 부작용 후기가 올라와 있어서 시도하기가 좀 꺼려진다. 


결국 비싸지만 방법이 없으므로 종근당 '프리페민'을 샀다.

http://news.donga.com/3/08/20150527/71485913/1


90일분, 6만원. 


겪어보지 않은 사람들은 그냥 배아파서 그런거 아니냐며 진통제를 권하고, 그냥 우울한 걸 호르몬 타령을 한다고 하고, 생활 습관으로 고치라는 '개소리'를 하는데, 짖는구나 하고 무시.  


먹어본 결과. 


100% 컨디션 까지는 아니고 90% 까지는 해결해 준다.

나머지 10%는 날짜에 맞춰 대응해 줘야 하지만 이게 어디냐. 


난 지금 2개월 반을 먹었고, 지금 먹고 있는 것이 끝나면 또 구매할 예정이다. 


경쟁 제품이 최근에 나왔다고 한다. 한화제약의 '아그누카스톤'

http://www.sisamediin.com/news/articleView.html?idxno=6868

약국에서 찾아보고 바꿔서도 시험해볼 예정. 

Posted by 도루코



어차피 살 책이면 모아서 사야 이득.

그래야 5만원 이상 구매시 마일리지로 같이 살 수 있는 굿즈도 득템 할 수 있다.


배트맨 표지가 마음에 들어서 알라딘 다이어리 데일리를 골랐는데 너무 무거워서 들고 다닐수 없다. 책상에 놓고 쓰기로 했다.

김영하 스페셜 에디션, 이건 그냥 콜렉션.

마스다 미리 . 조금 식었지만 수수한 그림체가 좋은 작가. 작가 세트를 준다고 해서 주문했다. 노트 하나, 다이어리형 수첩하나, 연필 두자루

프란츠 카프카 미니북. 카프카 좋다.

그리고 꽤 묵직하고 퀄리티 괜찮은 셜록 무릎담요. 뜯지도 않고 보관해 두고, 낡은 담요를 회사에 가지고 왔다. 

이 외에도 우리집은 책과 비등한 양의 굿즈가 있는 것 같다. (물론 책이 훨씬 더 많다.)


책을 얼마나 갖다 팔았는지, 어제는 아끼던 책을 찾으니 없다. 같이 팔았나보다. 

그래도 집에 책이 많다. 

더 갖다 팔고 또 아쉬워 해야겠다. 별 수 없다. 

Posted by 도루코

1차 개봉샷은 여기에.


2차는 일요일. 

아니 설마 일요일에 회사만 그득한 그 동네에 사람들이 줄을 한시간 전부터 설 줄이야.




간단한 설명이 있는 봉지에 담겨 있음. 어째 1차때보다 더 진화한 느낌이.



건전지가 들어갔는지 불이 번쩍하는게 하나, 소리 나는게 둘. 태엽을 돌리니 걸어가는것도 하나 있다. 

호호호



전체 집합. 바글바글. 

Posted by 도루코

미니언즈 패키지가 나왔다고 한다.


미니언즈 1개 + 미니언즈 5개 + 해피밀 교환권 4개. 17500원. 


점당 100개 한정. 

(2차 스페셜 페키지 개봉샷은 여기)


내가 번갯불에 콩볶을 동안  (ㅋㅋㅋ) 동거곰이 회사 근처 맥도날드 2군데를 시도. 첫번째는 거의 진입이 불가능해서 포기하고 두번째 가게에서는 더운데서 한참 기다려서 받아왔다고 한다.


난 사실 미니언즈가 나오는 수퍼배드를 안봐서 얼마나 귀여운 녀석들인지 모른다. 



이런 박스에 담아준다.



봉지에 들어있는데, 봉지 뒷면에 간단한 조립 설명이 들어있음.

각각 미니언즈에는 버튼이 있거나 조작이 가능하다. 움직이는게 참.. 싼티는 좀 나지만 재미있다.

훌라후프 돌리는 애가 제일 웃기고..'바나나~' 얘도 웃김.


유니버설 스튜디오에 갔을 때 산 팝콘통(http://eastblue.kr/3234)과 같이 두니 폼남. 

동거곰 덕에 이삿짐이 늘었다.


다음 버전도 사다주겠지. 후후. 

Posted by 도루코

너무 일찍 일어나버렸다. 

장이나 보러가자.


광명 코스트코에서 장을 매우 빨리 보고, 밥먹으러 이케아 감. 사람 없을때 가야 물건 찾기도 좋고 음식 먹기도 편하다.



이케아의 음식이 특별히 맛있어서 이곳이 흥미롭다기 보다는 이 시스템이 정말 신기하고 재미난다. 

동선이나 식기를 옮기는 툴이 참 잘되어있다. 


미트볼은 5개만 해도 될 것 같은데 동거곰은 음식을 항상 좀 많이 주문하는 것 같..다는.. 



음. 연어가 맛있어. 

소다수도 시원하게 들이켜가면서 냠냠 짭짭.


맞은편에 혼자와서 브런치 중인 아가씨를 봤는데 이 근처 살면 정말 탁월한 선택일 듯. 김치볶음밥도 2천원이고 불고기 덮밥도 싸고, 샐러드류도 가격이 높지는 않다. 

미트볼 10개가 5900원인데 끼어얹는 소스도 맛이 좋지만 잼을 발라먹는게 참 특이하고 좋다. 


실컷 먹고 계산하러 내려와보니 창고 한산.. 아주 좋다. 


계산대 앞에서 아이스크림 콘 하나씩 먹고 눈누난나 집으로. 

오늘의 구매 아이템은 중세 성을 배경으로 한 손가락 인형, 동물 모빌, 후셋 미니어처 가구. 

서커스는 옛날에 광명 이케아 열기전에 일산갔다가 산건데 찬조출연. 


좀 공간이 생기면 전시를 해야 할텐데 .. 그냥 집에 있는 물건들을 다 버리는게 빠르지 않을까 싶다. 

Posted by 도루코
TAG 이케아

... 잡지 부록이랑 좀 섞이긴 했지만..



이렇게 많은 가방을 한 사람이 다 쓸수가 없는데 말이다.

토트백을 준다고 하면 애 이렇게 다 갖고 싶은건지.


알라딘 노트, 유시민 아저씨 최신간 사은 컵, 북파우치를 받았다. 


그 외 요긴한 잡지 부록들이 잔뜩. 


덕분에 방이 더 복잡해짐. 정리 블로그를 만화로 출간한게 있던데 그걸 사볼까..(미쳤다..)

Posted by 도루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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