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view / Review/movies'에 해당되는 글 71건

  1. 2010.05.22 드래곤 길들이기 - 3D
  2. 2010.04.26 The Hurt Locker
  3. 2010.04.16 Detroit Metal City
  4. 2010.03.08 밀크
  5. 2010.03.08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6. 2010.02.28 The Lovely Bones
  7. 2010.02.16 Startrek 1. Motion Picture - 1979
  8. 2010.02.16 발렌타인 데이
  9. 2009.10.18 District 9
  10. 2009.10.12 500일의 썸머
드래곤 길들이기
감독 딘 드블로와,크리스 샌더스 (2010 / 미국)
출연 제이 바루첼,제라드 버틀러,아메리카 페레라,크레이그 퍼거슨
상세보기



엔지니어형 토루크 막토

나이트 퓨어리. 
나도 만져보고 싶다.
Posted by 도루코
허트 로커
감독 캐서린 비글로우 (2008 / 미국)
출연 제레미 레너, 안소니 마키, 브라이언 개러티, 가이 피어스
상세보기

영화 참 살벌하네.. 
살벌한데 하나도 살벌하지 않은 것 처럼 풀어냈다. 
주인공 '제임스'의 말 처럼 안죽으면 되는 폭발물 철거 팀. 
터졌다 하면 헬멧에 붙어 있는 머리카락 몇가닥 남는 것이 행운인 위험한 일.

공포는 공포일 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전쟁 이야기이지만, 전쟁 보다 폭발물 철거와 '내가 있어야 할 곳' 에 대한 이야기가 더 주였다고 해야 하나. 

좋은 영화다. 
장면마다 느껴지는 것들이 달랐다. 
구성도 치밀하고, 화면도 흠잡을데 없고 연기자들 심리 묘사도 좋다. 
감독인 캐서린 비글로우는 '아바타'의 제임스 카메론 감독을 누르고 아카데미 각본상, 감독상 등등 6개의 상을 받았다고 한다. 

추천.
Posted by 도루코
디트로이트 메탈시티
감독 리 토시오 (2008 / 일본)
출연 마츠야마 켄이치, 카토 로사, 아키야마 류지, 호소다 요시히코
상세보기

완전 웃기고 어이 상실하게 만드는 일본 영화.
데쓰노트에 L 로 나왔던 그 배우가 주인공이라는데, 나는 데쓰노트를 보질 않아서 모르겠다. 

달착지근한 노래를 기타 딩가딩가 치면서 부르고 싶은 남자 주인공이, 어쩌다 보니 데쓰 메탈의 세계에서 인기를 모으고, 그에 따른 갈등을 겪는 내용. 

잠 안올때 시간 죽이기용으로 제격. 

+ 금방 다른 영화에 나온 남자 주인공의 모습을 봤는데..
아니야..이럴리 없어.. 같은 사람이라니.....
Posted by 도루코
2010.03.08 01:54
밀크
감독 구스 반 산트 (2008 / 미국)
출연 숀 펜, 에밀 허쉬, 조쉬 브롤린, 디에고 루나
상세보기

미국 최초 동성애자 정치인. 하비 밀크의 이야기. 
과연 최초인지, 그렇지 않으면 그전에 혹시 있었더라도 자신이 동성애자임을 밝히지 않았는지는 모르겠다.

숀펜의 연기는 좋고, 그 주변인물들의 연기도 좋고, 이야기 전개도 좋다.

단지 상영하는 영화관이 별로 없다는게 문제라면 문제일까. 

무슨 인권 운동을 한 사람인지 모르고 영화를 보기 시작했는데..
미국에 흑인 차별이 있었다는 것 보다, 게이들이 차별 받은 적이 있다는게 더 충격이다.

원래 자유의 나라는 아니었나 보다. 

여러 사람의 인생을 바친 노력이 있었기에 자유의 나라가 있나보다. 

더보기


다양성이, 그저 다양함으로 인정 받는 날은 언제 올까나..

스타트렉에는 온갖 외계인이 온갖 모습으로 다 나오는데 (전부 영어를 한다는 놀라운 사실!!)
deep space 9 에 나오는 쿼크처럼 귀만 잡아 당겨 주면 흥분 하는 중족도 있고 말이야. 
외계인이 떼거지로 지구에 인사하는 날이 오면, 다르게 생길수도, 다르게 느낄 수도 있다는 사실이 자연스러워 지려나. 

도둑질도 개성이라고 우기면 답 없다는.. 식의 생각 하는 사람은 없겠지? 그건 나쁜짓이잖아. 
Posted by 도루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감독 팀 버튼 (2010 / 미국)
출연 조니 뎁, 미아 와시코우스카, 헬레나 본햄 카터, 크리스핀 글로버
상세보기

대두 여왕에 뻥 터지고..
조니뎁 춤에 또 터지고..
고양이에 귀여워 비명..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이야기는 다 아는 거니까 마음 푹 놓고 보면 되고.
그저 보고 웃으면 된다. 꽤 재미난다. 

호불호는 분명히 엇갈린다.

안검사와 나는 기뻐하며 나온 반만, 최사장은 보는 내내 하품과 짜증을 동반 하다가 '저게 무슨 팀버튼이냐' 며 흥분 했기 때문에.

심지어 팀버튼과 조니뎁을 영화라고, 초반에 내가 알려 주기 전까지 거의 욕할거 같았음.

근데...

음..

보다가.. 문득 든 생각..

스포일러. 누르지 마셈.

Posted by 도루코
러블리 본즈
감독 피터 잭슨 (2009 / 미국, 영국, 뉴질랜드)
출연 마크 월버그, 레이첼 와이즈, 수잔 서랜든, 시얼샤 로넌
상세보기

죽음 뒤의 세상.

죽어 본 사람은 없겠지만, 그래도 이 영화를 보면, 죽고 나서도 편치는 않구나 하는 먹먹한 느낌이 스민다.

이거 무슨 공포 영화도 아니고 영화를 거의 바들바들 떨면서 봤는데..
나는 내가 공포심 이라는 것을 잃어 버린지 알았다.
천만에.. 무섭다. 

가슴아프고, 슬프고..

영상이 참 좋은데, 거의 영상을 즐기기는 커녕 떠느라 바빴다. 

피터 잭슨이 이런 영화를..흠.. 
혹시 보실 분은 남자 친구 혹은 여자 친구손을 꼭 잡고 보시길.

난 팔짱끼고 봤더니 극장 의자 껴안고 본 기분. 

죽고 난 이후의 느낌..흠..

영화 보고 이렇게 기분이 .. 긍정적이지 못한 게.. 아마 '복수는 나의것' 보고 나서랑 '박쥐'보고 나서였던듯. 
이번 영화 만만치 않다. 
Posted by 도루코
스타트랙
감독 로버트 와이즈 (1979 / 미국)
출연 조지 타케이, 레오나르 니모이, 제임스 두핸, 윌리엄 섀트너
상세보기

1979년작. 오래된 영화.
근데 이미 이때 레너드 니모이는 할아버지 구나..ㅜㅜ

쓰러지는 연기 하기도 버거워 보인다.
더 비기닝 에서는 우후라 아줌마랑 잘 되는거 같았는데 여기선 아니네. 헤어졌나보다. ㅋㅋ

좀 유치하지만 재미있다.
극 초반에 클링온 행성 사람들 왜 나온건지 아직도 잘 모르겠다. 

음... 
좀 부자연스러운 것도 많다. 물론.
카메라를 흔들면서 함대의 흔들림을 묘사하려다보니 연기자들 연기자체가 굉장히 어설프다.
근데 귀여운걸 어쩌나. 

비저의 정체가 밝혀질땐 대반전!! 하하하!!
Posted by 도루코
발렌타인 데이
감독 게리 마샬 (2010 / 미국)
출연 제시카 알바, 캐시 베이츠, 제시카 비엘, 브래들리 쿠퍼
상세보기

재미는 있는데 감동 좋아하는 미국 사람들을 위한 영화인가.

말 똑바로 하면 빨리 해결 될 걸, 뭘 넌 좋은 사람이라느니 그래선 안된다느니. 답답해서원. 

러브 액츄얼리는 보면서 이렇게 답답하지 않았는데.

극장 좌측 뒤에서 두번째 줄 가장 끝자리는 칭구.  바로 아래는 내가 앉았다.

근데 당연히(!!) 우리 오른쪽 각 두자리는 연인들이 앉았고, 내 옆 커플은 할아버지 할머니가 할머니의 이야기가 전개되는 와중에 (스포일러는 안함) 안그래도 딱 붙어 있으면서 아가씨 다리를 쓰다듬.

음.

내 뒷줄은 더했다고 함. 여자애가 똑바로 앉을 기운이 없는지 완전 옆으로 드러누워 있었다고 한다.

뭐 더한 이야기는 두고, 친구는 '비디오 방을 가던지. 그냥 발기발기 찢... 아무튼 혼자보거나 여자 둘이 볼건 아니네'.

영화가 많이 웃기다. ㅋㅋㅋㅋㅋ

설이랑 발렌타인이 겹쳐서 ㅋㅋㅋ 일찍 버스에서 내린 우린 실컷 웃었다. 나오는데 어떤 커플이 "우리 옆에 혼자온 여자 있잖아..." 뭐 이런 이야기 하던데 ㅋㅋ 내가 너무 킥킥대고 웃었나?

너무 심하게 미국 같은 영화다.

그냥 보고 웃긴 괜찮다.

그래도 러브 액추얼리가 아직은 최고의 로맨틱 영화.


으. 이건 스포일러. (개의치 않으면 클릭)


Posted by 도루코
디스트릭트 9
감독 닐 브롬캠프 (2009 / 미국)
출연 샬토 코플리, 윌리엄 앨런 영, 로버트 홉스, 케네스 코시
상세보기

흠.. 영화로 기분 전환 하러 갔다가.. 더 망가졌다.

뭔가 '까만' 영화 라고나 할까..
사전에 공부라도 좀 하고 갈것을..
들어야 할 대사도 많고 해서 내용을 다 이해는 어렵고..
잔인하고 슬프고 껄끄럽고 주인공에게 발생한 문제의 원인을 외계인 과의 성관계라고 하는 부분은 웃기고. 
동네 무기 장사꾼도 웃기고. 
(보는 사람은 알겠지만) 외계인 아들내미는 참 똘똘하고 귀엽고. 

아무튼 참..껄쩍지근한 영화다. 
외계인 노땡큐. 외계인 출입 금지. 인권 단체의 활동. 
외계인.. 누가 외계인일까..ㅎㅎ
Posted by 도루코
500일의 썸머
감독 마크 웹 (2009 / 미국)
출연 조셉 고든 레빗, 조이 데이셔넬, 패트리샤 벨처, 레이첼 보스톤
상세보기

음.. 이거 좀 지루 했다.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에서 가해자(?)가 여자로 바뀌었다는 느낌?

근데 이 영화 평이 좋다는게 좀 의외인데, 알바라도 뿌린걸까..

누군가의 여자 친구는 될수 없다는 '극한의 쿨' 을 보여 주는 그녀가 구사하는 웃음 요소.
"I'm stocking, no I mean, I'm starving." 
뭐 이런 말장난이나 듣고 간간 웃어주면 ..
예전 직업이 훨씬 좋아 보이는 남자의 변화 하는 모습을 보며..

영화 끝. 

에잉.. 그냥 두시간 기다렸다가 district 9 볼껄. 
Posted by 도루코
이전버튼 1 2 3 4 5 6 ··· 8 이전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