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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교보에 들렀다.
넬 음반을 구입하기 위해..

들른김에 다른 음반 들어보다가 폴리니 녹턴집 살뻔 했다..ㅠㅠ 아...후..
넬 음반.. 힐링 프로세스.. 치유..하는 중인가..
음반 재킷도 속지도.. 크게 상처받은 감정이 적나라하게 드러나 있는..
사실 이 음반 이미 Mp3가 되어 내 엠피 플레이어에 들어있다..

열심히 들었다..
이미 상당곡은 익숙할 정도로 들었다..
너무 좋아서 구입했다..
좋은 음반은 .. 구입한다..

내 지론이다. 불법 다운로드가 나쁘기만 한 것인가?
나에게는 광고가 된다.

이 음반.. 돈이 하나도 안아깝다.
주고 싶은 사람이 있으면 한장 더 살 생각이다.

Posted by 도루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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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출처 : yes24 >

한참 쉬었다가 오랜만에 구입한 음반입니다. ^^
폴리니의 음반이죠.

음반을 구입한 이유가 조금 우스워요.
2005 쇼팽 콩쿨 라이브 음반을 열심히 듣다가 동혁군, 동민군, 라파우 청년의 소나타 연주가 참 좋아서
(특히 동혁군 2번 1악장 !!! 무한 반복 청취!!)
폴리니는 어떻게 연주 하나 들어보고 싶었거든요.

하하... 폴리니.. 미남이십니다..
대가의 연주.

아흥...무척 좋습니다.
만 18세로 1960년 쇼팽콩쿨 만장일치 우승했다고 하네요.
멋져...ㅠㅠ

Posted by 도루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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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몸살기가 있어서 퇴근하고 학원도 못가고.. 집에 쓰러져 있다가..
더위도 안타는데 가만히 있어도 땀이 줄줄 흐르니 어찌 할바를 모르겠네요.

수북히 쌓인 녀석들. 모두 새로 산 것들입니다.(요즘 Ravel 에 살짝 맛이 가 있는 상태 입니다만.. 그래도 전 ..쇼팽이 계속 땡깁니다)

이미지도 YES24 에서 가져 왔고 저도 주로 그곳에서 구입합니다.(출처는 밝혀야 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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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yes24 >

3회 부터 11회 까지 콩쿨 실황 입니다.
물론 다 있는건 아니고요(이게 좀 섭섭한 점) 한곡에서 8곡 까지. 연주자에 따라 조금씩 나눠서(?) 수록 되어 있습니다.
마르타 아르헤리치, 폴리니, 부닌이 연주한 실황이 담겨 있습니다. 시디 네장.아주 대량의 곡입니다.

주우욱 플레이어에 넣어 놓으면(아.. 전 사정상 시디를 사더라도 회사에서는 리핑한 파일로 듣습니다) 꽤 오랫동안 들을 수 있습니다.

1985년 대회 까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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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디 리 공연 실황 입니다.
이걸 아직 보지를 못했는데 정말 기대 됩니다.

이 사람 손가락은 저와는 다른 단백질로 되어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가끔 합니다.
업무중에 갑자기 제가 이어폰 꽂은채로 넋을 놓는 경우는 대부분 윤디의 곡이 플레이 되고 있을 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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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혁군의 음반이죠.
적어도 레코딩 된것들은 다 들어 보고 싶었어요..
재기넘치는 연주라고 생각 합니다.

음..동민군은 아직 독집 레코딩을 한적이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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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쇼팽 콩쿨 우승자 라파우 블레하츠 입니다.
2005년 파이널 음반을 듣고 놀란 가슴을 어떻게 달래 볼까 하다가 아예 불 지르기로 했죠.

심한 불면증이 있고 잠에서 잘 깨는지라 요즘 싸구려 스피커연결해 놓고  DVD 플레이어로 틀어 놓고 잡니다.
지지직 거리는 소리를 참을수는 없지만 그래도 엠피에 넣고 귀에 꽂고 들으면서 잠드는 것 보단 낫습니다.

ㅎㅎ

최근 문화비의 압박으로 가산 탕진...까지는 아니지만 무리를 하고 있다고 생각 하는데..
그래도 지난 번 8월 22일 BBC 오케와 동혁군 피협 공연 예매 후 한건 더 했습니다.

12월 29일 수원에서 있을 '피아니스트 백건우 베토벤 프로젝트 2' 공연.. 앞에서 두번째 줄로 예매 했습니다. ^^

이제 130만원대 홈시어터를 하나 장만해서 집에 있는 17인치 티비를 연결해 볼까.. 하는 미친생각 중입니다.
큰 화면에는 미련이 없고 소리만 좀 .. 민감 합니다. ^^

그럼..모두 평안한 밤 되시길...

몸살 환자는 그만 쓰러지겠습니다.

Posted by 도루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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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디가 도착 했습니다..ㅎㅎ
얼마나 기다렸던가..
1위 라파우, 3위 임동민, 임동혁 형제..(2위는 없음)

아..뿌듯...
특히 쇼팽 피아노 협주곡 1번 2악장은 최근 올인해서 들은 기억이 있는 멋진 곡이죠.
누군가의 표현을 빌자면..
별이 쏟아지는 것 같다고나 할까..
깊이가 있고 섬세한 노력의 결정체 동민군의 연주, 화려하고 재능 넘치는 동혁군의 연주, 첫음 여섯개로 심사위원의 마음을 사로잡은 라파우..

기대에 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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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4 감상평.
지금까지 잘 때 지직거리는 싸구려 스피커에 연결해 놓고 스피커를 저주 하며. 열심히.
또 가지고 다니면서 들을 수가 없으니 엠피 플레이어에 넣고 죽도록 들은 결론.

ㅠㅠ..

정말 .. 아릅답다.

라파우 청년의 연주는 정말.. 어떻게 저런 청명하고 애처로운 소리가 나는지.
동민 동혁군의 소나타가 좋아서 폴리니는 어떻게 치나 너무 들어 보고 싶어서 폴리니가 연주한 앨범도 구입했다.
폴리니님.. 나의 폴리니님...ㅠㅠ

내가 노련한 연주자도 좋아 하지만 항상 젊은 연주자들의 연주에 관심을 가지게 되는데, 그 섬세하고 어린 감수성이 좋기 때문일 것이다.

Posted by 도루코

아래 나오는 음반 및 DVD 들은 최근 제가 모두 구입한 것들입니다.
아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오랫동안 피아노에 환장해 있다는 사실..ㅎㅎ

한달 반쯤 전에 연습 하다가 왼손 검지를 왕창 다친거 같은데 낫지를 않아서 급기야 정형외과에 갔습니다.
몇번 물리치료 해 보고 안좋아 지면 그냥 연습실 갈겁니다.

아래와 같은 괴물들을 보고 있으면 파우스트가 젊음을 얻기 위해 메피스토와 왜 그 밑지는 계약을 했는지 .. 확실히 이해가 됩니다.

(그래서 아직도 가장 존경하는 인물을 꼽으라면 괴테를 꼽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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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yes24 >

Rachmaninov / Tchaikovsky : Piano Concerto : 김정원 김정원은 쇼팽 콩쿨 14회(윤디리가 1등 했던 때) 한국 최초 3차 예선을 통과 한 피아니스트 입니다.
부인도 피아니스트 인 걸로 알고 있어요.
뵈젠도르퍼 콩쿨에서는 우승 하지 않았었나 싶네요..기억이 정확치 않음.
그외 콩쿨 경력이 꽤 있습니다.
뭐 콩쿨이 중요 한 것은 아니죠..사실..ㅎㅎ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2번. 영화 호로비츠를 위하여 마지막 콘서트 장면에 나왔던 그 피아니스트

호로비츠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죽기전 공연 영상을 보고 있으면 딱 드는 생각이..
"헉.. 저영감 저렇게 걸어나가다가 쓰러지겠다..비실비실.."

연주를 시작하면.
"헉..저영감 힘이 어디서... 피아노 부서지겠다.."

세상을 떠나는 그날까지 피아노 칠 힘만 남겨 두었던 분이더군요.
Chopin : 24 Etudes op.10 & op.25 : 김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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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yes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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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yes24 >
Yundi Li - Liszt
La campane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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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yes24 >
Yundi Li - Chopin

14회 쇼팽 콩쿨 우승자 입니다. 15년 만에(쇼팽 콩쿨은 5년마다 열립니다) 1위가 나왔었죠.
6회 우승자 폴리니, 그리고 14회 윤디가 심사위원 만장일치 1위 입니다.
제가 보건데 살아 있는 쇼팽 연주자중 가장 서정적인 쇼팽입니다.
가녀리고 부드러운 터치가 인상적인 피아니스트 입니다.

여자 친구가 꽤 미인이었던 기억이 있는데..아직 만나나 모르겠군요..(그런게 왜..ㅡㅡ;;)
요즘 한창 빠져서 허우적 대고 있습니다.
참고 : 2005년 있었던 15회 콩쿨에서 임동혁 임동민 형제가 공동 3위 했었죠.
형인 임동민은 섬세하고 서정적인 연주로, 임동혁은 자신감 있고 화려한 연주로 형제지만 아주 다른 개성을 보입니다.

-->2006.09.04 내용 추가. 동민군.. 제가 좀 더 열심히 들어 봤는데. 아카데믹 하다. 라는 표현을 추가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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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yes24 >
Chopin : ScherzoㆍImpromptu : Yundi Li (윤디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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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트의 가장 아름다운 소곡으로 알려져 있는 사랑의 꿈 제3번은 "오, 사랑”이라는 제목의        Frailigrath의 시에 곡을 붙인 세곡의 가곡을 피아노연주용으로 편곡한 세 개의 야상곡 가운데 하나이다. 원곡인 성악곡은 세곡 모두가 소프라노나 테너가수를 위해서 작곡된 것이기 때문에 그 선율이 지극히 서정적이고 아름다운데 이것이 피아노로 재현됨으로서 리스트의 피아니즘이 표현하는 지순한 아름다움에 빛을 더하게 된 것이다. 곡은 비교적 빠른 템포로 연주되고 있으며, 첫 머리에 등장하는 감미로운 선율이 전체를 지배하게 된다.
 
Libestraum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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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yes24 >
Evgeny Kissin - The Gift Of Music 
the gift.. 이건 저도 동의 합니다.
키신은 ..솔직히 연주 하는걸 보고 있으면 사람같지가 않습니다.
다큐멘터리 처럼 구성 되어 있는데 보고 있으면 그 생각은 점점더 심해 집니다.
뇌의 한쪽이 문제가 있으면서 다른 재능이 폭발 하여 그 갭을 메운다는 설이 있는 서번트 신드롬..
혹시 그 특혜자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수많은 (땀나는!!) 난곡들을 연주 할때 보고 있으면 피아노를 떡주무르듯 한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세상일에 전혀 관심 없고, 존재 하는 피아노 곡을 완벽하게 연주해 내기 위해 태어난 존재 같습니다.
콩쿨 참가는 한번도 한적이 없고 어릴때부터 공연을 해 왔던 수백년 전의 피아니스트 같은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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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yes24 >
The Essential Maksim
 

이건 DVD 입니다.
시디를 구입도 하고, 올해 생일 선물로 미경씨가 한장 주어서 집에 막심 관련 미디어가 꽤 모였군요.
희안하게도 올해 생일 선물은 CD 만 두장 받았군요..
ㅎㅎ
굉장히 특이한 장르를 하고 있죠.
일렉트릭 피아노..
즉 전자 피아노를 만지는 사람입니다.
막심의 테크닉과 퍼포먼스에 놀라곤 합니다.
그 외모도 화려해서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즐겁습니다.
Posted by 도루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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