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나오는 음반 및 DVD 들은 최근 제가 모두 구입한 것들입니다.
아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오랫동안 피아노에 환장해 있다는 사실..ㅎㅎ

한달 반쯤 전에 연습 하다가 왼손 검지를 왕창 다친거 같은데 낫지를 않아서 급기야 정형외과에 갔습니다.
몇번 물리치료 해 보고 안좋아 지면 그냥 연습실 갈겁니다.

아래와 같은 괴물들을 보고 있으면 파우스트가 젊음을 얻기 위해 메피스토와 왜 그 밑지는 계약을 했는지 .. 확실히 이해가 됩니다.

(그래서 아직도 가장 존경하는 인물을 꼽으라면 괴테를 꼽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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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yes24 >

Rachmaninov / Tchaikovsky : Piano Concerto : 김정원 김정원은 쇼팽 콩쿨 14회(윤디리가 1등 했던 때) 한국 최초 3차 예선을 통과 한 피아니스트 입니다.
부인도 피아니스트 인 걸로 알고 있어요.
뵈젠도르퍼 콩쿨에서는 우승 하지 않았었나 싶네요..기억이 정확치 않음.
그외 콩쿨 경력이 꽤 있습니다.
뭐 콩쿨이 중요 한 것은 아니죠..사실..ㅎㅎ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2번. 영화 호로비츠를 위하여 마지막 콘서트 장면에 나왔던 그 피아니스트

호로비츠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죽기전 공연 영상을 보고 있으면 딱 드는 생각이..
"헉.. 저영감 저렇게 걸어나가다가 쓰러지겠다..비실비실.."

연주를 시작하면.
"헉..저영감 힘이 어디서... 피아노 부서지겠다.."

세상을 떠나는 그날까지 피아노 칠 힘만 남겨 두었던 분이더군요.
Chopin : 24 Etudes op.10 & op.25 : 김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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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yes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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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yes24 >
Yundi Li - Liszt
La campane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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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yes24 >
Yundi Li - Chopin

14회 쇼팽 콩쿨 우승자 입니다. 15년 만에(쇼팽 콩쿨은 5년마다 열립니다) 1위가 나왔었죠.
6회 우승자 폴리니, 그리고 14회 윤디가 심사위원 만장일치 1위 입니다.
제가 보건데 살아 있는 쇼팽 연주자중 가장 서정적인 쇼팽입니다.
가녀리고 부드러운 터치가 인상적인 피아니스트 입니다.

여자 친구가 꽤 미인이었던 기억이 있는데..아직 만나나 모르겠군요..(그런게 왜..ㅡㅡ;;)
요즘 한창 빠져서 허우적 대고 있습니다.
참고 : 2005년 있었던 15회 콩쿨에서 임동혁 임동민 형제가 공동 3위 했었죠.
형인 임동민은 섬세하고 서정적인 연주로, 임동혁은 자신감 있고 화려한 연주로 형제지만 아주 다른 개성을 보입니다.

-->2006.09.04 내용 추가. 동민군.. 제가 좀 더 열심히 들어 봤는데. 아카데믹 하다. 라는 표현을 추가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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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yes24 >
Chopin : ScherzoㆍImpromptu : Yundi Li (윤디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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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트의 가장 아름다운 소곡으로 알려져 있는 사랑의 꿈 제3번은 "오, 사랑”이라는 제목의        Frailigrath의 시에 곡을 붙인 세곡의 가곡을 피아노연주용으로 편곡한 세 개의 야상곡 가운데 하나이다. 원곡인 성악곡은 세곡 모두가 소프라노나 테너가수를 위해서 작곡된 것이기 때문에 그 선율이 지극히 서정적이고 아름다운데 이것이 피아노로 재현됨으로서 리스트의 피아니즘이 표현하는 지순한 아름다움에 빛을 더하게 된 것이다. 곡은 비교적 빠른 템포로 연주되고 있으며, 첫 머리에 등장하는 감미로운 선율이 전체를 지배하게 된다.
 
Libestraum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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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yes24 >
Evgeny Kissin - The Gift Of Music 
the gift.. 이건 저도 동의 합니다.
키신은 ..솔직히 연주 하는걸 보고 있으면 사람같지가 않습니다.
다큐멘터리 처럼 구성 되어 있는데 보고 있으면 그 생각은 점점더 심해 집니다.
뇌의 한쪽이 문제가 있으면서 다른 재능이 폭발 하여 그 갭을 메운다는 설이 있는 서번트 신드롬..
혹시 그 특혜자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수많은 (땀나는!!) 난곡들을 연주 할때 보고 있으면 피아노를 떡주무르듯 한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세상일에 전혀 관심 없고, 존재 하는 피아노 곡을 완벽하게 연주해 내기 위해 태어난 존재 같습니다.
콩쿨 참가는 한번도 한적이 없고 어릴때부터 공연을 해 왔던 수백년 전의 피아니스트 같은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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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yes24 >
The Essential Maksim
 

이건 DVD 입니다.
시디를 구입도 하고, 올해 생일 선물로 미경씨가 한장 주어서 집에 막심 관련 미디어가 꽤 모였군요.
희안하게도 올해 생일 선물은 CD 만 두장 받았군요..
ㅎㅎ
굉장히 특이한 장르를 하고 있죠.
일렉트릭 피아노..
즉 전자 피아노를 만지는 사람입니다.
막심의 테크닉과 퍼포먼스에 놀라곤 합니다.
그 외모도 화려해서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즐겁습니다.
Posted by 도루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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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yes24 >
 


회사 성전회에서 빌릴 수 있습니다.
앨리 맥빌에서 앨리가 고등학교 졸업 축제(프롬..이라고 하던가?)에 파트너로 따라가 줬었죠.
그리고 극중에 말콤 목사의 아들로 나오고 엄마가 길에서 강도를 만나 살해 된 후 상처 받은 아이로 나온 적 있습니다.
노래 하던 그 포스가 대단한 친구였는데..
마침 회사에 DVD 가 있길래 빌려 와서 봤습니다. 처음 봤을때가..조쉬 그로번이 10대 때였죠..
지금 DVD 를 보는데 나이 들었다는 생각이 드네요...허허허
그러나 아직 어려서 그런지 명성에 비해 좀 불안한 감이 없지 않지만 목소리가 참 좋고 아름다운 곡들을 잘 소화 하는 것 같아 좋아 합니다.

음..앨리 맥빌을 조금 보신 분이라면 그 두개의 에피소드 보시면 감동 두배. 콘서트 영상만 봐도 조쉬에서 취할 수 있을것 같네요.
ㅜㅜ 피아노 까지 잘 치면 어쩌겠다는거야.... 중간에 피아노를 '마구'치면서 노래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결정적으로.. 자막이...ㅜㅜ 한글자막이 없어서.. 대충..대충 알아 들을 수 있는 것만 들어야 했다는 것이 가슴 아팠죠.

Posted by 도루코
내 인생 최고로 뚱뚱했던 때였는데.. 그때 나름 팬클럽 가입해서 열심히 활동 하고 있었다.
드라마 촬영장에 객석 채우러 갔었지. 

Posted by 도루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