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에서 유니콘 물건들을 내놓는다기에 기대했다가 실물 사진들을 보고 그저그래서 별로 안사겠거니 했다.
그리고 매장에 가서...

결론은 매장 두군데를 이틀에 걸쳐 3회 방문하며 탈탈탈... 내가 다이소를 털었냐 다이소가 나를 털었냐...

그렇게 되었다.

귀여운 가방, 수건, 필통에 문구류.
와펜 등등
가방이 정말 귀엽다. 튜브 컵받침도 쓸일 없을것 같지만 샀다. 귀여워서.

노트는 4종인거 같고 볼펜은 한종류 밖에 못봤는데 그 다음날 한종류 더 찾아서 채워넣었다.


조각 스티커도 1종 인줄알았는데 한종류 더 있어서 그 다음날 채워넣음.

마스킹테이프 세트도 2종. 반짝이는 홀로그램 테이프와 디자인 테이프도 모두 확보.


그거 말고 다이소 볼펜중에 어벤저스 시리즈가 있는데 이번에 역시 보이는대로 종류를 다 집었다.

몇개 빠진거 같지만 지난번에 샀던 아이언맨 3색 볼펜까지 이만큼 수집.

볼펜을 이만큼 다 쓰려면 공부를 열심히.. 빡빡이라도 해야하나.

문구덕후는 이번에도 다이소에 누웠다.

Posted by 도루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