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에노 동물원에서 역쪽으로 좀 걸어나오다가 시장을 찾을 수 있는데, 정확한지 모르겠지만 아메요코 시장인 것 같다.

길 이름은 정확히 아메야오코초 라고 표시되어 있다. 



오늘 점심 먹을 곳은 여기 음식점가에 있는 캇짱. 

음식점이 많다. 어디든 들어가면 될것 같고, 중국집도 있다. 관광객이 많이오나보다.

비싸지도 않다.


자동판매기에서 식권을 구매하고 1층에 자리가 별로 없어서 2층으로 올라갔다.

그리고 나는 언제나 그렇듯 또 맥주를 주문.

이렇게 큰걸 주다니! 매우 기쁘다.



9점 세트를 주문했는데 3점은 고르라고 한다.

소세지, 조개 관자, 돼지고기 등등 고를 수 있는게 있는데 마음에 드는 것으로 각자 고르면 9점을 가져다 준다.


밥은 계속 퍼먹을 수 있다. 


튀김상태도 좋고 맛도 괜찮다. 

소세지는 그냥 그랬지만 관자도 맛있었고 채소류 튀김이 좋다. 

배가 터지게 먹고 밖에 나옴.


100엔, 200엔 하는 메론이 있어서 100엔짜리 하나 샀다.


이렇게 꼬치에 꿰어주는데 후식으로 냠냠하기 딱 좋다. 달고 맛있다.



사람이 이렇게 많다. 

시장 구경이 재미있으니 시간있을 때 한바퀴씩 돌아보시길. 

츠키지 같은 기분나쁜 바가지도 별로 없다.


Posted by 도루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