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시내로 들어와서 점심도 저녁도 아닌 애매한 시간에 밥을 먹으러 갔다. 

사실 유명한 집이라 안그러면 기다려야 할 것 같기도 했고.


명란이 유명한 집이라 하여 매우 반기며 찾아갔다. 지도 잘못찍어서 엄청 걸었다.


독특한 목재 건물?


내부는 고급지다. 화장실 엄청 고급지다. 뜨끈한 물티슈부터 준다. 서빙도 고급지다.

슬슬 가격이 걱정되기 시작했다.


작은 맥주 세팅. 

일단, 풀세트 정식은 추천을 못하겠다.


양이 너무 많다!! 많아도 너무 많다! 이게 1인분이 될수가 없다!


명란이 올라간 밥 한그릇만 시키던가, 맛을 보고 싶으면 한사람만 정식을 하고 한사람은 밥을 시키길 바란다.


츠케멘 + 밥은 많아도 너무 많다. 


맛은, 좋다. 아주 좋다.

특히 구운 명란이 올라간 밥은 약간 맵지만 이곳의 독특한 명란향이 잘 어우러져서 매우 맛있다. 

츠케멘은 괜찮은 편이다. 



후식은 하나만 주문해봤다. 푸딩.

푸딩도 아주 고급지고 비싸고 맛있다. 


식사 손님들은 대부분 밥만 하나 주문해서 먹는다. 맛있다.

다음 후쿠오카 여행시 다시 방문할 집이다.

Posted by 도루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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