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 떴다는 푸시 받고 바로 집에서 가장 가까운 이니스프리 습격. (꼬꼬마 시절, 스누피 만화책으로 영어공부 시작한 사람입니다.) 


럭키박스 + 네일 스티커 + 할인 카드를 들고 왔다. 



사람도 없고 한적한 매장에, 물건이 오늘 들어와서 정리가 안되었다고 했는데, 럭키박스는 막 매대에 얹는 중이었고 스티커는 꺼내달라고 해서 받음. 


내가 고른 것은 인리치드 크림 박스. 


솔직히 슬리핑팩만 아니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다행히 아이크림 득템. 

잘 쓰는 순서로 우선순위를 매겨보자면 에센스, 플루이드, 젤크림, 아이크림 순서고 슬리핑팩은 아예 쓰지 않아서 나오면 누구를 줘야 할 판이었다. 


가격으로 보자면 에센스가 제일 비싸고 그 다음이 아이크림과 다른 한종이었던 것 같은데, 선방한 것 같음. 


안에 통통하게 포장된 화장솜 3봉이 같이 들어있음. 


그리고 1만원 이상 구매하면 받을 수 있는 할인카드가 있는데 나는 드림카드를 골랐다.


손톱에 은근히 애처럼 뭘 붙이는걸 재미있어해서 스티커도 샀다. 손톱에 쓰라고 만든게 맞나 싶은 길쭉한 것도 있지만, 이거 다이어리 같은데 붙여도 잘 어울린다. 

파우치는 튼튼하고 사이즈가 꽤 크다. 내부는 빳빳한 스누피 만화 종이로 둘러져있다. 


아무튼 아이크림이라 흡족. 

Posted by 도루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