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을 뭘 먹을까 하다가, 보리굴비를 검색해보니 한군데가 걸렸다.

가 본다.


이름은 열무밭애. 


새로생긴 아파트단지 상가같은 느낌이었는데, 손님들은 어째 오래 온 사람들 같고.. 뭔지는 모르겠지만 코스(?)로 주문.




차는 상가 옆 주차장 공터에 세우면 된다. 



생선이 작고 날씬해서 조금 아쉽다.


돌솥 알밥이었던 것 같은데 먹을 만 함.


제육은 그냥 그랬다.


기타등등 상다리 부러짐. 


근데 정식 코스에 게장이 포함되어 있는줄 알고 맛이나봐야겠다 했는데 그게 아니라고 한다..


매우 아쉬워하고 섭섭해 하자..


조금 나눠주셨다. 후후후..


이거 완전 복병이다.

고소한 맛이나고 껍질이 부드럽다. 

내 취향에 맞춰버린 맛. 


그 전날 먹은 게장이 생각이 안날 정도로 맛있게 먹었다. 

아마 다시 방문하면 게장이 포함된 메뉴를 주문하게 될 듯. 


이 집 서빙도 친절하고 음식 깔끔하고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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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순천시 해룡면 신대리 1994-5 | 열무밭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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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루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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