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유명한 깡통시장에 가 보기로. 

진입전. 사람이 많을것 같다. 

시장 입구에 있는 꽈배기 집인데 크고 쫄깃하고 맛있다. 

매우 맛있다. 가끔 생각난다. 


사람이 진짜 많다...

여기 유명한 집인가 모르겠는데 줄이 또아리를 틀어서 포기. 

할매유부전인가.. 여기도 인기다. 사람이 많은데 좁은 자리를 나눠 앉으면서 손님들끼리 사이좋게 양보하며 먹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음.


유부주머니라고 하던데 어묵이 다양하게 들어있어서 좋았음. 유부도 맛있는데 좀 짜다. 

이걸 뭐라고 부르더라.. 지나가다가 시장 통로에서 가래떡을 먹었다. 물떡이던가. 나는 곤약을 좋아하는데 여기에 곤약은 없었음. 

또 열심히 찾아간 비빔당면 집.

양념이 다한다. 달달한 듯 하면서 부드럽고 맛이 괜찮다. 

상상하는 그 맛인데 가끔 생각나는 맛. 국물도 뜨끈하고 좋았음.

마일로 작가의 여탕보고서에서 봤던 그 실리콘 부항. 샀다. 

종종 어깨가 뭉칠때 등에 착착 붙임. 

Posted by 도루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