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장 안에 브레드 앤 톡이라는데가 있었는데..


이건 전시용인지.. 엄청 이쁘게도 만든다.



달걀 들어간 토스트가 아주 맛있음.


이건 점심때 옆 부스 아가씨 접대하느라 먹은 장어 도시락.

꽤 맛있다. 재료도 좋고. 별로 안비싸고.


행사 끝나고 시내로 산책 나감. 몸 상태가 좀 심상치 않은데.. 비까지 온다.


진입하고 본 요구르트. 도자기 안에 들어있음.


이런 골목으로 다 이어져 있다.



요구르트 병은 이렇게 활용하라고 한다.


농도 짙은 요거트를 냠냠 먹고.



찻집 구경.




도자기 구경..

비싼데 너무 이쁘네. 다 관광객들 사라고 만든거라 이쁘고 비싸다.

몇개 샀음. 내가 미쳤지.



모양 예쁜 사탕 만드는 집.

5개 사면 1개 껴준다길래 결국 6개 산 셈인데 6개 100인민폐로 18천원 정도. 즉 저거 하나에 3천원 꼴이다.

사탕 한통에 3천원? 비싼거지.

선물용으로 좀 샀다.

맛은 있다.



시장 구경. 

구석탱이 작은 시장인거 같은데 생선은 완전 신선하고 채소도 보도 못한 크고 신선한 것들이 천지다.

내가 도대체 한국 마트에서 뭘 사다 먹고 있는지 모르겠다.



대박.



비가 주룩주룩 오는데, 라인 샵 지나감.



추천받은 프랑스 음식점에 옴.

일단 들어오는데 무진장 화려하다.

메뉴판 보는데 욕이 나옴.


저 바깥으로 야경과 동방명주가 보여야 되는데 지금은 비가 오잖아.

제대로 보일리가 없지.



뜨거운 물좀 달랬는데 찻잔에 담아줌.


아니 그냥 사기컵이면 된다고.


버터가 대박 맛있음. 대박 대박. 버터로 배채울뻔.


무슨 스프인지 모르겠지만.. 스프와 샐러드가 먼저나왔다.

샐러드 짬. 

스프 짬.

난 맥주 못마심. 아파서.



이쪽 야경이 더 멋있네. 고전적이다.



이렇게.


주변은 여자한테 작업하는 남자가 있고, 옷은 잘 차려입었으나 교양이라고는 없는 플래시 아줌마가 있고, 뒤쪽에는 외쿡인 포함 비즈니스 그룹이 가득.



이쁘쥬?


이런거 보라고 비싼가봄. 

거의 요리 몇개 배도 안차는거 시켰는데 15만원 나옴.



콩요리에 햄이 주인공인데 끝장나게 짬.



스테이크.. 짬.


요리는 망했고 야경은 좋을뻔한걸로. 



동거곰 주려고 루피하나 사고 내꺼 고양이 하나 사고. 


아파서 감기약 부탁했더니 .. 약을 벌크로 사옴. 

중국진통해열제는 박하맛이 난다. 코감기약 약효가 대박. 자기전에 먹으면 기절함. 

너무 대량이라 남아서 가져와서 더 먹었음. 


약 사다줘서 감사합니다.


Posted by 도루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