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에 온 이유는, 해리포터 때문이다. 

티켓을 미리 샀다.

온라인에 보면 온갖 괴담이 다 있다. 뭘 사야 되고 익스프레스가 어쩌고..

그냥 답은 사람 적은 날 아침에 일찍 가는거다. 입장권만 갖고 간다. 

여행박사에 주문했더니 돼지코에 지하철 표 180원짜리를 같이 보내줬다. 



여기까진 뭐 변함없고. 


일찍 왔는데 사람이..


사람이..



일찍 들어가는 사람들 (아마도 옆 호텔에서 묵는 사람은 한시간 일찍 입장)이 달려 들어가고..



놀이기구 시험가동이 시작되고..


뒤로 늘어선 줄..이게 한줄이 아님.

저대로 2차원 평면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우린 진짜 일찍 갔다.


웹페이지에 접속하면 오늘 입장객 수를 예측 할 수 있다. 

5월 14일. 이달 중 가장 한산한 날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지경.


딱따구리 나왔다. 들어갈때가 되어간다.


이제 달린다. 달려 들어가자. 숨차지만 뛰어야 한다.


Posted by 도루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