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는 끝나고 예약한 식당이 있다고 해서 빙판을 걸어 갔다. 정말 추워 죽겠다.




비도 오고.



이런 집.



대기 좌석도 엄청 많고 크다. 




한번 자리를 잡고 앉았다가 나왔다가 다시 들어가려면 길을 잃지 않을까 싶다.





닭모래집 반찬과 .. 이 곤약인지 묵인지 반찬. 먹을만 했는데, 닭똥집은 산초를 넣어서 입이 얼얼..





그럭저럭 먹을만 하지만 아주 맛있는지는 모르겠다.



신맛이 났던 것 같다.



닭. 이게 맛이 없을리는 없고.




돈까스 모양인데 어묵 같은 외형에 쫄깃한 식감. 이게 그나마 제일 맛있었던 것 같다.



'파가 이렇게 큰게 있어?' 라고 놀라게 했던 요리. 

안에 뭐 닭 같은 재료가 들어있었는데 파 때문에 손은 안갔던 음식. 



단맛이 났던 초록색..튀김? 지짐? 



귀한 고기 갖고 왜 이런걸..;;



짜장 소스 비슷한 맛이 났던 .. 소스와 풀



입안을 얼얼하고. 춥고. 피곤하고. 배는 부른데 맛은 없고. 돈을 얼마나 냈을까 궁금하고. 


Posted by 도루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