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는 그냥 행사고..


이 길을 걸어 대로까지 나가서 택시를 타야 하는데 있을지 모르겠다.

앱을 안쓰면 택시 잡기가 너무 어려워서.. 친구가 앱으로 불러줬다.


식은땀이 나도록 ..화장실을 참으로 오래오래 달려서 호텔 도착.


나한테 스케줄을 어떻게 줬어도 이건 나쁜놈들에 국세 낭비다..ㅡㅡ;;


행사는 행사고..

호텔 아래쪽에 럭셔리한 쇼핑몰과 달리 소박한 밥집이 있고, 그 앞에 이런 식당이 있다.

https://plus.google.com/110222848818605541032/about?hl=en


이곳인 것으로 추정된다. 24시간이란다.


넓은 홀을 지나 별실을 잡으려니 얼마이상 먹어야 한다는데.. 그 기준이..10만원? 다섯명인데 그 정도는 먹겠지 설마. 



의외로 만만치 않다.

요리 가격이 비싸지 않기 때문에 10만원을 채우려면 한참 먹어야 함.


아이팟으로 주문받는 점원.


일단 홍콩에서 먹고 그리웠던 바베큐 고기. 맛있음.


마파두부는 내 취향 아님.


늘 맛있는 누들.


마늘로 볶은 샐러리에 ..저 큼직한 노란 것은 뭔지 몰랐는데 은행이란다.

중국은 은행도 크다..!


닭튀김. 이것도 맛있고.


갈비찜 같은 요리


내가 부르짖은 하가우. 맛있다.


이것은 새우. 역시 맛있음.


내 사랑 쇼마이. 맛있음.


오징어 요리. 맛있음.


이런류의 생선은 내 취향은 아닌데 중국 유학생 동무들은 이걸로 밥을 다 먹고 있다.


이 집임. 

외워놨다가 나중에 보이면 또 들어가야지. 

Posted by 도루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