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착했다. 

무슨 파출소 앞에서 내렸는데, 골목을 올라가야 한단다.

계단이 끝이 안보이게 이어지고 있다. 


편의점이 있고 옆을 올려다보니, 냥이가 자애롭게 ..


벽에도 냥이가..


대체 지유펀이 뭐길래 관광지가 되며, 센과치히로의 배경이 되었는지..

사실 센과 치히로는 본지가 너무 오래되어서 잘 기억이 안난다.


가이드 말로는 극장이라는 곳. 

미군들이 영화를 보던 곳이라고 했던가..

잘 모르겠음.


정말 땀을 죽죽 흘리면서 죽도록 올라갔다.

;;;

열심히 올라갔다.

비가와서 계단은 미끄럽다.


전망대 같은 곳에서 본 산자락 주택들..


예쁜건 둘째치고 신비롭다..


어떻게 이럴수가..



조금 더 일찍 왔으면 가게에 불도켜져 있고 보기가 좋았을텐데.






내려오다 본 화장실에 들어갔는데, 정말 후회했다.

흠.



자애로운 고양님은 편의점 옆 지붕에 앉아 있다.



다시 시내로 들어가는 길. 

저 멀리 있어보이는 호텔이 보이는데 드라마에도 나왔던 곳이라고 함. 

타이베이 고가도로도 좋다.


Posted by 도루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