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오고 외식. 근처에 먹을만한 중국집도 많아 보이는데, 불안하면 안먹는 동행인. 기어이 검색해서 이집을 찾아놨네.


돼지갈비가 스테이크처럼 두툼하다고 하고, 주인장님이 구워주신다고 한다. 


그래서 들어가봄. 



기본차림. 원래 양파를 안먹는데 요즘은 고기 먹을때 소스에 젖은 양파는 조금씩 먹기 시작했다. 장족의 발전.


이게 가격표.


저게.. 내 눈에 300그램으로 보이는데..

300그램이 1인분이라면 우리는 추가 주문을 안해도 된다. 돼지갈비는 뼈무게와 양념 무게가 있어서 고기가 항상 적었는데 이 집은 안그렇겠지.


게다가 냉면 공짜.


두툼한 돼지갈비.


사장님이 원래 구워주신다고 어느 블로그에 나와 있었던거 같은데, 우린 알아서 구워먹음. 


왜냐.. 타고 있어서..ㅡㅡ;; 기다리지 말고 굽는게 낫다.


상추 겉절이에 고추가루가 많아서 캡사이신도 많이 섭취하고 다이어트 효과를..;;


깔끔함.


고기가 굽히는 중.


화학 조미료 안쓰고 애들 먹기에도 좋게 만든다고 했는데 나는 화학 조미료는 별 거부감은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맛이 제법 괜찮다.


막 달지도 않고.


서비스 냉면. 호.. 이것도 제법.. 공짜지만 맛이 난다.


된장찌개 먹고 싶어서 밥도 시켰다.


찌개도 맛있다.


나는 만족. 맛있었다.

Posted by 도루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