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길 왜 갔더라..


블로그만 보면 내가 창자 종류에 환장한 사람 같다.


흠.. 맞는 말일지도.. 양대창막창곱창을 다 좋아한다. 


구로곱창은 지나다 여러번 봤지만 실제 먹어본건 처음. 


왜냐면 매번 은행골 가는길에 봤기 때문에.. 




합선 누전 사고라도 생기지 않을까 싶은 허름한 인테리어에 전혀 서민적이지 않은 가격이다.

오발탄하고 같은 고기를 쓴다는데 그게 사실이라면.. 오발탄 보다는 싸다.


음.. 3인분만 시킬껄..

4명이 가서 다 시켰더니 돈이 대박 나옴. 

이게 기본 차림. 모듬을 주문.



맛은 다른 집 하고 비교 했을 때 보다 괜찮은 편. 

근래 맛있는 집을 못찾았다. 


여기 볶음밥은 실패 하지 않았다고 말할 수 있다.


비교적 맛있게 잘 먹음. 


동네 주민을 위한 허름한 서민 식당을 표방하는 인테리어와는 달리 많은 돈을 써야 했지만 얻어 먹은 거라 감사히 맛있게 잘 먹었음. 


얻어 먹을 일 있을 때 가 보시라. 완전 시끄럽고 술은 잔뜩 먹을 수 있다. 

Posted by 도루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