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특이한 곳이다.



주택가도 아닌것이 상가도 아닌것이.. 이 동네는 아무튼 좀 특이하다.


돼지갈비가 맛있다고 하여 몇번 간 집. 


회식때는 매운걸 먹었고, 그 외에 동행과 갈때는 그냥 돼지갈비를 먹었다. 소갈비는 어쩌다 보니 먹어 본 적이 없다. 


1층에도 방이 있는데, 들어가면 일단 2층으로 올라가라고 한다.


2층에 가면 '이 집은 비가 오면 장사를 안하는걸까?'라는 생각이 드는 천정이 뻥 뚫린 옥상인데 위로 등나무 같은 것이 자라고 있다. 환기는 아주 잘 된다. 

흡연자는 난간에 매달려서 담배를 피면 된다. 지금도 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 집이 .. 이상하게 딱히 음식이 특이 할건 없는데 돼지 갈비가 정말 맛있다.


아니 돼지갈비는 원래 맛있나? 이 집은 특별히 맛있다. 이유는 잘 모르겠고.. 고기가 실하고 도톰한 것이 맛난다. 


글쓰는 지금도 이거 먹고 싶다.


또 가자고 해야지. 


술이 술술 들어가는 맛난 돼지갈비. 

Posted by 도루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