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완전 사랑해 마지않는 귀!염!둥!이! 악동뮤지션이 '콩떡빙수' 로 광고 하는 그 프렌차이즈 빙수를 포함, 나는 팥빙수를 돈주고는 안사먹는다.

팥죽은 좋아하지만 단팥은 매우 싫어 한다.

누가 팥빙수 유명한 집이 있다며 가자고 하면 싫어하고, 줄서서 기다려야 하면 질겁을 하고 싫어 한다. 


왜 팥빙수 따위를 줄서서 먹나. 


그러나. 

밀탑 빙수가 예외. (그러나 오래 기다리라면 안기다림. 밀탑빙수라서 10-15분은 참는거여.)



목동 현대 백화점에도 있지만, 몇군데 있음. 


다른데 눈꽃빙수 어쩌고 하면서 팔던데 아직 이 맛을 못찾았다.



단촐한 구성.


아래 깔린 저 얼음 보숭이가 맛의 원천. 


맛있다 맛있다.. 맛있다..


Posted by 도루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