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네에서 신나게 떡볶이를 배터지게 먹고 후식(?) 을 먹겠다고 들어간 곳.


2층에 있다. 나가사키 카스테라를 한다길래 들어가 봄.


사진 지오택을 보니 여기가 맞는 듯.



전혀 안락해보이지 않는 내부.


아 ... 의자... 


사장님 혼자 있었던 듯. 



교실 컨셉인거 같다.


역시 저렴하지는 않고..


둘다 카스테라 세트를 주문. 



작대기에 붙은 수염, 모자를 가지고 사진찍고 잘 놀았다. 


문직이는 우유와 함께. 나는 얼음에 셰킷셰킷한 에스프레소와 함께.


음.. 


한명만 세트로 할걸 그랬지. 카스테라 네조각은 역시 무리.. 


녹차나 초코가 있긴 하지만 역시 기본이 제일 맛있다. 


울엄니가 카스테라를 좋아해서 어릴때 억지로 먹긴 했는데 나는 카스테라가 싫다. 


그 싫어했던 카스테라에 비해 쫄깃하고 맛있었는데 찾아가서 먹을 정도로 좋아하지는 않는 것 같다. 역시. 


사장님 친절, 흘러나오던 누자베스 음악 좋고, 커피 괜찮고 조용하고. 나쁘진 않았음.


카스테라 좋아 하는 사람은 가서 꼭. 기본 카스테라를 드셔보시길. 

Posted by 도루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