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친구가 중국인이 많은 근처 가리봉 시장에 제대로 중국집이 있다고 해서 가 봤다. 


(2013년 10월 현재 가산디지털단지역과 연결 된 우림 빌딩 A동 지하로 이전했음. 서빙하던 분께 이전한 것이 맞느냐 확인 하였고 맞다고 함. 방문하실분은 참고 하세요.)


2012년 10월에 찍은 사진이다..;; 무려 1년 전의 내용을 포스팅이라니..;;



(가산역 옆에 우림 건물에 하나 있는 것 같은데 여긴 안가봐서 모르겠다.. 같은 곳인가?;;;) 


식당이 있는 곳 근처는 중국인들이 많이 들어와 사는지 우리는 잘 안먹는 고기 부위도 많이 팔고 아시아 마트 같은 곳도 있다. 예전에 여기서 칼부림 살해사건이 있었다고 하는데.. 모 씨는 이 동네 살다가 그걸 라이브로 봤다더라. 


어디나 이민자, 이주자가 많으면 동네가 좀 시끄럽다. 



기본차림. 땅콩 맛나.


물만두.


어라? 맛있다.


칭따오 추가 하고..


아 이건 뭐였더라.. ㅡㅡ;; 암튼 저 빨간 것도 맛있었다.. 우와..


--> 꿔바로우 입니다. 찹쌀 탕수육. 아주 잘하는 집. 

짬뽕탕. 이거 중국음식 맛나? 아무튼 맛있다. 


매운 새우요리 였는데.. 이게 그날 주문한 것중 유일하게 실패 한 것. 


맵기만 하고 간이 잘 안된건지 좀 ..섭섭한 맛이..

간만 잘 되면 정말 맛있을 듯.


이건 서비스로 내 준 것인데 뭔지를 몰라서 물어보니.. 옆에 물에 찍어서 먹으란다. 서빙하던 아가씨가 우리말이 약간 서툴러서 상세한 설명은 못들었는데, 맛탕처럼 당에 졸여서 나온것이고 물에 찍어서 살짝 굳혀 먹는 건가보다.


우와! 이게 뭐냐! 완전 맛있다. 달콤 바삭! 


이렇게 다녀오고 다시 못갔다. 한번 더 가고 싶네..

Posted by 도루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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