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대략 4-5번은 간것 같은데 아직도 이집 간판이 뭔지를 모르겠다.


그래서 제목에 있는 삼학도 라는 것도 맞는지 틀린건지 알수가 없다. 


대략 위치는 알고 있다.



그냥 여기 인거 같다. 


폐렴에 걸려서 죽을 지경이었던 2011년 연말에 말도 못하면서 여기 게를 먹으러 갔다. 회사 친구놈들과. 


착하기도 하지..내 친구들. 놀아주기도 하고.. ㅎㅎ


그 이후로도 비싼 갑각류가 땡기는 날은 갔다. 특히 문직이는 연말 정산 환급 기념(?)으로 왜 쏴야 하는지도 모르면서 게를 수십만원 어치 샀다.


사진 날짜를 보니 2012년 9월 28일, 2013년 3월 8일이다. 




이건 크랩인가..





이건 게 먹었을때 인거 같고.. 


갔다하면 숨도 못쉬게 먹는다.

이집 볶음밥에 김치 한점 얹어 먹으면 기가 막히다. 


...


우습게도 이렇게 먹고는 사내아이들이 항상 더 많은데 서로 민망해 하며 공주카페 앤하우스로 가서 단체로 까르르 수다를 떤다. 


이 동네 와서 재미있었던 기억중 대표적인 것. 

Posted by 도루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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