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장 도루코.


2010년부터 아이폰 사용자. 
사용과 동시에 10년동안 쓴 017 SKT 전화는 정리.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모두 사용.  

잡기

초중고 합창부를 거쳐, 고등학교 재학시는 지휘 까지 경험해 보았으나 내가 할짓 못된다고 생각함. 일단 자세가 웃김.
피아노를 배우다가 더 할 수 없게 되어 내내 가슴에 한이 있음. 
붓글씨로 천자문을 몇년 배우다 그만 뒀는데, 지금은 붓 잡는 것 기억도 안남.
단소와 장구를 몇년 했으나 어찌 생긴 것인지 기억나지 않음. 음악 실기 시험에만 잘 써먹었음. 아무도 안하는 걸 해야 한다는 생각은 그때부터 하고 있음.
회사 다니면서 보컬 트레이닝 잠시 했으나 스승님 힘들어 하셔서 그만둠.
대학과 회사 다니면서 피아노 학원 다시 다녔으나 현실과 이상의 갭이 너무 커서 상처 입고 그만둠. 베토벤 소나타 네시간 연속 연습하고 연습실에서 기어나온적 있음.
초등학교를 입학 하면서 부터 지역 및 전국 단위 백일장을 열심히 다니며 12년간 시와 웅변 원고, 연설문에서 화려한(?) 수상경력을 보유 하고 있음에도 불구 하고 애저녁에 글 쓸 생각을 접고 공대 진학. (잘했다고 생각하고 있음.)
전자공학과를 우스운 성적으로 졸업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별것 아닌 개발 경력을 내세워 S모 대기업 연구소에서 시스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5년. 
선천성 공돌순
갑자기 자평명리학에 빠져 집중적으로 공부 한 후 사람만 보면 성격 파악차 사주뽑음.
국내 모 경영대학원 무사히 졸업.
대학원 마지막 학기에 국내 모 정부와 밀접한 연구기관 인턴 6개월. 아무리 생각해도 전산팀이었음. 전원들어가는 기계는 다 세팅한듯.
2009년 홍콩 생활 4개월이 여행을 제외하고 유일한 해외 생활 경험이며, 지금 생각하면 그렇게 후회 스러울 수 없음. 더 놀껄.. 
늘 가슴속에 품고만 있던 테니스 레슨을 홍콩에서 시작하여 대략 4개월 한 후 들어와서 라켓을 잡아보지 못함.
포핸드가 기억나지 않음. 
모 컨텐츠 장르 업체에서 고군분투하다가 혼자 생각에 방점을 찍고 이만하면 됐다고 생각하며 나옴.
영어도 잘 못하면서 오지나 총격전이 난무 하는 곳이 아니라면 어디라도 가서 살 수 있겠다는 이상한 자신감이 붙어 있음.
초등학교 4학년 이후 날씬했던 적 없음.
체력과 깡이 참 좋음.

현재

어디서 대충 살고 있음. 

카페인 폐인.
지류 패티시.

말투나 행동과는 달리 생물학적 성별은 여자. 소심은 소문자 a형.


Posted by 도루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