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 휘 / 가브리엘 펠츠(Gabriel Feltz)

-베를린 Hanns Eisler of Music 작곡, 피아노전공
-Ference Friscay Society 베를린 지휘자과정 최우수상 수상
-탱글우드 센터 Conducting Fellows 선정
-Deutscher Musikrat 지휘자 포럼 우승
-독일 심포니 오케스트라, 바바리안 뮌헨 방송 심포니 오케스트라 지휘
-프랑크푸르트 오페라 하우스 오케스트라, 베토벤 오케스트라 본,
브레멘 필, 드레스덴 필하모닉 등 지휘
-브레멘 극장의 "Intolleranza"지휘
-드레스덴 주 Bavarian broadcast Munich 밤베르크 심포니 지휘
-독일 연방 청소년 교향악단 투어 공연초대
-Jenaer 필하모닉 콘서트홀, 맨하임 국립극장, Bernese 심포니 오케스트라 지휘
-Philharmonic 오케스트라, the theatre Altenburg Gera 수석지휘자 역임
-현재, Stuttgart 필하모닉 상임지휘자
피 아 노 / 김 선 욱(Sun-wook Kim)

-금호문화재단의 음악 영재로 발굴
-미주리 국제콩쿠르 입상
-2004년 독일 에틀링겐 국제 피아노 콩쿠르 우승
-2005년 클라라 하스킬 국제피아노 콩쿠르 최연소 우승
-2006년 리즈 국제피아노 콩쿠르 우승
-한국예술종합학교 김대진 교수 사사
-금호 영 아티스트 콘서트 출연
-KBS교향악단, 서울시향, 울산시향, 수원시향 협연
-세종문화회관, 세종 체임버홀 개관기념 연주회
-독일 다름슈타트, 에틀링겐 독주회
-바덴바덴 필하모닉 협연
-독일 루어 페스티벌, 미국 아스펜 국제음악제 초청연주


 

뭐 사실..후기라고 쓰고 싶지도 않다.

 

지휘자를 잘못 쓴듯 하다..

지휘자가 잘못되어 있으니 단원들이 연주를 잘 들려줄리가 없다.

 

느낌?

의욕만 앞서는 지휘자와 매너리즘에 빠진 단원?

 

두번째 곡 베토벤 황제 교향곡.. 김선욱군과 함께한 연주.

 

선욱군의 연주에 대해서는 3월에 있는 독주회 뒤에 이야기 하기로 하겠다.

 

오케스트라와 선욱군은 싱크가 하나도 안맞았고, 선욱군이 원래 그렇게 땀을 흘리는 지는 모르겠으나

적어도 내 눈에는 오케스트라에 맞춰 주기 위해, 정확히 이야기 하면 지휘자에게 맞춰 주기 위해

어린 선욱군이 진땀을 빼는 듯 보였다.

 

KBS 교향악단의 공연은 처음이었는데

뭔가 획기적인 변화가 있기전에는 다시 보고 싶지 않다.

 

1부 공연 후, 지휘자는 본인의 자랑스러운 모습을 더 느끼고 싶어 했던 것 같고

선욱군은 앵콜곡을 들려주지 못했으며

단원들은 지휘자에 의해 여러번 일어서서 인사했다.

 

나는 공연장을 빠져나왔다.

지독한 피로감을 느끼며.

 

이런 공연을 보기 위해 좋은 좌석을 뒤적여 목요일로 결정하고 수원에서 여의도 까지 달려 간 것이 아니며

3만5천원을 지불한 것이 아니다.

2만원쯤은 돌려줬으면 한다.

Posted by 도루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