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반 새로 샀다. 

돈도 없는데, 이런 걸 사다니.. 그러나 안사면 또 눈앞에 어른 거릴 것 같아서. 
Rafal Blechacz / 쇼팽 피아노 협주곡 1, 2번
11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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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urizio Pollini / Bach The Well : Tempered Clavier 1
17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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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나와 있는 가격보단 몇천원씩 더 준 것 같다.
갑자기 배가 아프네. 

조금 걱정 되는건, 라파우의 앨범을 청음 했을 때, 생각 보다, 오케스트라 연주 템포도 너무 느리고 음향도 별로 안좋아서, 살까말까 정말 망설였다. 

게다가 이미 공인된 대가 들이 연주 한 것도 많은데, 나는 왜 이 어린 친구의 앨범을 사려고 하는 건가 하는 생각도 들고. 

그러나.. ㅎㅎ 난 라파우의 연주가 좋으니까, 한번 들어 봐야지. 

이제 헤드폰만 사면 되나?
Posted by 도루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