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았다 퀸시 마켓. 
여기 뭐가 있는고 하니..

...
먹을거.

그거 말고는? ...
...
잡상인?

입구 부터 북적북적..
음식 파는 곳은 사람이 더 많다.
여기서 포장해서 아무데서나 앉아 먹으면 된다.

Boston Chowda 라고 간판이 있길래 보고 한참 웃었다. 

응? 뭐야.. 보스턴 쪼다? ㅋㅋㅋㅋㅋㅋㅋ

알고 보니 차우더 라고.. 스프 같은 음식 있는데 (빵이 같이 나오는 듯..)


나는 새우빵, 아우는 가재빵.

아..정말 맛난다.. 특히 아우 음식에 따라온 스프는 정말.. 어우..끝내줘..

오호호..아우는 귀찮아 해서 맥도날드로 가 있고 난 쇼핑 하기로 했다.
아비크롬비.. 애버크롬비..뭐라고 읽어야 되냐..
암튼 도도한 매장에서 옷구경 좀 하고..이곳 저곳 다녀 본다.
MBA 를 카드 한통에 담다니 대단한걸 ㅋㅋㅋㅋ


보스턴 빤스 구경, 보스턴 레드 삭스 구경..ㅋㅋㅋ

결국.. 바닷가재가 바에서 떨어지는 티셔츠 사버렸다..ㅠㅠ
나한테 약간 큰데.. 어찌 입누..미쳤나벼..

구경 다 하고 아우 있는 맥도날드 가서 화장실 들른 다음..
다시 출발..

음..어떤 공동묘지는 유명하고 어떤건 그냥 길바닥에 있는거?

또 발견한 공동 묘지..
공동묘지가 시내 한복판에 저렇게..있구나..

사람이 죽고 사는거야 자연스러운 걸..
죽은 사람의 흔적과 산사람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것도 나쁘진 않다. 
Posted by 도루코
이전버튼 1 2 3 4 5 6 7 ··· 12 이전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