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글이글..습하고..쩐다 쩔어..
한번 뜨거운 데서 오래 있다가 몸살나서 고생하고 나니 지레 겁부터 나서 계속 물을 마셨다. 


MIT 에서 나와 다리를 건너면 보스턴 대학이 나온다고 하여 아우와 걷는다.
찰스강 아래 보트 타는 사람, 유람선 타는 사람, 카약 타는 사람, 뛰는 사람..

이 사람들은 뭐만 보이면 뭐든 다 할 사람들이다.

발등 다 타게 슬리퍼를 질질 끌고..
역시 여행 다닐때는 운동화 아니면 슬리퍼가 짱이다.
사고 욕얻어 먹은 피지 물병을 들고.. 걷고 또 걷는다.
Posted by 도루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