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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 travelogue/2016.12 Sapporo 2017.08.14 00:44 Posted by 도루코

네스트 호텔만큼은 아니지만 아주 괜찮았던 조식. 

호텔이 역에서 가까워서 신치토세 공항까지 오는 길은 편했다. 

공항 과자코너는 빈곤하기 이를데가 없어서 간신히 치즈 과자 몇개 사고. 시내에서 사오지 않은 과자들을 떠올리며 아쉬워 함. 모든 선물과 과자는 시내에서 해결하는 것이 좋다. 

별로 맛은 없었던 라면.

눈치우는 차와 토요타86 미니카를 보며 침흘리다 사오지 않았는데.. 나중에 결국 86은 송도에서 샀다. 8천원. 훨씬 비싸다.


여행하는 동안 환장해서 모은 네코아츠메 갓챠. 

중복 되는게 좀 있어서 아쉽지만 그래도 꽤 괜찮은 콜렉션이다. 


전쟁같이 싸웠던 삿포로 여행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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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트 호텔의 조식은 언제나 완벽. 


호텔 예약이 어려워서 마지막날은 호텔을 다른 곳으로 옮겼다.

역에서는 훨씬 가까운 곳으로.

그레이서리 호텔이라는 곳인데 지하로 역, 쇼핑몰과 모두 연결되어 있어서 눈이오든말든 이동이 쉽다. 호텔도 아주 깨끗하다. 

호텔 바로 옆에 롯카테이 본점이 있다.

아이스크림 하나 먹고 시작.

다양한 포장단위, 다양한 종류의 롯카테이 제품들이 있다.

마루세이 버터과자를 포함해 유명한 과자는 다 있는데 선물용으로 1종씩 들어있는 포장도 있어서 좋다. 

* 신치토세 공항에 롯카테이 입점해 있으니 거기서 산다고 말하는 사람 있으면 때리세요. ㅡㅡ;; 속아서 공항갔더니 여러 브랜드가 모여있는 과자 코너가 있고 종류도 다양하지 않고. 화가 나서..

오타루 롯카테이 점에서 조금씩 사서 맛 보고 아이스크림 먹고, 롯카테이 본점에서 선물을 샀으면 가장 보람있었을 듯. 

아니면 차라리 오타루에서 먹고 선물도 충분히 구매하기를 권함. 


간신히 찾은 이온몰. 걸어다느라 죽을뻔. 길도 미끄럽고 멀다. 

아주 훌륭한 털게! (30% 할인), 성게알이 들어있는 회 세트를 샀더니 기분이 째짐. 

정말 맛있게 먹었다. 마트가 갑이다.

호텔 창 밖으로 다이마루 백화점이 보인다. 이 호텔은 전망도 좋다.

새해라 떡이 있길래 궁금해서 사봄. 문직이꺼 하나 내꺼 하나. 

늘 그렇지만 또 탈탈 털어온 게장 캔. 카니미소는 내 고급 반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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