싼 회전초밥집에서 저녁을 해결하기로 함. 


하나에 105엔. (세 별도)


싸고 .. 싸다.


와사비를 뺄수가 없어서 내가 해체해서 덜어내고 먹었는데 그래도 맵긴하다. 

마구 먹을만한 것은 없어서 적당히 배를 채우고 나옴.



약간 지하층에 있음.

둘이 저녁을 먹고 1300엔 조금 더 나왔다. 


싸고, 그냥 싸다.

Posted by 도루코

이번 도쿄행의 목적은 문구덕질. 

세카이도를 반드시 가야한다.


세카이도 = 세계당은 문구 할인점으로 유명하다.


저렴하게 사려면 가야한다는 말이 있어서 싸게는 파는데 예쁜건 없나보다 생각했는데... 


가면 환장한다.


무엇보다 일본 문구류에 A5 사이즈의 제품이 다양하게 있다는게 매우 좋다.

요즘 애용하는 사이즈. 



내부 사진은 정신없이 쇼핑하느라 못찍었고 외부 사진. 

세계당이라고 오래된 간판이 있다. 


나처럼 펜이나 파일, 종이류 등의 문구를 찾는 사람은 거의 1층에서 원하는 것은 다 찾을 수 있고 2층에서 조금 더 구매할 거리가 있다.

1층은 샅샅이 다 뒤집겠다고 생각하고 덤비면 건질게 많다.

게다가 이게 이벤트성인지 뭔지 모르겠는데 20% 할인중이었다.

면세는 안되지만 그냥 20%를 해주니까 어지간한 것은 현지 가격보다 더 싸게 살 수 있다.


미뤄뒀던 일본제 펜, 파일, 종이, 스티커, 고쿠요 문구류 대량 구매. (라고 해봤자 다 주워 담아도 몇만원어치. 어찌나 눌러참았는지.) 



세카이도 옆 건물에 올라가면 큰 세리아가 있다.



세리아는 다이소와 비교가 되는데 저렴한 생활용품을 파는 곳이다. 

이곳도 문구를 사러 왔다.

수집품을 모을 수 있는 파일류가 괜찮은 것 같길래 사러 옴.


여기 예쁜게 많다. 수공예 부속이나 문구류, 마스킹 테이프 관련 물건들 등등.

역시 전리품 게시물에서 다시. 

여기도 주섬주섬 주워담았더니 한바구니가 되었는데 거의 108엔이라 2만 얼마정도 썼다. 


더 사올걸. 

Posted by 도루코

내가 요즘 차를 계속 마시고 있어서 예쁜 차를 파는 곳이 있다고 하여 가보았다.

일본에 왔으면 녹차를 좀 사야할텐데 내 녹차 입맛은 홍차나 향차 보다 훨씬 까다로운 편이어서 뭘 사기가 어렵고 찾기도 귀찮아서 포기.


매장은 자그마했는데 물건은 이것저것 갖춰진 듯.

누군가의 후기에 카렐 차페크가 패키지는 예쁜데 맛은 그저그렇다는 평도 있고 우익이라는 이야기도 했어서 많이는 안사고 맛을 볼 정도로 구매. 


향이 정말 내 취향이 아닌게 대부분이었는데 테이스팅한다 생각하고 골고루 사봤다. 


이것은 전리품 게시물에서 다시 업로드. 

Posted by 도루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