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팅을 쓴다 쓴다 하면서 아직도 못썼다. 이제 쓴다. 

내 '최애' 보리굴비 맛집이다. 

처음 방문은 6월. 문연지 얼마 되지 않았을때 방문. 두번째는 8월. 사실 중간에 한번 더 간것 같기는 함. 

6월 방문시. 

따끈한 신상 가게. 

전과 샐러드가 처음에 깔린다. 다 맛있음. 

직접 담근 효소로 맛을 낸다고 하는 찬들이 깔림. 반찬도 다 맛있음. 

보리굴비는 조리해서 내오면서 먹기좋게 분해해주심. 된장도 맛있고 보리굴비도 정말 맛있다. 종종 운좋으면 알이 큰 놈이 나오는데 알만 꺼내 먹어도 배부르다. 

후식으로 약과와 호박식혜. 역시 맛있음. 

결론은 과식. 


8월 방문시. 

역시 샐러드와 전. 호박은 없음. 

찬 접시가 바뀐것 같지만 다양하게 나온 찬. 굴비는 이번에도 먹기좋게 발라주심. 

약과는 없지만 호박식혜는 그대로. 

여전히 맛있다. 

서울 어디 2만원 넘게주고 맛없는 굴비 정식 먹은 적 있는데 이 집은 만원대. 그리고 잘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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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남곡리 242-3 1층 | 진이네시골집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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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 요약. 돼지갈비집인지 알고 갔는데 양념게장집이었다. 

전 회사에서 외근 때문에 줄기차게 천안을 가서 길을 외우겠다. 무사히 찾아감. 

늦은 시간이 갔는데 좀 기다림. 

기본찬이 깔렸다. 메뉴가 한가지라 그런지 빨리나옴. 

나를 놀라게한 양념게장. 많이 맵지도 않고 아주 맛있다. 포장주문도 받는다.

다 구워져서 나오기 때문에 썰어서 먹기만 하면 된다.

불앞에서 고기 굽는걸 싫어하는 동행이 기어코 천안까지 가자고 한 이유가 이것. 

돼지갈비도 그럭저럭 평타. 


양념 게장이 맛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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